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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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9 09 26 목 오전 10시 미사 두정엽 머리 정수리에 머물러 빛의 생명을 강력하게 주고 전두엽 우뇌의 3곳에 머물러 다스려 왼쪽 귀지가 움직임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19-12-21 조회수1,272 추천수0 반대(0) 신고

19 09 26 (목) 오전 10시 미사참례 두정엽 머리 정수리에 머물러 빛의 생명을 강력하게 주고 전두엽 우뇌의 3곳을 옮겨 가면서 물질대사를 다스려 주시어 왼쪽 귀의 귀지가 계속 움직이게 다스려줌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어제 925일 수요일, 아침식사 후에 좀 급하게 화장실에 가서 설사를 하였습니다. 성령님께서 제가 과식을 하여 설사를 하게 하여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조금 있다가 또 다시 화장실에 가서 설사를 더 하였습니다. 대장에 들어있는 대변을 완전히 배설 하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설사를 한 것은 음식을 잘못 먹은 탓이 아니고, 성령님께서 저의 몸의 상처가 있는 곳의 물질대사를 다스려 주시기 위한 필요에서 설사를 하게 하여 주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오전 10시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중에 저의 머리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주시어 빛의 생명을 주시고 두 눈 사이 센서로 저의 생명을 점검하십니다. 그리고 오른쪽 코의 인두에 머물러 주시어 전두엽 우뇌에 세 곳을 옮겨가시면서 머물러 주시고, 빛의 생명을 오른쪽 코의 인두에 집중적으로 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설사를 하였으므로 코의 인두에 집중적으로 빛의 생명을 주시어 십이지장과, 소장과, 대장에 침을 보내고 그 침이 가스의 발생을 완화하고 죄의 상처들의 치유를 촉진하여 주신다고 상상 하였습니다. 그리고 어제 오후에는 운동기구에 가서 운동도 하지 않았습니다. 커피를 조금 마신 것이 혹시 부담이 올까 걱정을 하였으나 어제 930분에 잠을 자기 시작 하였습니다. 양쪽 귀에서 귀지가 계속 크게 움직이도록 다스려 주시어 그 귀지의 소리를 들으면서 잠을 청하였습니다. 12시 반에 잠을 깨어 잠을 자려고 노력을 하였으나 누우면 귀지가 계속 양쪽 귀에서 활발하게 움직이게 다스려 주시어 그 귀지 소리를 들으면서 잠을 청하였으나 잠이 오지를 않았습니다. 오전 2시가 되기를 기다리다가 블로그를 점검을 하고 250분에 다시 잠을 잤습니다.

오전 5시에 잠을 깨어 일어나 취사준비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입안에 침이 솟아오르게 하여 그 침을 코의 인두로 보내었다가 목구멍 후두 식도로 삼키었습니다. 오른쪽 코의 인두에서 침 덩어리를 입안으로 끌어당겨 화장실에 가서 뱉어 냈습니다. 오른쪽 코의 인두에 상처가 남아 있으므로 끈끈한 침 덩어리가 입안으로 나오고, 성령님께서는 요사이 오른쪽 코의 인두에 집중적으로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아침 식사 전에도 특별하게 가스를 토해 내거나 침을 계속해서 솟아오르게 하여 삼키거나 하지를 않았습니다. 어제 설사를 한 관계로 배에도 가스가 차지 않은 느낌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아침 식사를 하고 오전10시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성당에서도 오전 930분에 도착하여 매일미사 책을 제가 눈으로 읽는 중에도 성령님께서 저의 머리 정수리의 가운데에 머물러 주시고 두 눈 사이 콧날의 센서로 생명을 점검 하시면서 오른쪽 코의 인두에 머물러 주시어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그리고 두정엽 수직선에서 조금 떨어진 전두엽 우뇌의 상단에 머물러 주시어 아래로 내려오면서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오른쪽 코의 인두에 연결하여 주십니다. 다시 전두엽 우뇌 오른쪽 앞이마 살갗이 있는 오른쪽 끝에 머물러 어루만져 주시어 빛의 생명을 오른쪽 코의 인두에 연결하여 주십니다. 그리고 미사 중에는 역시 성체성사 축성기도에서 두정엽 머리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어루만져 주시면서 강력한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두 눈 사이 센서로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고, 역시 오른쪽 코의 인두에 머물러 주시면서 그 빛의 생명을 집중적으로 주십니다. 미사 중에도 양쪽 귀에서 귀지가 움직이도록 다스려 주시어 귀지 움직이는 소리를 약하게 듣게 하여 주십니다. 왼쪽 귀에서 귀지가 움직이는 소리가 들립니다. 귀지가 움직이게 다스려 주시어 귀지 움직이는 소리가 들리도록 집중적으로 빛의 생명을 주신다고 생각합니다. 미사 끝 무렵에도 소변을 참을 수가 없어서 파견성가를 부르고 바로 화장실로 달려갔습니다. 역시 아랫배 장기에 S상 결장과 직장에 가스가 발생하면 그 가스가 방광을 누르고 전립선도 눌러 소변을 참지 못하게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성체 조배실로 옮겨 갔습니다. 성체 조배실에서도 역시 저의 머리 정수리의 가운데서 머물러 주시어 빛의 생명을 주시고 저의 두 눈 사이의 센서에 머물러 주시어 생명을 점검하십니다. 그리고 오른쪽 코의 인두에 머물러 그 빛의 생명을 집중적으로 주십니다. 두정엽 수직선에서 가까운 전두엽 우뇌 꼭대기에서 머물러 주시어 빛의 생명을 주시면서 그 생명이 아래로 내려와 오른쪽 코의 인두와 연결하여 주십니다. 왼쪽 귀에서 귀지 움직이는 소리가 들립니다. 오른쪽 귀에서는 코와 허파의 숨소리가 미사 때 보다 약간 크게 귀 안에 공기가 들어오게 하여 그 공기가 움직이는 소리가 들립니다.

