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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2 04 06 수 평화방송 미사 장액성 침 분비 관련 치유 3가지, 청신경 말초신경 상처 치유 2가지, 5가지 유형으로 분류 구체적으로 제가 알게 하여 줌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3-12-20 조회수77 추천수0 반대(0)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4월 6일 사순 제5주간 수요일 오전 11시 15분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성장 과정을 기록하여 저의 블로그에 올리는 작업을 완료하였습니다.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려고 하지만 가스가 많이 나오지 않습니다.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려고 하품을 시도하였으나 눈에 눈물이 고이지 않고 바로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침을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사제가 강론할 때부터 저의 두 눈 사이 오른쪽 경사 끝 쪽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두정엽 정수리와 연접한 전두엽 우뇌 상단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아래로 내려와 오른쪽 앞이마 살갗 밑 뼈에 상하 기준으로는 앞이마 살갗과 머리카락 경계부 아래에 머물러주시고, 좌우 기준으로는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움직이십니다.

귀밑샘과 턱밑샘에서 장액성 침을 분비하도록 성령님께서 다스려 분비를 촉진하여 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저의 입안 침샘 구멍에서 침을 솟아나게 하지 않으시고 성령님께서 직접 장액성 침을 분비하도록 다스려주십니다.

귀 안에서 오른쪽 귀 안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장액성 침을 받아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을 울리는 소리가 약하게 들립니다. 그리고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끝에 세로로 두 눈 사이 세 번째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 뼈에, 저의 오른쪽 귀 있는 부분 아래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귀밑샘과 턱밑샘에서 장액성 침을 분비하도록 하여 그 침을 저의 상처와 파생 상처가 있는 곳에 보내준다고 상상합니다.

3번째는 저의 전두엽 우뇌 상단에서 오른쪽 끝 뼈 머리카락 있는 끝 뼈에 머물러 사선으로 왼쪽으로 내려와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와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이는 신경 중에 말초신경이 뇌 신경과 연결하여  말초신경의 상처를 치유하여주신다고 상상합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두 눈 사이 콧날 수직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오른쪽 눈썹 끝 뼈 위치에 머물러, 이마뼈 굴이 나비 굴을 열어, 나비 굴 안의 부교감신경 작동과 연결하여 장액성 침의 분비를 자극하여 그 침을 상처가 있는 곳에 보내어 치유하여주신 느낌입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오른쪽 측두엽 바로 그 연접한 곳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측두엽의 시신경과 청신경을 연결하여 그 상처를 치유하여주시어 오른쪽 귀 안에 내이의 조직의 기관에 있는 청신경과 연결을 하여 다스려주시어 그 시신경과 청신경의 상처를 치유하여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오늘은 이처럼 성령님께서 머물러 만져주시는 곳의 특징을 저에게 가르쳐주시고 그곳을 다스려 상처를 치유하여주시는 것을 5가지로 나누어 가르쳐주시었습니다.

지금도 저의 두정엽 정수리 후두 옆 경계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아래로 저의 오른쪽 눈썹 끝과 연결하여 빛의 생명을 주시어, 측두엽의 시신경 청신경에 상처가 있으므로 청신경 상처를 치유하여주시어 청력이 회복되도록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저의 오른쪽 귀 바로 옆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귀밑샘과 턱밑샘을 연결하여 장액성 침을 분비하도록 하여주시는 것은, 해부학 지식으로는, 아래 해부도 초록색 줄이 신경으로, 귀 신경절이 측두엽의 작은 바위 신경을 거쳐서, 중이의 고실신경총과 신경을 거쳐, CN IX 의 위와 아래 신경절을 지나, 하위 침 분비 핵에서 끝납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이처럼 30분 동안에 성령님께서 5가지를 구체적으로 구분하여 다스려주신 내용을 제가 알게 하여주시어 감사합니다. 오늘도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세부적으로 다스려주신 그 생명 지식을 제가 아는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을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그 일치의 힘을 더 소유하게 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저를 선택하여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능력과 힘을 주신 성령님께 위임하여 성령님께서 저와 함께 낮이나 밤이나 오늘도 이처럼 미사를 통하여 혹은 또는 운동할 때 혹은 또 잠을 자기 전에 하느님 뜻의 생명을 완벽하게 주시어 뜻의 기본이 되는 질서와 조화와 균형에 따라 오늘도 정하신 순서대로 성령님과 저와 단둘이서 함께 단일 행위를 하게 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베풀어주십니다. 더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이 기쁨과 솟아오르는 희망과 영혼의 행복과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믿음이 점점 더 제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가득 찹니다.

