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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 07 08 (수) 평화방송 미사 에펠탑 모양으로 빛의 생명을 주고 침의 물질대사 다스려주고 새 생명을 계속 준 성과 표시로 기도의 창에 파란색 구름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0-08-02 조회수1,657 추천수0 반대(0)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7월 8일 수요일 연중 제14주간 평화방송 미사를 오전 10시 30분으로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예물 기도에 이어 본 기도를 드리자 성령님께서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경사 끝 양쪽 끝에 머물러 저의 생명을 점검하십니다. 그리고 두정엽 가운데에서 약간 오른쪽 위치 전두엽 우뇌 상단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저의 오른쪽 코의 인두 윗부분부터 아랫부분 끝까지 세로로, 그 앞에는 저의 오른쪽 눈물주머니와 비루관이 위치한 곳에도 성령께서 선택하시어 그곳에 머물러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십니다.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합니다. 그리고 성체성사 축성 기도에서 저의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계속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경사 끝 양쪽에 머물러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그리고 저의 심장박동과 양쪽 허파의 윗부분 두 곳의 박동에 고동쳐주시어 뻐근함을 느낍니다. 새 생명을 주십니다. 에펠탑 모양으로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십니다. 성체성사 두 번째 거양성체 때에도 앞에의 그 에펠탑 모양으로 주시는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십니다.

그리고 평화를 주시는 기도가 끝나자 아랫배에서 가스가 목구멍으로 솟아오르면서 입을 크게 벌려 하품을 하게 하여주고 눈에는 약간 눈물이 고이도록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입안에서 침이 솟아올라 삼키게 하여주십니다.

그리고 영성체기도 후에 제가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이처럼 저를 복되게 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계속 주시는 은총을 베풀어주시니 감사합니다.’라고 기도를 드리자 그 앞부분 기도에서 약간 분심이 생겼음에도 불구하고 저의 기도의 창에 파란색 구름이 나타나게 하여주십니다. 긍정의 표시로 성령님께서 보여주십니다. 에펠탑 모양으로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받은 효과와, 전두엽 우뇌에 머물러 주시어 빛의 생명을 주시고 저의 오른쪽 코의 인두 윗부분과 밑 부분 그리고 오른쪽 눈물주머니와 비루관이 코의 인두와 앞뒤로 위치하여 있으므로 그곳에 머물러 물질대사를 침과 눈물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신 것의 효과가 있었다는 의미로 기도의 창에 파란색 구름을 나타나게 하여주시었다고 상상합니다.

미사 후에 전처럼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크게 토해내는 것은 하지 않으려는 마음으로 차분히 기다렸습니다. 성령님께서도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고 크게 하품을 하고 눈에 눈물이 고이게 하고 침샘에서 침이 많이 솟아오르게 하여 저의 몸에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는 지금까지의 다스림을, 오늘은 제가 원한대로 받아주시어 다스려주시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지금 저의 배꼽 주변도 약간은 가스가 차 있는 느낌입니다만 전처럼 아랫배와 윗배 전체에 가스가 차는 현상은 오늘 나타나지 않게 다스려주시었습니다.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감사합니다. 이는 성령님께서 그동안 가스를 토해내고, 하품을 크게 하고, 눈에 눈물이 고이게 하고, 침샘에서 침을 뽑아 올려 삼키게 하여, 몸에 가스를 없애주시고, 죄의 상처들을 치유하여주시고 없애주시어, 새 생명을 주시어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주시는 그 다스림의 효과가 나타나, 오늘 이처럼 단순하게 다스려주시었는데도, 기도의 창에 파란색 구름이 나타나게 하여 소기의 성과가 있어 가르쳐 주었다고 믿습니다.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신지 만 3년이 되어 가므로 파란색 구름 나타나게 하신 뜻이 깊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성령님께서 하느님 뜻의 생명인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시고 침과 눈물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면서 저에게 새롭게 알게 하여주신 그 지식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거룩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주님의 뜻으로 이처럼 계속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의 그 지극하신 하느님 뜻의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 주시니 주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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