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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0년 2월 10일 월요일[(백) 성녀 스콜라스티카 동정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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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쪽지 캡슐 작성일2020-02-10 조회수350 추천수0 반대(0) 신고

 


2020년 2월 10일 월요일

[(백) 성녀 스콜라스티카 동정 기념일]

스콜라스티카 성녀는

480년 무렵 이탈리아 움브리아의

누르시아에서 태어났다.

성 베네딕토 아빠스의 누이동생인

스콜라스티카는 베네딕토 성인이 세워

그녀에게 맡긴 여자 수도원의 첫 번째

수녀이자 초대 원장이었다.

 성녀는 베네딕토 성인과의 영적

담화를 통하여 수도 생활에 대한

 많은 격려와 도움을 받았다.

말씀의초대

솔로몬은 주님께 당신께서

영원히 머무르실 웅장한 집을

지었다고 말한다(제1독서)

병자들은 예수님의 옷자락

술에라도 손이 닿기를 청하였으며,

손을 댄 이들은 모두 치유된다.

◎제1독서◎

<계약 궤를 지성소 안에 들여다 놓았다.

구름이 주님의 집을 가득 채웠다.>
▥ 열왕기 상권의

말씀입니다. 8,1-7.9-13
그 무렵 1 솔로몬은 주님의

계약 궤를 시온, 곧 다윗

성에서 모시고 올라오려고,
이스라엘의 원로들과 이스라엘

자손들의 각 가문 대표인 지파의

우두머리들을 모두 예루살렘으로

자기 앞에 소집하였다.
2 이스라엘 사람들은 모두

에타님 달, 곧 일곱째 달의

축제 때에 솔로몬 임금

앞으로 모였다.
3 이스라엘의 모든 원로가

도착하자 사제들이 궤를 메었다.
4 그들은 주님의 궤뿐 아니라
만남의 천막과 그 천막 안에

있는 거룩한 기물들도 모두

가지고 올라갔는데, 사제와

 레위인들이 그것들을

가지고 올라갔다.
5 솔로몬 임금과 그 앞에

 모여든 이스라엘의 온

공동체가 함께 궤 앞에서,
헤아릴 수도 없고 셀 수도

없이 많은 양과 황소를

잡아 바쳤다.
6 그러고 나서 사제들이

주님의 계약 궤를 제자리에,
곧 집의 안쪽 성소인 지성소

 안 커룹들의 날개 아래에

들여다 놓았다.
7 커룹들은 궤가 있는

자리 위에 날개를 펼쳐

궤와 채를 덮었다.
9 궤 안에는 두 개의 돌판

말고는 아무것도 없었다.
그 돌판들은 이스라엘

자손들이 이집트 땅에서

나올 때, 주님께서 그들과

계약을 맺으신 호렙에서

모세가 넣어 둔 것이다.
10 사제들이 성소에서

나올 때에 구름이 주님의

집을 가득 채웠다.
11 사제들은 그 구름 때문에

서서 일을 할 수가 없었다.
주님의 영광이 주님의

집에 가득 찼던 것이다.
12 그때 솔로몬이 말하였다.
“주님께서는 짙은 구름 속에

계시겠다고 하셨습니다.
13 그런데 제가 당신을 위하여

 웅장한 집을 지었습니다.
당신께서 영원히

머무르실 곳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시편 132(131),6-7.8-10(◎ 8ㄱ)
◎ 일어나소서,

주님, 당신 안식처로 드소서.
○ 보라, 우리는 에프라타에서

소식을 듣고, 야아르 들에서

그 궤를 찾았노라.

우리 그분 거처로 들어가,

그분 발판 앞에 엎드리세.

◎ 일어나소서,

주님, 당신 안식처로 드소서.
 ○ 일어나소서, 주님,

당신 안식처로 드소서.

 당신 권능의 궤와 함께 드소서.

당신의 사제들이 의로움의

옷을 입고,  당신께 충실한

이들이 환호하게 하소서.

당신 종 다윗을 보시어,

 당신 메시아의 얼굴을

외면하지 마소서.

◎ 일어나소서,

주님, 당신 안식처로 드소서.

◎복음환호송◎

마태 4,23 참조
◎ 알렐루야.
○ 예수님은 하늘 나라의

복음을 선포하시고 백성 가운데

병자들을 모두 고쳐 주셨네.
◎ 알렐루야.

◎복음◎

<예수님께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53-56
그때에 예수님과 제자들은

53 호수를 건너 겐네사렛

땅에 이르러 배를 대었다.
54 그들이 배에서 내리자

사람들은 곧 예수님을 알아보고,
55 그 지방을 두루 뛰어다니며

병든 이들을 들것에 눕혀,
그분께서 계시다는 곳마다

데려오기 시작하였다.
56 그리하여 마을이든

 고을이든 촌락이든
예수님께서 들어가기만 하시면,
장터에 병자들을 데려다 놓고
그 옷자락 술에 그들이 손이라도

대게 해 주십사고 청하였다.
과연 그것에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영성체송◎

마태 25,6 참조
보라, 신랑이 오신다.

주 그리스도를 맞으러 나가라.

◎오늘의묵상◎

오늘 복음에서는 군중들의

행동이 참으로 돋보입니다.
이들은 예수님을 알아보자마자

온 지방을 뛰어다니며 병든

이들을 들것에 눕혀 예수님께서

계시다는 곳마다 데리고 갑니다.
그리고 병자들을 예수님께

데리고 가서 옷자락 술에 손이라도

 대게 해 주십사고 청합니다.
군중들이 뛰어다니는 모습을

상상해 보면 그들이 얼마나

적극적이고 필사적으로 자기가

아는 병자들이 낫기를 간절히

청하는지 가늠해 볼 수 있습니다.

어떤 부인이 꿈을 꾸었습니다.
마을에 새로운 가게가 생겨

호기심에 들어갑니다.
그런데 그곳 계산대에는

하느님께서 계셨습니다.
놀란 부인이 묻습니다.
“여기서 무엇을 팔고 계시는지요?”

하느님께서는 답하십니다.
“당신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살 수 있답니다.” 부인은 입을

 다물지 못하다가 잠시

뒤에 말을 쏟아 냅니다.
“행복을 사고 싶습니다.
사랑과 평화도요.
두려움에서 해방되는 자유도

주셔요.” 그러더니 또 덧붙입니다.
“저만을 위해서가 아니고

제 이웃을 위해서도 사고

싶답니다.” 그러자 하느님께서는

미소를 지으셨습니다.
“오해를 한 것 같군요.
여기서 열매는 팔지 않습니다.
씨앗만 팔고 있답니다.”우리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하느님께

바라면, 그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바라는 만큼의 필사적인

 간절함과 그에 따른 적극적인

행동이 뒤따라야 합니다.

그렇다면 과연 우리는 어떻습니까?

예수님을 진정으로

알아보고 있습니까?

그분을 만나려고, 다른

이들을 사랑하고자

뛰어다니고 있습니까?

그들을 예수님께

데리고 가고 있습니까?

그렇게 간절하게 예수님께

 기도하고 있는지요?

(한재호 루카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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