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그중에 이혜경님을 더 사랑해요. 아멘!
작성자김중애 쪽지 캡슐 작성일2010-05-24 조회수927 추천수1 반대(0) 신고

 

 

 

 

 

 

 

 

 

 

 

 

 

 

 

침묵속에서 하느님과 함께

 

[영혼의 약인 말씀]

우리는 자신 속으로 더 깊숙이 들어가

 마음 안에서 하느님의 말씀에 귀기울일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는 기쁨에 장애가 되는

 내면의 상처를 용기 있게 직시하고,

그것들을 주님의 말씀이라는 약 앞에

노출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침묵속에서 하느님과 함께]

주님, 아직도 무엇을 두려워 하는 것일까요?

 저의 욕망은 무엇이고,

제가 두려워하는 어려움은 무엇일까요?

주님, 침묵 안에 잠시 당신과 함께 머무르는

감미로움을 주소서!

 

[예수님과 함께 머무르기]

예수님과 함께 머무르면서

 침묵 가운데 복음을 묵상하는 것,

 두려움을 이겨 내고 그분을 믿는 작은 행위들을 통해

 그분에게 신뢰를 갖는 것.

그것은 기본적인 것입니다.

그러면 사람들은 나에게도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어디서 이런 것이 나오는가?

내면에서 어떻게 이 같은 힘과

단순함과 지혜를 끌어내는가?"

-마음을 열어라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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