이 가득 참 안에서 18년 전에 제가 예비자 교리를 맡고 처음 성당 미사에 참여하여 ‘마침영광송’에‘아멘. 아멘. 아멘.’을 3번 합창할 때 눈물을 쏟는 감을을 성령님께서 주시었습니다. 지금 지나놓고 보면 이는 은총의 시작이었습니다. 성당에 7년 동안은 건성으로 다니다가 계기가 되어 제가 김정희 에프렘 수녀님을 만나고 성령 기도회에 참여하여 성령을 받았습니다.

그 후부터 제가 2011년 9월 말 10월부터‘천상의 책’교육을 이범주 신부로부터 받았습니다.‘천상의 책’을 읽으면서 새벽에 묵상하고 묵상을 할 때 성령님께서 가르쳐주시는 은혜를 베풀어주시었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성령을 받자 바로 기도가 열리었으므로 ‘천상의 책’내용을 읽고 묵상하고 말씀을 기도로 바꾸어 기도를 드리기 시작하자 긍정의 표시로는 파란색 구름이 나타나게 하여주시고, 기도가 하느님 뜻과 같거나 마음에 드실 때는 제가 눈물을 흘리게 하여주는 눈물 감응을 성령께서 수시로 주시었습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생활하는 이 못난 작은 이가 이제야 온 마음 다 바쳐서 머리를 깊숙이 숙여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과 신성한 평화를 받으면서 이 사랑과 평화 안에서 하느님께 더 깊은 흠숭을 드립니다.하느님 뜻의 사랑으로 신성한 평화를 받으며 그 사랑과 평화 안에서 하느님을 더 깊이 흠숭합니다.

제 안에 가득 찬 기쁜 마음으로, 영광의 빛을 받는 것을 자랑하고 싶은 마음으로, 그러나 겸허히 하느님께 마침 영광 송을 바치겠다고 마음을 정하자, 저의 심장과 가슴에 영광의 빛이 가득 차는 느낌입니다. 제 안에 가득 찬 영광의 빛으로 내 마음 다하여 하느님께 마침 영광 송을 바칩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도 이처럼 ‘마침 영광 송’기도를 드리어 저에게 힘을 주시는 하느님 감사합니다. 아랫배에서 힘을 느낍니다.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점점 더 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의 영혼이 분명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아멘.

침샘 해부도 출처 Pinterest

Otic ganglion 외이성 신경절. 귀신경절

Foramen ovale 〖解〗 난원공(卵圓孔). ① 태아의 좌우 심방 격벽에 있는 구멍.② 접형골(蝶形骨) 큰 날개에 있는 구멍《신경·혈관의 통로>

Auriculotempal nerve 귓바퀴신경

Parotid gland 귀밑샘

Lesser petrosal nerve 작은 바위 신경.  (측두골) 추체의.(측두골(側頭骨)) 추체(錐體)의 신경

Tympanic plexus and nerve 고실신경총과 신경, 야콥손고실신경총(鼓室神經叢)과 신경,고실신경얼기 와 신경을 

Inferior salivatory nucleus 아래 침 분비 핵.

Solitary tract nucleus 맨아래구역 및 고립로핵

Nucleus ambiguus 의핵(疑核). 의문 핵

Jugular foramen 목정맥구멍. 경정맥공(頸靜脈孔)

Superior and inferior ganglion of CN IX  CN IX 의 위와 아래 신경절

 

초록색 줄이 신경으로, 귀신경절이 측두엽의 작은 바위 신경을 거쳐서, 중이의 고실신경총과 신경을  거쳐, CN IX 의 위와 아래 신경절을 지나, 하위 침 분비핵에서 끝납니다

 

22 04 06 수 아침 식사전기도

 

4월 6일 수요일 아침 식사 전 오전 6시에 기도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하느님 뜻의 영원하고 무한한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니 더욱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을 사랑합니다. 어제 점심 식사가 소화가 잘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성장 과정을 기록하는 글의 수정과 작업을 할 의욕이 나지 않았습니다.

정신 집중이 잘 안 되어 오후 5시에 운동기구에 가서 운동하였습니다. 소화가 잘 안 되면 아무래도 아랫배가 아래로 좀 쳐지고 복부와 하복부가 긴장을 느낌으로 어제는 긴장을 푸는 것에 중점을 두고 운동을 하였습니다. 양팔 줄 당기기 운동을 왼쪽과 오른쪽의 하복부를 번갈아 위로 올릴 때 하복부가 위로 올려 붙는다는 느낌으로 팔에 힘을 주어 잡아당기면서 운동을 하자 저의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는 소리가 좀 크게 들립니다. 그리고 어제도 수시로 침을 삼키도록 다스려주시었습니다. 침을 삼키어 소화를 촉진하여 주십니다.

