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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내가 사랑하는 그가 하늘의 존재(생명)가 되었으면 (마르 6,5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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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종업 쪽지 캡슐 작성일2020-02-10 조회수376 추천수0 반대(0) 신고

2020210

[연중 제5주간 월요일]

내가 사랑하는 그가 하늘의 존재(생명)가 되었으면 (마르 6,53-56)

 

53 예수님과 제자들은 호수를 건너 겐네사렛 땅에 이르러 배를 대었다. 54 그들이 배에서 내리자 사람들은 곧 예수님을 알아보고, 55 그 지방을 두루 뛰어다니며 병든 이들을 들것에 눕혀, 그분께서 계시다는 곳마다 데려오기 시작하였다. 56 그리하여 마을이든 고을이든 촌락이든 예수님께서 들어가기만 하시면, 장터에 병자들을 데려다 놓고 그 옷자락 술에 그들이 손이라도 대게 해 주십사고 청하였다. 과연 그것에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

 

병자들이 예수님의 옷자락 술에 손을 댄 사람은 누구나 구원을 받았다?

병자-죄인을 뜻하기에 구원이라 하십니다. 먼저 옷자락의 의미를 보겠습니다.

 

롯기3, 9 그래서 너는 누구냐?” 하고 묻자, 그 여자가 저는 주인님의 종인 룻입니다. 어르신의 옷자락을 이 여종 위에 펼쳐 주십시오. 어르신은 구원자이십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 구원자의 옷자락입니다.

 

에제16, 8 그때에 내가 다시 네 곁을 지나가다가 보니, 너는 사랑의 때에 이르러 있었다. 그래서 내가 옷자락을 펼쳐 네 알몸을 덮어 주었다. 나는 너에게 맹세하고 너와 계약을 맺었다. 주 하느님의 말이다. 그리하여 너는 나의 사람이 되었다.

= 알몸 곧 부끄러움()을 덮으시어 하느님의 사람이 되게 하시는 구원의 계약의 옷입니다.

 

민수15, 38 “너는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일러라. 그들에게 말하여, 대대로 옷자락에 술을 만들고 그 옷자락 술에 자주색 끈을 달게 하여라. 39 그리하여 너희가 그것을 볼 때마다, 주님의 모든 계명을 기억하여 실천하고, 너희 마음이나 눈이 쏠리는 것, 곧 너희를 배신으로 이끄는 것에 끌리지 않도록 하는 술이 되게 하여라.

= 덮으심의 구원- 하느님의 계명입니다. 하느님의 계명을 뜻하는 옷자락의 술입니다.

사람의 마음, 눈의 계명은 하느님의 뜻을 배신으로 이끌어 구원이 없습니다.

 

이사6, 1 우찌야 임금이 죽던 해에, 나는 높이 솟아오른 어좌에 앉아 계시는 주님을 뵈었는데, 그분의 옷자락이 성전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 성전(교회)에 하느님의 옷자락 그 계명이 가득합니다. 하느님의 계명은 구원의 힘입니다. 그 옷자락의 술, 구원의 힘, 뿔입니다.

 

탈출27, 1 “아카시아 나무로 제단을 만들어라. 2 그 네 귀퉁이에는 뿔을 만드는데, 뿔과 제단을 한 덩어리가 되게 하여 청동을 입혀라.

= 제단의 뿔- 옷자락의 술입니다. 제단은 그리스도를 뜻합니다.

 

탈출30, 10 아론은 그 제단의 뿔에 해마다 한 번씩 속죄 예식을 거행해야 한다. 너희는 대대로 해마다 한 번씩, 속죄하려고 바치는 속죄 제물의 피로 그 제단을 위한 속죄 예식을 거행해야 한다. 이 제단은 주님에게 바친 가장 거룩한 것이다.”

= 제단의 뿔이 속죄 제물의 피로 거룩한 것이 되었기에, 그 뿔을 잡으면 죄인이 용서를 받습니다.(1열왕1,50참조)

그래서 예수님의 옷자락 술을 덮으심의 사랑, 자비의 옷으로, 구원(용서)의 계약의 그 옷자락으로 만졌다면 구원입니다.

십자가의 대속 그 죽음 그 의로움의 옷입니다. 그 의로움의 깨끗한 옷으로 깨끗해 졌습니다.

 

요한3, 16 하느님께서는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신 나머지 외아들을 내 주시어(속죄 제물로),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멸망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셨다.

 

로마3, 25 하느님께서는 예수님을 속죄의 제물로 내세우셨습니다. 예수님의 피로 이루어진 속죄는 믿음으로 얻어집니다. 사람들이 이전에 지은 죄들을 용서하시어 당신의 의로움을 보여 주시려고 그리하신 것입니다.

 

아담이 하느님의 말씀을 선악으로 먹었을 때 자신이 알몸인 것을 알고 스스로 옷을 만들어 입었습니다. 그때에~

창세3, 21 주 하느님께서는 사람과 그의 아내에게 가죽 옷을 만들어 입혀(덮어) 주셨다.

= 하느님께서 준비하신 가죽옷- 어린양이 죽어 남긴 가죽, 그 죽음의 옷을- 내 죄의 대속의 옷으로 입으면 삽니다.

예수님의 십자가가 내 죄를 속죄하신 십자가임을 깨달으면 용서입니다. 그 십자가의 길이 구원의 진리임을 받아 드린다면 하늘의 생명, 하늘의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좋은 의사, 좋은 약을 알게 되면 이웃에게 참 잘도 전하고, 듣는 이도 아주 기뻐합니다. 그렇듯 예수님을 참 의사로, 말씀을 좋은 약으로 전하고 들을 수 있도록 - 오늘 본문 사람들처럼 예수님의 옷자락 술을 만질 수 있도록~ 그 덮으심의 사랑, 그 대속의 용서를 알려주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주님께 절절한 마음으로 기도드립니다.

의 욕망이 아닌 의 구원, 곧 하늘의 새 생명을 얻기 위한 신앙으로 살아갑니다.

아멘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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