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05 24 주일 평화방송 미사 참례 천상의 책을 쓰신 예수 그리스도의 신적 생명을 소유하기를 주님께 청하자 성령께서 눈물 맺히는 감응 주심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5월 24일 주님 승천 대축일 낮 미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냅니다. 가스를 세 번을 토해내면서 입을 크게 벌려 하품을 하고 눈에 눈물이 고이도록 다스려주시어 왼쪽 안구가 건조한 눈에 눈물을 고이게 하여 그 건조함을 치유하여주십니다. 미사 중에도 가스를 토해내고 침을 삼키게 하여주십니다. 아랫배 배꼽 주위와 그 아래에 가스가 가득 차 있고 배꼽 주위가 약간 단단하게 만져집니다.

오늘 영성체 후에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이 못난 작은 이를 성찬에 초대하여주시어 복되게 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2년 9개월 동안 성령님께 위임하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하루에도 여러 차례 주시고 저의 생명을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성령님께서 이처럼 저를 사랑하시어 틈만 나면 하루에도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저에게 하느님 뜻의 생명인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시고 빛의 생명으로 침의 물질대사와 눈물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십니다. 이처럼 저를 사랑하시어 저의 생명을 다스려주시는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과 성령님 감사합니다.

흠승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성령께 위임하여 저에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성체 예수 그리스도 님의 지극하신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루이사 피카레타를 선택하시어 47년 동안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의 말씀을 받아쓰게 하시고, 루이사를 성화시키신 내용을 루이사께서 직접 기록하고, 그것에 더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께서 구체적으로 자세하게 말씀하여주시어 ‘천상의 책’을 쓰게 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신적 생명을 제가 소유하기를 원합니다. 성령님께서 저를 지극히 사랑하여주시고 아버지 하느님께서도 제가 집에서 기도를 드리면 저의 기도를 들어주십니다. 운동기구에서 운동하면서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를 반복하면서 운동하면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을 더 소유하게 하여주십니다. 힘을 받아 더 활기차게 운동합니다. 운동의 피로도 느끼지 않으며 계속하게 운동을 합니다. 시작도 끝도 없는 빛이 단일하게 움직이는 그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을 제가 소유하게 하여주시어, 성령님은 하느님의 힘으로, 저와 함께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는 단일 행위를 하여주십니다. 이처럼 성삼위 하느님께서는 이 못난 작은 이를 지극히 사랑하시어 다스려주시므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외람되이, 성삼위 하느님께서 저를 지극히 사랑하시어 다스려주시는 그 자비와 사랑과 자애를 믿고, ‘천상의 책’을 쓰신 예수 그리스도 님의 신적 생명을 소유하기를 원합니다. 다스려주시옵소서. 라고 청원 기도를 드립니다. 성령님께서‘천상의 책’을 쓰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신적 생명도 소유하도록 다스려주시고 가르쳐주실 것이라는 믿음이 점점 확고해집니다. 삼위일체 하느님이신 우리 주님 감사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니  ‘천상의 책’을 쓰신 성체 예수 그리스도 님의 신적 생명을 외람되이 소유하기를 원합니다. 받아주시옵소서. 아멘. 이 기도를 드리자 저의 눈에 눈물이 고였습니다. 그리고 눈을 뜨자 눈물이 흘러내렸습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