그리고 발걸음 운동기구에서도 몸의 긴장을 푼다는 마음으로 양쪽 어깨의 긴장을 풀면서 처음에는 보폭을 좁게 하고 발뒤꿈치에 체중을 두고 운동을 하였습니다. 벋정다리로 운동을 하다가 할 때는 하복부가 위로 당겨지는 느낌이 옵니다. 그러나 발뒤꿈치에 체중을 두고 약간 벋정다리가 아닌 상태로 운동을 하면 긴장이 좀 풀리는 느낌입니다. 발걸음운동을 할 때도 양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히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을 울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오른쪽 귀가 더 크게 들립니다. 그리고 가끔 양쪽 고막을 울리는 소리의 리듬 간격이 같아질 때가 있었습니다. 발걸음운동기구 운동 끝 무렵에는 긴장을 풀어 중이의 고막이 울리는 소리를 크게 들으려고 노력하였습니다. 그리고 침을 삼키게 하여주시고 트림도 나왔습니다. 방귀도 조금 약하게 나와 고마웠습니다.

수평대에 누워서도 하복부에 긴장을 풀고 거꾸로 매달리어 하복부의 긴장이 팽팽하게 느껴질 때 긴장과 이완을 반복하였습니다. 운동기구 운동을 할 수 없었다면, 어제 집에서 가스를 토해내더라도 운동의 효과를 따라 오기가 어려웠을 것입니다. 어제 TV를 켜고 야구 중계방송을 보다가 8시 반에 잠을 잤습니다. 어제는 길어야 2시간 짧을 때는 1시간 반 만에 잠을 깨었다가 다시 자고 하였습니다. 오늘 새벽에도 오전 4시에 잠 깨었다가 다시 자서 5시 20분에 잠을 깨었습니다. 지금도 왼쪽 하복부에 뻐근함을 느낍니다. 어제도 운동 할 때 눈을 감고 하므로 기도의 창에 양쪽 눈에 검은 눈동자가 나타나서 저에게 지금의 교감과 부교감신경 긴장과 이완 상태 가르쳐 주시었습니다. 어제 깨달은 것은 소화가 안 되면 몸이 긴장 상태로 들어간다는 그것을 확실히 깨달았습니다. 그러므로 어제는 왼쪽 검은 눈동자가 여러 번 나타났습니다.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 못난 작은 이를 이처럼 사랑하여주시어 집 가까이에 운동기구가 있는 행운을 저에게 주시어 감사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주시어 일용할 양식인 이 음식이, 제 안에서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는 하느님 뜻의 생명과 영원한 생명과 조화를 이루도록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하늘과 땅에 가득한 영광을 주시는 하느님. 하느님의 크나큰 영광에 머리 숙여 경배를 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22 04 06 수 점심 식사전기도

 

4월 6일 수요일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한 후에 점심 식사 전 오후 1시 30분에 기도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 못난 작은 이를 선택하여 계속 사랑하여주시는 하느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을 사랑합니다. 오늘도 미사에 참례하여 성령님께 위임하여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신 성과가 컸다고 믿습니다. 오늘은 아침에도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으로 소화가 잘되는 음식을 선택하였습니다. 하느님 뜻의 생명과 영원한 생명과 조화롭게 섭취하도록 다스려주시는 하느님 감사합니다. 요사이 제가 건망증이 아주 심해집니다. 오미크론에 감염된 사람들이 건망증이 심하여진다는 고통을 호소하는 것을 뉴스에서 보았습니다. 제가 건망증이 심하여지는 것은 전보다 숙면하지 못하기 때문이고, 솔직히 말씀을 드리면 성장 과정을 기록하는 것이 저에게 부담을 줍니다. 그 부담에서 오는 억압으로 건망증이 생길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제가 반드시 해야 할 아주 중요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명령이십니다. 건망증을 극복하고 성장 과정을 기록하겠습니다. 저의 형제 막내인 개신교 신자가 어제 한국에 30년 만에 귀국하였습니다. 뜻하지 않은 실수로 사기를 당하여 미국으로 갔습니다. 미국 가서 고생을 많이 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으로부터 은총을 받았습니다. 그 은총으로 지금은 우리 형제 중에서 무에서 유를 창조하여 경제적으로 자수성가를 한 가장 부러운 동생입니다. 이 못난 작은 이는 교만에 빠져서 지금도 그 교만을 없애기 위하여 작은 정신적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제 동생은 저보다 더 큰 고통을 받았습니다.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섭리는 이처럼 사람의 능력으로는 상상도 할 수 없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제 막냇동생을 사랑하여주시는 하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영광의 빛을 주시는 하느님 제 동생도 성령을 받았고 동생의 부인이 먼저 성령을 받았습니다. 이 못난 작은 이도 계속 지금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마침 영광 송’을 할 때마다 영광의 빛을 주시는 은혜를 받습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아멘. 하느님의 크나큰 영광에 머리 숙여 경배를 바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눈에 눈물 고이는 감응을 주신 성령님 감사합니다. 아멘. 눈물이 흘러 제 볼을 적시고 지금 목으로 흘러내립니다. 감사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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