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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1 07 17 토 운동기구 운동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저는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으로 청력 회복하는 행위 함께하여주는 영광 줌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2-09-15 조회수567 추천수0 반대(3)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7월 17일 오후 7시 50분부터 운동기구 운동을 하였습니다. 양팔 줄 당기기 운동을 시작하자 바로 저의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이 내이 안쪽을 울리는 소리가 양쪽 귀에서 들립니다. 처음부터 성령님께서 저의 귀의 청력을 회복시켜주시기 위하여, 비강과 비갑개에 습도와 온도를 최적의 상태로 유지하여 주시고, 산소 기압이 제 양쪽 귀 안에 유스타키오관 안으로 흘러 들어가게 하여, 내이의 조직의 기관을 활발하게 움직이어, 산소 기압이 중이의 고막 안쪽을 두드리는 소리가 양쪽 귀에서 동시에 들리게 다스려주십니다. 왼쪽 귀 보다 오른쪽 귀 안에서 소리가 좀 더 크게 들립니다.

제가 양팔 줄 당기기 운동은 종전과 같게 오른쪽 팔을 올리어 멈추고 잡아당기면서 오른쪽 소장과 십이지장을 위로 당기어 올릴 때 숨을 2단으로 들여 마시어 바로 내쉬고, 왼쪽 팔을 위로 올리어 멈추고 왼쪽 S상 결장과 직장을 위로 당기어 올릴 때 2단으로 숨을 들여 마시고 바로 내쉬는 것을 반복하는 단순한 운동을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그 운동보다는 대기 속의 신선한 산소를 호흡하여 산소 기압이 내이의 유스타키오관으로 흘러들게 다스려주시어 활발하게 움직이는 소리가 중이의 고막의 안쪽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리게 하여주십니다. 청력 회복에 중점을 두십니다.

그리고 지금 밤이지만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을 더 받아들이어, 그 힘이 내이의 조직의 기관을 활발하게 움직이게 하여 중이의 고막이 내이의 안쪽을 울리게 하여준다고 상상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운동보다는 대기 속의 신선한 공기의 산소 기압과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으로 성령님께서 이처럼 저의 귀의 청력을 회복시켜주시기 위하여 처음부터 제가 13분 동안 운동을 하고 마칠 때까지 계속 귀 안을 울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발걸음 운동기구로 옮기어서도 운동을 시작하자, 바로 앞 운동에서처럼 저의 내이의 조직의 기관 안으로 산소 기압이 유스타키오관 안으로 들어오고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도 내이의 조직의 기관을 활발하게 움직이게 하여 양쪽 귀 안에서 중이의 고막이 내이 안쪽을 울리는 소리가 들리도록 다스려주시어 저의 청력을 회복시켜주십니다. 발걸음운동을 10분 하였을 때 항문으로 방귀가 나오도록 다스려주십니다.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으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저에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는 행위를 저와 함께하여주시어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직장의 죄의 상처에 주시어 상처를 없애 주시고 태초의 생명으로 점진적으로 되돌려 주시는 행위를 저와 함께하여주시는 하느님의 영광을 베풀어주신다고 상상하였습니다.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이처럼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운동 처음부터 끝까지 저의 양쪽 귀의 청력을 회복시켜주시기 위한 산소 기압과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으로 다스려주시어 감사합니다. 발걸음 운동기구에서 방귀가 나온 후에는 입안의 침샘에서 침이 많이 솟아올라 그것을 삼키게 하여주십니다. 비강과 비갑개의 점막이 밤에 잠을 잘 때 건조하여지는 파생 상처가 있으므로 그 파생 상처를 치유하여주십니다. 침을 삼키고 난 후에는 건조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침을 받아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 안쪽을 울리는 소리가 물기 있는 소리로 바뀝니다. 이처럼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청력을 빨리 회복시키시기 위하여 오늘은 처음부터 끝까지 청력 회복에 맞추어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을 받으며,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으로, 하느님께서 오늘 이처럼 저에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능력과 힘을 주신 성령께 위임하여 저와 함께 단일 행위를 하여주시는 영광을 베풀어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살기로 맹세한 저에게 하늘과 땅 온 누리에 가득 찬 하느님의 영광을 아낌없이 저에게 주시니 그 기쁨과 희망과 하느님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에 가득 찹니다. 그 충만 속에서 하느님께 영광을 바칩니다. 전능하신 하느님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오늘 운동기구 턱걸이 철봉에 매달리어 턱걸이를 종전처럼 하였습니다. 뛰어오르면서 턱을 철봉 위로 잡아당기어 올리었습니다. 그리고 얼굴을 조금 내렸다가 다시 철봉 위로 올리는 것을 두 번 하였습니다. 이처럼 팔에 힘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천상의 책 제19권 24장 1926년 5월 27일

만물은 하느님 뜻의 빛의 일치에 싸여 있다.

 

17. 보아라. 성삼위 하느님의 중심에 있는 내 뜻의 이 빛의 일치가 네 안에도 벌써 확고하게 자리하고 있다. 빛과 행위가 하나이고, 뜻이 하나인 것이다. 네가 이 일치 안에서 하는 행위들은 저 중심의 단일한 행위 안에 벌써 통합된 것이니, 하느님께서 이미 너와 함께 네가 하고 있는 일을 하시는 것이다.

22. 이 빛의 일치는 모든 것을 공동으로 하게 한다. 즉, 하느님께서 행하시는 것은 무엇이든지 영혼도 행하고, 영혼이 행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하느님께서도 행하시는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그분 자신의 힘에 의하여, 영혼은 그를 휩싸고 있는 빛의 일치의 힘에 의하여 그렇게 한다.

23. 그러므로 내 뜻 안에서의 삶이라는 놀라운 일은 하느님 자신의 기적이요, 으뜸가는 기적이다. 이에 반하여 다른 모든 기적이나 활동들은, 아무리 좋고 거룩한 것이라고 하더라도, 이 빛의 일치 안에서 수행되는 행위들 앞에서는 본디의 색깔을 잃고 사라지기 마련이다.

 

Book of Heaven Volume 19 24 May 27, 1926

 

The Divine Will envelops everything and everyone in the unity of Its Light. How the whole Creation possesses unity, and one who must live in the Divine Will also possesses this unity.

 

Look: the unity of this light of my Will which resides in the center of the Three Divine Persons is already fixed in you; so, one is the light and the act, one is the Will. Now, while you do your acts in this unity, they are already incorporated in that single act of the center, and the Divinity is already with you, doing what you do.

 

The unity of this light places everything in common; whatever God does, the soul does, and whatever the soul does, God does – God by His own virtue, the soul by virtue of the unity of the light that envelops her.

 

Therefore, the prodigy of living in my Will is the prodigy of God Himself - it is primary prodigy, while all other

prodigies, all other works, even good and holy ones, remain eclipsed - they disappear before the acts done in

the unity of this light.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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