 

그리고 저의 오른쪽 눈꺼풀을 덮어 어루만져 주십니다. 저의 오른쪽 눈썹 끝 부분에 머물러 눈꺼풀 전체를 덮어 주시면서 어루만져 주십니다. 빛의 생명을 주시어 시력을 정상으로 회복하여 주신다고 상상합니다. 그리고 오른쪽 코의 인두에 집중적으로 머물러 주십니다. 저의 코의 인두에 생명상태를 점검을 하시는 것인지, 빛의 생명을 집중적으로 주시는 것인지 처음에는 확인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곧 오른쪽 코의 인두에 빛의 생명을 집중적으로 주신다는 느낌이 왔습니다. 그러자 오른쪽 귀의 귀지가 활발하게 움직입니다. 왼쪽귀의 귀지는 움직이지 안 습니다. 왼쪽 귀에서는 코와 허파로 호흡을 할 때에 공기가 귀안으로 들어오게 하시어 그 공기가 움직이면서 울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오른쪽 귀에서 귀지가 움직이도록 집중적으로 다스려 주십니다. 왼쪽 귀에서는 귀지가 움직이지 않고, 호흡을 할 때에 귀 안에서 공기가 움직이면서 울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지금까지는 왼쪽 귀에 귀지가 움직이도록 상당히 오랜 시간 동안 다스려 주시었는데, 오늘 비로소 오른쪽 귀에서만 귀지가 움직이도록 다스려 주십니다. 오전 1135분이 되자 귀지의 움직이는 소리도 서서히 들리지 않게 하여 주시고, 두정엽과 전두엽과 오른쪽 코의 인두에서도 움직임이 없어집니다. 빛의 생명을 주시지 않는다고 믿겨져서 마침기도를 하고, 바닥에 엎드려 오늘도 이처럼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는 저의 영혼과 몸과 생명 생활과 오른쪽 코의 인두에 집중적으로 머물러 빛의 생명을 주시어 오른쪽 귀 안에서 귀지가 움직이는 소리를 듣게 하여 주시는 것으로 마감을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그 다스림의 생명지식도 우리주님께 봉헌합니다.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이처럼 다스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을 더욱 더 사랑합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일어나 앉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그리고 성체조배실을 나왔습니다. 오늘 오른쪽 귀 안에서 집중적으로 귀지가 활발하게 움직이도록 다스려 주시어 감사합니다. 오늘 사제가 강론을 할 때에도 스피커 울림소리가 크게 들리는 관계로 사제의 말씀을 100% 알아듣지 못하였습니다. 저의 양쪽 귀가 빨리 정상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밤에 잠을 자려고 잠자리에 누우면 양쪽 귀안에서 귀지가 활발하게 크게 딱딱 소리를 내며 움직입니다. 오른쪽 귀의 귀지가 더 큰 소리로 움직입니다. 바람(활동적 생명이 들어있는 공기의 움직임)이나 압력(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이 귀지를 더 크게 때리는 소리라고 상상해 봅니다. 낮에 미사나 성체조배실에서는, 요사이 거의 왼쪽 귀안에서 귀지가 부드러운 소리를 내며 움직였습니다. 귀안에 침이나 눈물의 필요량이 항상 일정하게 귀의 유스타키오 관안으로 흘러들게 다스려주시어 귀안의 습도가 계속 유지되어 귀지가 부드럽게 움직인다고 상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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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귀지가 음직이게 다스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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