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22 12 09 금 평화방송 미사 진리의 영을 주기를 청하자 긍정의 느낌 천상 의 책 20권 30장을 읽고 루이사 영혼 안에 주님의 태양이 나타나게 하여 놀람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4-01-03 조회수67 추천수0 반대(0)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12월 9일 금요일 대림 제2주간 오전 11시 10분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아랫배에 힘을 주고 목구멍 위로 가스를 토해내고 입을 아주 크게 벌리어 눈에 눈물이 고이도록 압박을 하자 눈물이 약간 고입니다.

이어서 입안에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목구멍 위로 보내어 가스를 토해낼 때 가스가 나오는 장기에 보낸다고 상상합니다. 세 번을 반복하여 토해냈습니다.

가스 토해내고 저의 의지로 하품하고 침 삼키는 3단계 행위를 실행하였습니다. 지금 방귀가 나왔습니다.

미사 전에 2내지 3단계 행위를 할 때 방귀가 나온 것으로 기억합니다.

오늘도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생명을 다스려 주시는 행위를 제가 느끼지 못할 정도로 약하게 다스려 주시는 느낌입니다.

미사 중에 저의 생명을 다스려 주시는 느낌이 없으므로 오로지 미사 통상문 기도에 집중합니다.

예물 준비기도

╋ 온 누리의 주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주님의 너그러우신 은혜로

저희가 땅을 일구어 얻은 이 빵을 주님께 바치오니

생명의 양식이 되게 하소서.

빵이 구원의 생명의 양식이 되게 하여 주시이니 감사합니다라고 기도를 드리었고

╋ 온 누리의 주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주님의 너그러우신 은혜로

저희가 포도를 가꾸어 얻은 이 술을 주님께 바치오니

구원의 음료가 되게 하소서.

두 번째에는 포도주가 구원의 음료가 되게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라고 기도를 드리었습니다.

그리고 성체성사 축성기도를 드릴 때도 틈새 기도로 사제가 거양 성체를 할 때 첫 번째는

흠숭 하올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이 기도로 예수 님의 몸과 피를 받아 모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과 영원한 생명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라고 기도를 드리었습니다.

두 번째

거양 성체를 할때 틈새 기도로는

‘흠숭 하올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새롭고 영원한 계약을 맺으시기 위하여 천상의 책을 쓰신 항구하심과 인내심이 넘치시는 신적 생명을 제가 본받기를 원합니다. 다스려 주시옵소서.’ 라고 기도를 드리었습니다.

그리고

사제가 기도를 계속 드리는 그 미사 통상문 기도대로 저도 따라서 복창을 하면서 사제와 함께 기도를 드리었습니다.

미사 통상문 기도 말씀에 집중하면서 기도를 드립니다.

저의 입안이 약간 건조함을 느낍니다.

그리고 미사 중에도 학문으로 방귀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주님의 기도를 드리고 연속하여 이어지는

기도

주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시오 한평생 평화롭게

하여 주시고 주님의 자비로 모든 시련에서 보호하여 주시어 악의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여 주시기를 원하는 기도를 드리었습니다.

그리고 하느님의 어린 양 기도도 평소에 제가 기도드리는 내용과 똑같게 변함이 없이 기도를 드렸습니다.

영성체 기도 후에 감사의 침묵 기도 자막이 나올 때도 평소에 제가 기도드리는 대로

흠숭 하올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이 못난 작은 이를 복되게 하여 주시어 은총을 베풀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은총 질서에 따라 하느님 뜻의 생명과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도 백인대장처럼 주님을 확고하게 믿습니다. 이 못난 작은 이를 하느님 뜻 안에서 살도록 인도하여 주시었습니다. 하느님 뜻의 지식을 기억하고 그 지식을 실천할 수 있는 진리의 영을 저에게 주시기를 원합니다저를 주님의 뜻에 기본이 되는 질서와 조화와 균형에 따라 저를 주님의 뜻대로 다스려 주시옵소서 아멘.하고 기도를 드리었습니다.

용기를 내어 기도를 드립니다. 듣고 계시는 느낌입니다.

참고 :

요한의 복음서

13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너희를 이끌어 진리를 온전히 깨닫게 하여주실 것이다. 그분은 자기 생각대로 말씀하시지 않고 들은 대로 일러주실 것이며 앞으로 다가올 일들도 알려주실 것이다.

14 또 그분은 나에게서 들은 것을 너희에게 전하여 나를 영광스럽게 하실 것이다.

15 아버지께서 가지고 계신 것은 모두 다 나의 것이다. 그래서 성령께서 내게 들은 것을 너희에게 알려주시리라고 내가 말했 던 것이다."


