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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1 07 05 월 평화방송 미사 밤에 숙면하지 못하였으면 반복 가스 토해내고 하품하고 침 삼키어 긴장을 충분히 풀어주어야 미사 중에 소변 보지 않음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2-09-06 조회수1,077 추천수0 반대(2)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7월 5일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신심 미사 평화방송 10시 30분을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오늘 미사 시작 전에 가스를 목구멍으로 토해내고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자 눈에 눈물이 약간 고였습니다. 입안에서는 침샘 구멍에서 침이 조금 솟아올라 삼키었습니다. 오늘 새벽 1시 30분부터 잠을 깊이 자지 못하였습니다. 가스를 토해내고 침을 삼키어도 잠자는데 도움주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오전 새벽 3시에 저의 컴퓨터를 30분 정도 점검하고 다시 잠을 청하였습니다. 잠을 청한 후에도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고 침을 삼키었습니다. 그리고 마음의 평화를 유지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양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히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이 내이 안쪽을 울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청력을 회복시켜주시는 다스림을 베풀어주십니다. 잠은 깊이 자지 못하고 1시간 후에 다시 깨었으나 오전 4시가 막 지났으므로 더 잠을 자기가 어렵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일찍 아침 식사 준비를 하여 오전 5시부터 식사를 하였습니다. 잠은 잘 못 잔 편이지만 아랫배에 별로 가스가 차 있지 않고 배가 고픈 것을 느낄 정도였으므로 아침 식사를 하는 데에는 별로 지장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들과 딸 가족과 점심 식사를 12시 반에 하기로 약속을 하여 미사를 오전 10시 30분에 당기어서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중에도 특별한 다스림은 없었고 전처럼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고 저의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서 가까운 위치의 전두엽 우뇌 상단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빛의 생명을 아래와 연결하여주십니다. 그리고 특별한 다스림이 없이 계속 그 빛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신 후에, 제가 미사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스림이 거의 없이, 저의 양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이 아주 약하게 들리는 소리만 들렸습니다.

그리고‘감사송’에서부터 다시 먼저 머물렀던 위치에 머물러 빛의 생명을 강하게 주십니다. 바로 전에 ‘예물 준비 기도’에서

╋ 온 누리의 주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주님의 너그러우신 은혜로

저희가 땅을 일구어 얻은 이 빵을 주님께 바치오니

생명의 양식이 되게 하소서.

라고 기도를 드리자 소변이 마려워 참을 수가 없어 정지 커서를 누른 후에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고 왔습니다. 오늘 새벽부터 잠을 잘못 잤기 때문에 소변을 보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저의 기도의 창 윗부분 오른쪽에 검은 눈동자가 움직입니다. 부교감신경이 작동하여 방광을 수축하여 소변을 참지 못하고 누운 것으로 가르쳐주십니다. 긴장을 풀기 위하여 부교감신경이 작동하여 방광을 이완시켜주시므로 소변을 참지 못하고 배설한 것입니다.

그리고‘성체성사 축성 기도’에서 첫 번째 거양성체를 할 때 전과 똑같이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은총을 베풀어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하느님 뜻의 생명 지식을

주님께 봉헌합니다. 주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라고 기도를 드리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거양성체를 할 때는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천상의 책을 쓰신 항구하심과 인내심이 넘치시는

그 신적 생명을 제가 소유하기를 원합니다. 다스려주시옵소서. 아멘.

이라고 기도를 드렸습니다.

이후 미사통상문 기도에서도 앞에서와 같게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오른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고, 두정엽 정수리에서 가까운 전두엽 우뇌 상단에 머물러주시어 빛의 생명을 아래에 강력하게 주십니다.

‘영성체기도’에서도 변함없이 똑같이 반복하여주십니다. 아랫배에서 가스가 올라와 침을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미사 중에 성령님께서 다스려주실 때 입안이 건조함을 느낍니다. 이는 강력한 빛의 생명을 주시어 파생 상처를 치유하여 주실 때 침을 많이 소모하므로 입안이 건조합니다. 그러므로 마지막 기도에서도 침을 삼키게 하여주십니다. 오늘도 이처럼 아주 단순하게 다스려주시었습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이처럼 단순하게 다스려주시어 지금 아랫배가 가볍고 가스가 별로 차지 않은 느낌입니다. 오늘도 강력한 빛의 생명을 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저의 생명을 다스려주신 생명 지식을 제가 조금이라도 알게 하여주신 것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오늘 제2 독서 말씀 사도 바오로의 로마서 말씀이 저에게 공감을 줍니다.

제2독서

<우리는 환난도 자랑으로 여깁니다.>

▥ 사도 바오로의 로마서 말씀입니다.

5,1-5

형제 여러분, 1 믿음으로 의롭게 된 우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느님과 더불어 평화를 누립니다.

2 믿음 덕분에, 우리는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가 서 있는 이 은총 속으로 들어올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느님의 영광에 참여하리라는 희망을 자랑으로 여깁니다.

3 그뿐만 아니라 우리는 환난도 자랑으로 여깁니다.

우리가 알고 있듯이, 환난은 인내를 자아내고

4 인내는 수양을, 수양은 희망을 자아냅니다.

5 그리고 희망은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받은 성령을 통하여

하느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어졌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에 대한 믿음으로 은총 속으로 들어올 수 있었고, 영광에 참여하여 희망을 갖게 하여주시고, 환난은 인내를 자아내고 인내는 수양을 수양은 희망을 자아내고, 성령을 통하여 하느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어졌다. 는 이 말씀들은 제가 요사이 기도드리는 내용 중에 같은 말씀이 많이 나옵니다. 이처럼 사도 바오로의 말씀을 이 못난 작은 이가 이해할 수 있게 하여주시어 감사합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을 받으며,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으로, 하느님께서 하느님 뜻의 생명을 저에게 주시어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저와 함께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베풀어주시어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하느님에 대한 감사가 제 안에 가득 찹니다. 그 감사를 드립니다. 저의 기쁨과 희망이 솟아오르고 하느님을 확고하게 믿는 그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가득 찹니다. 그 가득 참 속에서 하느님께 영광을 바칩니다. 전능하신 하느님 영예와 영광을 받으시옵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교감신경이 방광 수축을 억제하면 소변이 마렵지 않거나 소변을 참을 수 있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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