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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2 12 11 주일 평화 방송 미사 루이사께서는 주님의 태양의 빛이 아니고 자기 안에 태양이 나타나자 놀랐고 저는 눈물을 쏟으며 계속 기도를 드렸음.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4-01-07 조회수71 추천수0 반대(0)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12월 11일 대림 제3주일 자선 주일 낮 12시 30분을 선택하여 평화 방송 주일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오늘 미사 중에 성체 성사 축성 기도를 드린 후부터는 사제가 미사 통상문 기도를 낭독하며 기도드릴 때, 이 못난 작은 이도 미사 통상문 기도문을 사제가 낭독하는 그 기도를 복창하면서 정신을 집중하여 하느님께서 성령님께 위임하여 다스려 상처를 치유하여 주시는 그 행위에 집중하였습니다.

오늘도 미사 중에 저의 생명을 다스려 주실 때 저의 입안이 건조하였습니다.

전두엽 우뇌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장액성 침의 분비를 촉진하여 그 침을 귀 안에 내이의 조직의 건조한 기관에 보내 주어 파생 상처가 있는 귀의 건조한 기관에 침을 많이 공급하여 기관의 상처를 치유하여 주시어, 입안이 건조하여진 것을 미사 끝날 무렵에 알았습니다.

미사 끝난 후에도 입안에 침샘 구멍에서 침이 듬뿍 솟아올라 그 침을 목구멍 위로 보내어 그 침이 귀 안에 내이의 조직에 건조한 기관에 보내 주어 상처를 치유하여 주십니다.

 

미사 후에 생 미사 신청 명단과 연미사 신청 명단이 나올 때 저의 오른쪽 귀 안에 내 이의 조직의 기관이 장액성 침을 듬뿍 받아 중이의 고막을 울리는 소리가 처음에는 오른쪽 귀에서 들렸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왼쪽 귀에서도 고막을 울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미사 후에도 끝을 내지 않으시고 계속 귀의 조직의 건조한 기관에 침을 듬뿍 주신 그 침으로 저의 귀에 그 건조한 기관의 상처를 치유하여 주십니다.

흠숭 하올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 이처럼 집중적으로 장액성 침을 저의 귀 안에 조직에 건조한 기관에 보내어 그 상처를 치유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어제 저의 아들이 저에게 보청기를 사용하도록 권유하는 보고 기도를 드린 바 있습니다. 삼위일체이신 주님께서 이처럼 치유를 하여 주시니 보고 드린 면목이 없습니다.

이 못난 작은 이도 최선을 다하여 건조한 귀에 기관에 침을 많이 보내어

건조한 기관에 쌓인 상처가 치유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오늘 이처럼 다스려 주시어 치유가 이루어진 성과가 분명히 있어 저의 영혼과 몸 모두가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 주시고, 다스려 주시는 하느님 뜻의 생명 지식을 안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 주시어, 마침 영광 송 기도와 영광 송 기도를

연속하여 기도드리도록 인도하여 주시어 감사합니다.

오늘도 마침 영광 송 기도와 영광 송 기도를 온 마음 다 바쳐서 힘차게 소리 높여 기도드리겠습니다.

이하 기도드린 내용은 전과 같으므로 기록을 생략합니다. 양해하여주시기 바랍니다.

 

22 12 11 일요일 아침 식사 전 보고와 기도

 

성부와 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12월 11일 일요일 아침 식사 전 오전 5시에 보고와 기도를 드립니다.

어제 12월 10일 기도는 저에게도 충격을 주었습니다.

루이사께서도 영광의 빛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하느님 뜻의 태양을 소유하여야 한다는 말에 놀랐던 것처럼 저도 어제 충격을 받았습니다. 눈물을 펑펑 쏟으며 기도를 드린 것이 요사이 처음인 것으로 기억합니다.

 

오늘은 사소한 보고를 드립니다.

아들과만 만납니다. 아들이 제가 식당에서도 목소리가 너무 크기 때문에 주위 사람들에게

불편을 준다고 하면서 보청기를 착용하라고 합니다.

그리고 요사이 한 일주일 동안 넘게 지속된 가래토시는 초등학교 때 몇 번 경험한 기억이 있습니다.