오늘 영성체 기도 후에

사제의 강복 기도와 파견 성과가 끝난 후에

생 미사 신청 명단과 연미사 신청 명단이 나올 때 비로소 저의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강력한 생명의 빛을 주십니다.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수평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저의 생명을 점검하십니다. 그리고 이어서 전두엽 운에 오른쪽 앞이마 살갗 상하 기준 가운데 좌우 기준 오른쪽으로 좀 옮긴 오른쪽 거의 가운데 끝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장액성 침의 분비를 촉진하여 주십니다.

그러자 저의 양쪽 귀 안에서 내 이의 조직의 기관이 그 장액성 침을 받아 활발하게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 안을 울리는 소리가 오른쪽 귀에서는 한 번 울리는 일정한 간격으로 계속 울립니다. 왼쪽 귀 안에서는 연속하여 세 번을 움직이고 세 번 단위로 계속 움직이는 그 리듬과 소리가 다르게 움직입니다.

과거에 이 소리 리듬과 소리가 다르도록 오랫동안 다스려 주시었습니다.

오늘도 이처럼 다스려 주시니 그 믿음과 소리가 다르게 다스려 주시는 그 이유와 목적을 저는 알기가 어렵습니다.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도 이처럼 마지막에 저의 청력을 회복시켜 주시어 감사합니다.

어제는 모처럼 미사 중에 손 양쪽 손바닥이 혈액 순환이 잘 되어 따뜻하였습니다.

오늘은 그렇지가 않습니다. 또 손이 따뜻하지 않아서 계속 지금도 손을 움직이고 있습니다.

저에게 가장 크게 주신 은총이 마침 영광 송과 영광 송을 온 마음 다 바쳐서 힘차게 소리 높여 기도드리게 다스려 주신 것이라고 믿습니다.

힘차게 마침 영광 송과 영광 송을 온 마음 다 바쳐서 기도를 드리어야 저의

몸이 생명의 빛을 받아 더욱더 활력을 찾고, 저의 영혼도 생명의 빛뿐만 아니라 성덕이 가득한 그 빛의 빛을 받아 영혼과 몸 모두가 활발하게 움직이기를 원하면서 아침 영광 송과 영광 송 기도를 드립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큰 소리로 아멘을 합니다.-

몸을 90도로 구부리어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아 ~아멘. - 큰 소리로 9번째 아아 ~아멘. 합니다.-

몸을 구부리어 90도로 경배를 하느님께 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아멘을 큰소리로 외칩니다. -

몸을 90도로 구부리어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찬미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하느님 찬양합니다. 아멘.

 

오늘도 경배를 세 번을 드리었습니다.

성령께서 저의 눈꺼풀과 눈동자에 눈물이 맺히도록 눈물 감응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미사 끝난 후에 자연적 생명에 일용할 양식인 점심식사를 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만이 영원한 생명과

하느님 뜻의 생명과 영광의 빛을 저에게 주시는 그 내용을 하느님만이 아십니다.

 

제 안에서 성장하고 발전하는 하느님 뜻의 생명과 영원한 생명과 영광의 빛을 주시는 그 수준에 맞추어, 조화롭게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음식을 섭취하도록,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하느님 뜻의 신성한 평화를 주시옵소서, 평온한 마음으로 차분하게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이 점심 식사를 맛있게 먹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천상의 책 제20권 30장 1926년 11월 27일

 

한 사명의 어머니나 딸이 되는 조건.

일반 덕행들은 빛인 반면 하느님 뜻 성덕은 태양이고,

이 성덕의 기초는 예수 님의 인성이다.

 

1. 흠숭 하올 뜻의 품에 나 자신을 온전히 맡기고, 다정하신 예수님께 그분 능력의 하나를 쓰시어 지고하신 의지가 인류를 휘덮으시기를, 그리고 그들을 그 의지에 묶어 지고하신 의지의 첫 자녀들을 기르시기를 빌었다. 이는 그 의지 자신이 너무나 열망해 온 일이기도 하기 때문이었다.

 

2. 그러자 내 지고한 선이신 분께서 나의 내면에서 걸음을 옮기시며 이르셨다.

“딸아, 어떤 사람이 특수한 사명을 받아 가지고 있으면, 그 사람은 어머니 또는 아버지라고 불릴 수 있다. 또 그 사명이 완수된 한 점에서 출발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그 어머니의 딸이라고 불릴 수 있다.

