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이러한 일이 너희에게는 증언할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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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원석 쪽지 캡슐 작성일2019-11-17 조회수426 추천수1 반대(0) 신고

대구에서 공부할때 일주일에 두번은 성당에서 미사 참례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날도 미사 참례를 하러 성당으로 향했습니다. 정확히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그날 신부님이 하신 강론에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독일에 아주 유명한 성당이 있다고합니다. 그 성당은 천국과 같은 성당이라고 해요 아주 유명하고 미사 참례를 하면 천국에서 미사 참례를 하는 것과 같은 그런 느낌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성당이 이상하다고 합니다. 아니 미사를 참례하러가면 그곳은 껌껌하다고 합니다. 성당안에 들어가면 천정에 불도 없구 아주 껌깜하여서 이런곳에서 미사 참례를 ? 그런 느낌이 든다고 합니다. 그런데 사간이 되어서 미사 참례 시간이 되었는데 그런데 이상한 일이 일어난 것입니다. 사람들이 하나둘씩 모이는데 그런데 작은 초를 안고 들어오고 그리고 그 손에는 초를 켜고 들어 오는데 그런데 그 사람들이 정해진 자리에 앉아서 가슴에 초를 안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들의 얼굴에는 거룩함이 있고 웃음과 기쁨이 있다고 합니다. 모든 사람이 모이고 나니 성당은 훤한 빛으로 가득차서 미사가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작은초를 정성들여서 들고 와서 미사를 참례하는 모습이..그리고 성덕과 감사로 모여진 미사가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그것이 종말의 모습이 아닌가 합니다. 충만함이 있는곳..그리고 그 안에서 중심은 주님이라는 것입니다. 주님을 나의 작은 가슴에 모시고 빛의 존재로 나를 태우면서 살아가는 모습..그것이 모여서 교회를 이루고 빛이 증언되고 밝아지는 세상.. 종말의 참 모습이라고 봅니다. 오늘 복음에서 주님은 종말에 대하여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과연 종말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지요 ? 오늘 복음에서는 증언한다고 나와 있습니다. 매우 춥고 어둡고 따뜻함이 없는 곳을 멸망하시기 위해서 오신것이 아니라 그런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세상에 온기를 불어 넣어주시고 그리고 그 온기가 비참하게 버림 빋을지라도 그분은 그것을 포기하지 않으시고 그 곳에서 뿌리를 내시고 우리에게 구원을 주시는 분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당신의 십자가가 그렇고 그 자리에서 구원이 이루어진것이지요 .. 삶이 어둡고 긴 터널이지만 그분은 우리를 희망으로 이끄시고 그리고 결국에는 빛이 어둠을 이기고 밝은 세상을 이루어주시는 분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예수님이라는 분에게 희망을 걸며 앞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종말도 마찬가지로 아무리 절망적인 상황이더라도 주님은 빛으로 인도하여 주실것이고 우리는 그 안에서 영광과 찬미를 주님에게 받칠것입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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