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21 07 08 목 평화방송 미사 오늘 복음 말씀 나는 생명의 빵이며 이를 먹는 사람은 죽지 않고 생명을 주는 나의 살과 피를 매일 성체로 주시는 예수 님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2-09-06 조회수1,028 추천수0 반대(2)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7월 8일 연중 제14주간 목요일 평화방송 오전 11시 45분을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는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하여 녹음을 하여 글자로 바꾸어 놓은 것을 수정하고 정리하여 블로그에 올리기 위한 작업을 하였습니다. 제목을 붙이지 못하였으므로 끝내지 못하고 다음에 점심 식사 후에 완성하여야 합니다. 미사 전에 거실에 나가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자 가스가 많이 나옵니다. 그리고 입을 크게 벌려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였습니다. 오른쪽 눈과 왼쪽 눈에 눈물이 약간 스며드는 느낌입니다. 왼쪽에 안구건조증이 있는 눈에는 적게 스며듭니다. 그리고 이어서 입안에 침샘 구멍에서 침이 조금 솟아올라 삼켰습니다.

전에 미사를 드릴 때, 미사 전에 가스를 토해내지만, 가스가 잘 나오지 않으므로 그 후부터 하지 않았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께서 계속하라는 가르침을 미사 중에 주시었습니다. 오늘 계속 반복하여 가스를 토해냈습니다. 제가 컴퓨터 워드 작업을 하면 아랫배에 힘이 약하여져 아랫배가 처진다는 느낌을 그전부터 가지고 있었습니다. 가스를 토해낼 때는 아랫배에 힘을 주어 위로 당기어 올리면서 토해내므로, 처진 아랫배 죄의 상처가 있는 S상 결장이 위로 올려 붙는 느낌이 옵니다. 반복하면 효과가 있다고 다시 깨달았습니다. 반복할수록 침을 삼키게 하여주시고, 침을 삼킨 후에 눈에 눈물이 좀 고이도록 다스려주시기도 합니다. 가스를 토해내고, 입을 크게 벌려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여 눈에 눈물이 고이게 하고, 침을 삼키는 3단계의 행위는, 저의 파생 상처를 치유하고, 죄의 상처도 없애주고, 귀의 청력을 회복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깨달았습니다. 앞으로 계속하겠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는 느낌입니다. 그곳 두 곳만 만져주시고 아무런 다스리는 행위를 하지 않으십니다. 미사에 집중하여 미사통상문 기도 말씀을 깊게 생각하면서 기도를 드리면 깨달음의 은혜를 받도록 인도하여 주시는 느낌이 옵니다.

그리고‘예물 기도’와‘감사 기도’에서부터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 그곳의 양쪽을 좀 강하게 눌러 만져주십니다. 그리고 아직은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느낌이 거의 없습니다. 오늘 사제가 복음 말씀을 낭독할 때,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박동이 고동쳐주시어 심장이 뻐근함을 느끼게 하여주십니다. 이 고동쳐주시는 것은 그 복음 말씀이 영적으로 저를 성장하게 하여주시는 것이라고 상상하였습니다.

 

복음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41-51

그때에 41 예수님께서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빵이다.” 하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유다인들이 그분을 두고 수군거리기 시작하였다.

42 그들이 말하였다. “저 사람은 요셉의 아들 예수가 아닌가?

그의 아버지와 어머니도 우리가 알고 있지 않는가?

그런데 저 사람이 어떻게 ‘나는 하늘에서 내려왔다.’고 말할 수 있는가?”

43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너희끼리 수군거리지 마라.

44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어 주지 않으시면 아무도 나에게 올 수 없다.

그리고 나에게 오는 사람은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릴 것이다.

45 ‘그들은 모두 하느님께 가르침을 받을 것이다.’라고 예언서들에 기록되어 있다.

아버지의 말씀을 듣고 배운 사람은 누구나 나에게 온다.

46 그렇다고 하느님에게서 온 이 말고 누가 아버지를 보았다는 말은 아니다.

하느님에게서 온 이만 아버지를 보았다.

47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믿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

48 나는 생명의 빵이다.

49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고도 죽었다.

50 그러나 이 빵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으로, 이 빵을 먹는 사람은 죽지 않는다.

51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누구든지 이 빵을 먹으면 영원히 살 것이다.