제가 초등학교를 시골 산골에서 다녔습니다. 가는 데 3킬로 오는데 3킬로 하루에 6킬로를 걸으면서 다녔습니다.

 

지금 저의 왼쪽 허벅지 맨 위와 왼쪽 사타구니에, 제가 앉았다 일어날 때는 뻐근한 아픔을 느낍니다.

그리고 왼쪽 엉덩이 살에도 그 아픔이 전달됩니다. 인터넷에서 검색하여 홍삼을 먹으면 치유가 된다고 하여 지금 홍삼을 3일째 먹었습니다.

그런데 아무런 차도가 아직 없습니다.

 

그리고 이 못난 작은 이가 매일 미사에 참례하므로 성장 과정 기록도 매일 하고 있습니다. 어제 저에게 매일 올리지 말고 변화가 있는 것만 올려야 되겠다는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루이사께서도 천상의 책에 3일에 한 번 정도 기록한 것으로 기억합니다. 매일 올리지 않고 3일에 한 번 정도 저도 올리도록 하려고 합니다.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저를 다스려 주시옵소서.

 

어제도 탄천을 걸었습니다. 걸으면서 몸이 전보다 좀 가벼워진 느낌입니다.

그리고 저는 8분을 걸은 후에 공원의 의자에 앉아

양쪽 종아리를 주물렀습니다. 3분 내지 4분 동안 주무릅니다.

그리고 저는 저의 걸음의 속도가 약간 빨라진 느낌을 받았으나 실제는 오히려 늦어진 것으로 시간이 나옵니다.

날씨가 추워지고 있어 다리의 힘도 아직 생기지 않아 발걸음이 늦어지는 것 같습니다.

다만 어제 반환점에 돌아와 철봉에 매달리어 전처럼 발을 땅에다 대고 엉덩이를 약간 뒤로 빼면서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목구멍으로 토해냈습니다. 토해낼 때 소리가 납니다.

그리고 제가 의도적으로 입을 아주 크게 벌리어 하품하려고 합니다. 아픔 후에 어제도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침을 삼키게 다스려 주시었습니다.

아래에 그 직장과 방광 - 오줌통이 움직이어서 소변이 나올 가능성이 있어, 어제도 그 운동을 한 3분 정도 한 후에 가까운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13층 저의 집에 돌아왔을 때 화장실에 또 갔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타면 소변이 나오려고 합니다.

어제도 잠을 일찍 잤습니다. 오후 8시 반에 잠을 자고 2시간 간격 혹은 1시간 반 간격으로 잠을 깨었습니다.

오늘도 새벽 2시 잠 깬 후에는 잠을 깊이 자지 못하였습니다.

가습기도 틀고 누가 베스트 전기매트도 45도까지 올리고 잠을 잤습니다.

 

아직도 건망증이 좀 심한 편입니다. 이 건망증을 빨리 극복을 하여야 저의 그 생각의 연결고리가 끊어지지 않아 성장 과정 기록을 잘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지금 기도를 드리면서 온 마음 다 바쳐서 힘차게 소리 높여 기도드리는 것은 마침 영광 송과 영광 송뿐입니다.

앞으로도 당분간 계속 반복하여 기도드리겠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 큰 소리로 아멘. 기도를 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아멘. - 큰소리로 아~~아멘.을 기도드립니다.- 머리를 90도로 숙여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 큰소리로 아멘. 기도를 드립니다- 다시 90도로 머리 숙여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찬미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하느님 찬양합니다. 아멘. 눈꺼풀과 눈알에 촉촉이 눈물이 베입니다. 성령님 눈물 감응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아침 식사를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만이 저에게 주시는 하느님 뜻의 생명과 영원한 생명과 영광의 빛을 아심으로 하느님께서 자연적 생명에 일용할 양식을, 이 세 가지 하느님 뜻의 생명과 영원한 생명과 영광의 빛 받는 그 수준 높이에 맞추어 조화롭게 음식을 섭취하도록 다스려 주시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하느님 뜻의 신성한 평화 참 평화를 받으며 평온하고 차분한 마음으로 음식을 천천히 맛있게 먹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눈물을 흘리며 기도하는 모습. 출처 Pinterest

 

기도하는 소녀 울음을 참고 출처 pinterest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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