 

3. 참어머니는 자기 안에 잉태된 아기를 자기의 피로 기르며 고통과 희생을 참아 견디고, 필요하다면 아기에게 생명을 주기 위해 자기의 목숨까지 내놓는 사람이다. 그리하여 아기가 그 모태 안에서 자라나 세상에 나오게 되면, 그때에는 사람들이 마땅하고 옳게도 그를 아들이라 부르고, 그를 낳은 여인을 어머니라고 부른다. 그러니 어머니가 되려면 먼저 모든 자녀들을 자기 안에 잉태하여 자신의 피로 길러내어야 하고, 자녀들의 행위는 바로 그들 어머니의 마음에서 태어나는 것이 되어야 한다.

 

4. 그런데, 딸아, 너는 내 뜻의 딸이 되도록 내 뜻 안에 잉태되었다. 그리고 내 뜻 안에서 길러졌으니, 내 뜻의 빛과 사랑이 피 이상으로 너를 기르면서 내 뜻의 방식과 성향과 활동을 네 안에 접목하여, 네가 만인과 만물을 싸안을 수 있게 하였다.

 

5. 이처럼 내 뜻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내 뜻이 너를 ‘내 뜻의 갓난이’라고 부르는가 하면, ‘내 뜻의 작은 딸’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그런데 내 뜻에 의해 태어난 사람만이 내 뜻의 자녀들을 낳을 수 있다.

그런고로 너는 내 뜻의 자녀들 세대의 어머니가 될 것이다.”

 

6. 나는 “저의 예수님, 대체 무슨 말씀이십니까? 저는 딸도 제대로 될 줄 모르는데, 어떻게 어머니가 될 수 있겠습니까?” 하였다. 그러자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하지만 너에게서 그 자녀들의 세대가 오는 것이 마땅하다. 어떤 어머니가 그리도 많은 고통을 겪었느냐? 누가 사랑으로 생명을 잉태하여 자기에게서 자녀들의 세대가 태어나게 하려고, 무려 사십 년이 넘도록 침상에만 붙박여 지냈느냐? 그런 사람은 없다.”

 

7. 또 아무리 착한 사람이라 하더라도 어떤 어머니가 자기 태 안의 아기에게 생명을 주기를 원하면서 아기의 생각과 심장 박동과 활동을 전부 자기 안에 담고 이 모든 것이 다시 정돈되게 할 정도로 자신의 온 존재를 바쳤느냐? 그것도 오직 한 번이 아니라, 아기가 하는 행위 마다 번번이 말이다? 그런 어머니는 없다.

 

8. 너는 네 안에 이 자녀들의 세대가 느껴지지 않느냐? 그들의 생각과 말과 행동과 발걸음을 전부 내 뜻 안에 다시 정돈하려고 하나하나 따라다니면서? 그리고 그들이 내 뜻을 알고 내 뜻 안에 새로 태어나는 한, 그 각자에게 생명을 주고 싶어 하는 너 자신이 느껴지지 않느냐?

 

9. 네가 내적으로 행하며 겪는 모든 것은, 온전히 천상적인 그 생명을 기르고 완성시키기 위한 것이다. 그래서 나는 너에게 여러 번 말하였다. 너의 사명은 위대한 것이며 이에 필적할 만한 것은 도무지 없으니, 최고도의 주의 집중이 필요하다고 말이다.”

 

10. 그 후 나는 편지 한 통을 받고 무척 괴로웠다. 디 프란치아 신부님이 나의 ‘유년 시절 회상기’와 그 다음에 오는 것을 전부 인쇄에 부치겠다는 것이었다. 나는 고통스러워하면서 사랑하올 예수님께 이렇게 말씀드렸다. “저의 사랑이시여, 저 사람들이 저에게 무엇을 하려고 하는지 좀 보십시오.

 

11. 그들은 당신이 덕행들과 당신의 흠숭하올 뜻에 대하여 저에게 말씀하신 것을 알리는 일부터 (시작하여) 이제는 저 자신에 대한 것도 인쇄에 부치려고 합니다. 그것은 제가 죽은 뒤에나 할 일이지 적어도 지금은 아닙니다. 저에게는 다만 이 당혹과 극심한 고통이 있을 뿐이고, 다른 이들에게는...... 아, 아닙니다.

예수님! 이 일에서도 당신의 거룩하신 뜻을 따를 힘을 저에게 주십시오.”

 

12. 그러자 예수님께서 힘을 주시려고 나를 양팔로 꼭 껴안으시고, 더없이 인자하신 음성으로 이르셨다.

“딸아, 그렇게 너무 괴로워하지 마라. 너는 이것을 알아야 한다.

다른 성덕들은 영혼 안에 형성되는 작은 빛들이다. 이 빛들은 성장하거나 쇠퇴하거나 소멸되기 쉽다.

