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애,  박명옥 ,  두님께서는 아마도 굿뉴스가 본인 홈피라도 되는 줄 아시는가 봅니다.

본인의 글도 아니면서,, 어쩌면 이리도 부끄럼없이 마구마구 퍼~ 나르는데 열중하시는지....

마치 자신들만 발견(?) 한  좋은 글이라도 되는 줄 아시는 모양입니다.

저희 모두모두 여기저기 카페에서 보고 보고 또 본 글인줄은 모르는 모양.... 헛수고를 마니 하시지요.

아마도 컴을 처음 배워서 시방 아주 아주 신이 난 모양일까?? 정신 못차리게 퍼 나르는 모양새가.....

김양귀님께서 저희 모두가 하고 싶은 말을 윗글에 전해 주셨으니..

제가 알기론, 김양귀님은 참으로 점잖으신 분으로 알고 있는데,

오죽하면,, 이렇게까지 하시겠습니까?

  김중애  박명옥 님! 많은 사람들이 싫어하는 일은 삼가 주시는게 바른 신앙인의 모습이라 생각합니다. 

김중애,  박명옥 님!  이후로도 요런 모양새가 계속 된다면? 자존심을 던져버리신 줄 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