내가 줄 빵은 세상에 생명을 주는 나의 살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이 복음 말씀은, 미사 성체성사 기도로 이 못난 작은 이에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은총과 성사적(聖事的) 생명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인성의 생명을 소유하게 주신 은총으로,

 

‘╋ 전능하신 하느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죄를 용서하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매일 미사에 참례하여 이 기도를 드리고 있어 자비를 베풀어주시어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라는 믿음을 주십니다.

 

복음 말씀 낭독이 끝나고 강론이 시작되자 처음에 조금 그 박동이 고동치는 것이 이어지다가 없어졌습니다.

‘성체성사 축성 기도’를 드릴 때 첫 번째 거양성체에서는 전에 제가 드리는 그 틈새 기도 내용과 똑같았습니다. 그러나 두 번째 거양성체를 드릴 때는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인류를 구원하시고 성화시키시기 위하여 반세기 동안 ‘천상의 책’을 쓰신 항구하시고 인내가 넘치시는 신적 생명을 제가 소유하기를 원합니다. 저를 다스려주시옵소서. 라고 기도를 드렸습니다. 거양성체 시간이 다른 사제보다 약간 길었으므로 거기에 맞게 기도를 드렸습니다. 성화시키는 내용을 강조하였습니다. 그리고 성체성사 기도가 끝난 후에 이어지는 ‘생명의 빵과 구원의 잔을 봉헌하나이다.’ 기도에서 크게 하품을 하게 하여주시었습니다. 그리고 계속하여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끝 뼈에 머물러 양쪽을 눌러 단단하게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제가 느끼지 못할 정도로 내면적으로 주시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러자‘하느님의 어린양 기도’를 드릴 때 저의 두 눈 사이 양쪽 경사 끝 뼈 왼쪽 끝 뼈에 더 집중적으로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리고 다시 오른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저의 오른쪽 눈썹 왼쪽 끝 바로 아래 뼈 오른쪽 눈알 왼쪽 끝 연접한 곳에 머물러 눈꺼풀을 세로로 좁게 만져주십니다. 그리고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 뼈 아래 연접한 눈꺼풀에도 세로로 눈꺼풀을 만져주시어 다스려주십니다. 이는 나비 굴을 열어 나비 굴 안의 부교감신경이 작동하여 침의 분비와 눈물의 분비를 자극하여 침과 눈물을 파생 상처가 있는 곳에 보내주시고, 시신경도 다스려주시는 것이라고 상상합니다.

미사 후에 더 다스려주시지 않고 미사 30분 동안 다스려주신 것으로 끝을 맺으셨습니다. 오늘은 화장실에 가지 않았습니다. 소변이 마렵지 않았습니다. 소변을 보지 않고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하여 서서 준비를 할 때 다시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토해내게 하여주십니다. 아랫배 S상 결장에 생긴 가스를 토해내게 하여주신다고 상상하였습니다. S상 결장의 죄의 상처를 치유하여 주시어 발생한 가스를 바로바로 토해내면 아래로 처져있는 S상 결장에 오히려 힘을 주어 위로 끌어 올리어 정상적인 위치로 되려 지는 도움을 준다고 느낍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미사를 통하여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저의 영혼이 성장하게 하여주시는 은혜를 베풀어주시어 감사합니다. 그리고 왼쪽 안구건조증을 없애주시기 위하여 오른쪽 눈의 왼쪽 끝과 오른쪽 끝의 눈꺼풀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시신경을 다스려주시고 부교감신경이 작동하여 눈물의 분비를 자극하여 눈물이 제 양쪽 눈 안에 배이게 하여주시어 감사합니다.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신 그 지식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하느님 뜻 안에서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을 받으며,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으로, 하느님께서 하느님 뜻의 생명을 저에게 주시어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성령께 위임하시어 낮이나 밤이나 미사에서나 운동기구 운동에서나 지하철 안에서나 화장실 안에서나 항상 저와 함께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함께하여 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베풀어주시니 더 깊고 넓고 높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 못난 작은 이가 하느님 뜻 안에서 살기를 맹세하는 서원을 하고‘천상의 책’을 읽고 기도드리자, 이처럼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는 은총을 베풀어주시어 더욱 감사를 드립니다. 이 은총으로 저의 영혼과 몸과 마음을 하느님의 뜻인 질서와 조화와 균형에 따라 성장하게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저의 이 기쁨과 희망과 하느님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가득 찹니다. 그 가득 참 안에서 하느님께 영광을 바칩니다. 전능하신 하느님 영예와 영광을 받으시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기도드립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성체의 기원, 성찬례의 기원. 그림 출처 Wikipedia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