 

13. 그러므로 사람이 아직 현세에 살아 있는 동안, 즉, 빛이 소멸되지 않는 후세 삶으로 건너가기 전에, 그것을 인쇄에 부치는 것은 옳은 일이 아니다. 만약 그 빛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면, 어떤 느낌이 들겠느냐?

 

14. 그 반면에 내 뜻 안에서 사는 삶이란 성덕은 하나의 빛이 아니라 태양이다. 그러므로 빛이 약해지거나 소멸되는 일은 겪지 않는다. 누가 태양에 손을 댈 수 있느냐? 누가 태양에서 단 한 방울의 빛이라도 가져갈 수 있느냐? 아무도 그럴 수 없다.

 

15. 또 누가 그 열을 단 한 톨만큼이라도 식힐 수 있느냐? 아무도 그럴 수 없다. 누가 그것을 그것의 자리에서 - 그것이 온 땅을 다스리며 지배하는 그 높은 자리에서 천분의 일만큼이라도 아래로 내려가게 할 수 있느냐? 아무도 그럴 수 없다.

 

16. 만일 내 ‘지고한 피앗’의 태양이 없다면, 나는 너의 그 ‘회상기’가 인쇄에 부쳐지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런데 나는 지금 서두르고 있다. 태양이 행할 수 있는 선을 빛이 행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사실 빛은 너무나 제한적이다. 설령 드러나 보인다고 해도 별로 대단한 선이 아니고, 떠오를 허락을 받지 못한다고 해도 대단한 해악이 되지는 않는다.

 

17. 이에 반하여 태양이라는 선은 만물을 싸안고, 만인에게 선을 행한다. 그러니 되도록 일찍 떠오르게 하지 않으면 큰 해악이 되고, 하루 일찍 떠오르게 하면 큰 이익이 된다. 실제로 햇빛이 환한 낮이 생산할 수 있는 좋은 것들에 대하여 누가 다 말할 수 있겠느냐?

 

18. 내 영원한 뜻의 태양은 훨씬 더 그러하다. 이 태양이 늦게 뜨면 뜰수록 그만큼 더 많은 낮을 피조물에게서 앗아가고, 내 뜻의 태양에게서도 앗아가는 셈이 된다. 그 광선들을 천상 아버지의 나라 안에 억류해 둔 채 말이다.”

 

19. 그러나 예수님의 그 모든 말씀에도 불구하고 내 괴로움은 여전히 계속되었다. 하찮고 무가치한 내 존재가 - 이 세상에서 살고 있었다는 사실마저 아무에게도 들키지 않고 그대로 매장되어야 할 내 존재가 - 그 수가 얼마인지도 모를 사람들의 눈앞에 놓이고 그들의 손에 넘어가리라는 것을 생각하자, 마음이 침통해지고 있었던 것이다. ‘아, 야단났다! 야단났다! - 이 무슨 난처한 일이람?’

 

20. 내가 그런 생각을 하고 있었을 때에 사랑 하올 예수님께서 나의 내면에 나타나셨는데, 반듯이 누우신 모습이었다. 그분의 거룩하신 인성이 내 작고 하찮은 영혼 안에서 기초 노릇을 하시는 것 같았다. 그분은 이어서 말씀하셨다.

 

21. “딸아, 마음을 풀어 놓지 마라.

네 안에 있는 ‘영원한 피앗의 나라’의 기초는, 내 발걸음과 내 활동, 내 뜻의 영예를 위한 사랑으로 고동치는 내 심장, 내 격심한 탄식과 내 뜨거운 눈물로 이루어진 것이다.

이것이 네게 보이지 않느냐? 나의 삶 전체가 네 안에 있으면서 그 기초를 이루고 있다.

 

22. 그러므로 이토록 굳건하고 거룩한 기초 위에서 너의 작은 활동을 방심 상태로 하거나 지고하신 의지 안의 네 순례를 흐리는 것은 합당하지 않다.

아니다, 아니다, 딸아. 네 안에 그런 것이 있는 것은 내가 바라는 바가 아니다. 두려워하지 마라. 너는 내 뜻의 태양 속에 파묻힐 것이다. 누가 너를 내 뜻보다 더 잘 숨겨, 아무에게도 들키지 않게 할 수 있겠느냐?

 

23. 지고한 피앗의 태양이 매우 잘 보살펴 줄 것이니그 결과 네 영혼의 작은 등불이 내 뜻의 광선들에게 둘러싸이고내 뜻의 태양이 네 영혼의 등불을 그 자신 안에 숨겨 간직하는 한편네 영혼 안에 나타날 것이다. 그러니 네가 네 예수를 흐뭇하게 하려면, 평화로이 머물러 있어라.

무엇이든지 다 내게 맡기면, 내가 모든 것을 돌보아 주겠다.”

 

예수 그리스도 붉은 색과 자주색 옷 머리의 빛 심장의 빛. 출처 Pinterest

 

성모 마리아에게 주신 하느님의 태양을 루이사에게도 주심

 

22 12 09 금 아침 식사 전 보고와 기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12월 9일 금요일 오전 5시 15분에 아침 식사 전 보고와 기도를 드립니다.

 

어제는 오후 5시에 동네 가까운 내과 의원에서 코로나 19 예방접종을 하였습니다. 화이자 B4를 접종하였습니다.

의원을 왕복으로 걸어서 다녀왔습니다. 걸은 시간은 왕복 합치면 30분 정도 됩니다.

 

어제도 집에 돌아왔을 때 배가 고팠습니다. 꿀물을 먹고 싶었으나 참고 먹지 않았습니다.

그냥 물만 마시고 어제도 일찍 잤습니다.

오후 8시부터 잠을 자기 시작하였습니다.

배고프면 오히려 잠이 잘 어제는 왔습니다.

누가 베스트에 전기 매트를 60도 맞추어 60도가 된 후에 발의 양말을 벗고 전기 메두 위를

왔다 갔다. 하였습니다. 발바닥 발바닥이 혈액순환이 됩니다.

발바닥 혈액 순환이 중요함을 점점 느낍니다.

그리고 잘 때는 가습기도 틀어놓고 잠을 잤습니다.

습도계를 사서 습도를 확인합니다.

이 습도계의 시작 단위가 20 21도로 시작을 하므로 21도면  관상대 습도로 40도 내지 45도가 됩니다.

그 가습기를 틀어놓고 41도까지 올리었습니다.

그러면 관상대 습도로는 70도 내지 75도까지 올라 간것입니다.

전기 매트의 온도는 50도에 맞추었다가 45도로 줄이었습니다.

전기 매트의 온도를 50도로 맞추면 밤에 잠을 잘 때에 입안이 건조하여 잠을 깹니다.

어제 일찍 잤으므로 2시간 만에 처음에 잠을 깨고 그다음에는 1시간 반 자고 잠을 깹니다.

잠을 깨는 것은 입안이 건조하여 잠을 깬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소변을 보고 비강의 점액성 작은 침덩어리를 뱉어내고 다시 잤습니다.

어제  의원에 있는 혈압기로 혈압을 재어 보았습니다.

최고 155 최저 66이 나왔습니다.

전에는 최고 177에 최저 80이 나왔었습니다.

그리고 가래 토시로, 인쪽 넙적다리 위 사타구니 쪽이 통증이 아직도 있습니다. 그리고 왼쪽 엉덩이에도 앉았다 일어날 때 혹은  앉을 때에 통증을 느낍니다.

인터넷 검색으로 홍삼 액체 액기스가 효과가 있다는 것을 읽었습니다.

마침 대학 동창 모임에서 홍삼 에기스 에브리데이를 주어 그것을 어제 처음 먹었습니다.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제 코로나 19 예방접종도 하였고, 가래토시는 제가 어렸을 때 초등학교 다닐 때 경험하였고 나이 들어서는 처음 경험합니다.

치유하여 주시면 감사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 주시어 예비신자 때부터 마침 영광 송에 이어 아멘을 세 번 할 때 눈물을 흘리게 하여 주신 하느님, 오늘도 식사 전에 마침 영광 송과 영광 송을 온 마음 다 바쳐서 힘차게 소리 높여 기도드립니다.

이하 내용 글은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여 그도드린 것과 같으므로 생략합니다.

 

22 12 09 금 점심 식사전기도

 

성부와 성자와 성경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방금전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여 저에게

하느님 뜻에 생명의 빛, 빛의 생명을 주시어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를 질서에 따라 조화롭게 그 상처들을 균형을 맞추어 다스려 치유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이 음식을, 저의 영혼의 생명과 몸의 생명을 유지하여 활동하기 위하여 조화롭게 섭취합니다.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이 음식이 저의 생명을 유지하고 활발하게 활동을 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하루에 두 끼 식사 섭취를 하지만 두 끼 식사 음식의 양도 점점 줄어듭니다. 그러나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영혼과 몸 양쪽이 균형을 이루어 조화롭게 음식을 섭취하도록 다스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맨.

몸을 90도로 구부리어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찬미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하느님 찬양합니다.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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