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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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1 07 16 금 평화방송 미사 전두엽 우뇌 위턱뼈 굴과 오른쪽 나비 굴을 열어 눈꺼풀 안에 시신경 교감 부교감신경 모두를 연결 상처 없애는 큰 성과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2-09-09 조회수724 추천수0 반대(0)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7월 16일 연중 제15주간 금요일 평화방송 정오를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하여 말을 글자로 바꾸어 놓은 것을 수정 첨가하고 정리하는 컴퓨터 워드 작업을 하였습니다. 제목을 붙이지는 못하였습니다. 제목을 붙이는 것이 점점 더 어려워집니다. 그리고 아들이 저에게 보내온 자료를 보기 위하여 열어보는 시도를 하였는데 잘되지 않아 아들에게 전화로 물어보아 열어서 보았습니다. 그런 영향 때문인지 저의 왼쪽 눈이 건조하여 약간 통증을 느낄 정도로 눈이 뻑뻑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거실에 나가 아랫배에 힘을 주어 위로 당기면서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냅니다. S상 결장과 직장에서 가스가 장간막을 통하여 목구멍으로 나온다고 상상합니다. 이어서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눈물이 눈에 고이지 않았습니다. 이어서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솟아오른 침을 삼키었습니다. 두 번 반복하자 가스도 많이 나오고 입을 크게 벌릴 때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하품을 하게 하여주시면서, 저의 양쪽 두 눈에 눈물이 많이 고이도록 다스려주십니다. 오른쪽이 더 눈물이 많이 고이고 건조증이 있는 왼쪽에는 좀 작게 고이지만 그 눈물로 눈알이 뻑뻑하고 아픈 것을 없애주십니다. 이처럼 안구건조증으로 눈이 아팠던 것을 즉시 다스려주시니 마음속으로 깊은 감사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미사가 시작되어 생 미사 신청명단과 연미사 신청명단이 나옵니다. 저는 항상 눈을 감고 기도드리므로 명단을 보지 않습니다. 연옥에 있는 저의 아내 모니카의 영혼에 위로기도 겸 제가 하고 싶은 말을 전하는 기도를 드렸습니다. 마음이 평온을 찾았는지요. 마음의 평화가 이루어진 후에 정신을 집중하여 하느님의 말씀인 구약 성경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말씀인 복음 말씀을 깊이 묵상하며 읽어야 합니다.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것도 있지만 깊이 묵상을 하여야 이해하고 깨달을 수 있는 말씀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님께 마음의 평화를 주시기를 청하여 마음의 평화가 이루어진 상태에서 정신을 최대한으로 집중하여 묵상하여야 합니다. 아멘.

그리고 미사가 시작되자 미사 처음부터 다스려주시지 않는 느낌입니다. 제가 미사에 집중하는 것을 관망하시면서 저의 집중의 정도를 확인하실 수도 있습니다. 역시 또 ‘자비송’ 두 번째에서 ‘그리스도 님, 연옥에 있는 저의 아내 모니카의 영혼에 자비를 베풀어주시옵소서.’ 기도를 드렸습니다. 요사이 이처럼 사제의 강론이 끝날 때까지는 저에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멈추시고 저를 관찰하십니다.

오늘도‘예물 준비 기도’,‘형제 여러분 우리가 바치는 이 제사를 전능하신 하느님 아버지께서 기꺼이 받아주시도록 기도합시다. 사제의 손으로 바치는 이 제사가 주님의 이름에는 찬미와 영광이 되고 저희와 온 교회에는 도움이 되게 하소서.’ 기도에서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리고 전두엽 우뇌 아래쪽 저의 오른쪽 눈썹 가운데 바로 위 앞이마 살갗 안에 뼈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리고‘감사송’과‘거룩하시도다’기도 드릴 때도 아주 천천히 만져주시는 위치를 옮기시면서 머물러 다스려주십니다.

‘성체성사 축성 기도’에서는 사제가 거양성체를 할 때, 제가 틈새 기도를 반드시 드립니다. 전에 드린 내용과 같게 기도드렸습니다. 그 축성 기도 후에는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주시고, 그곳에서 오른쪽 아래 광대뼈 바로 위 눈꺼풀에서 오른쪽으로 천천히 옮기어, 끝 뼈에 머물러 귀 쪽으로 약간 사선으로 내려오다 멈추어 만져주십니다. 그곳은 위턱뼈 굴이 위치하는 곳입니다. 그곳에서부터 다시 위로 저의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 뼈 나비 굴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이처럼 위턱뼈 굴에서 오른쪽으로 벌어진 삼각형 안에 머물러 그 안 전체를 덮어주시는 느낌으로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 안에는 시신경을 비롯하여 모든 신경계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이 나비 굴 안에 있으므로 그 신경의 작동과 연결하여 주십니다. 부교감신경이 작동하여 침의 분비 자극하고, 눈물의 분비 자극하고, 소화액의 분비 자극하고, 췌장의 이자액 분비, 쓸개의 담즙 분비 등을 자극 분비하여, 각각의 파생 상처에 분비액을 보내주어 상처를 치유하여주신다고 상상합니다.

미사 끝 무렵‘영성체기도’를 드릴 때도, 앞에서, 위턱뼈 굴에서 오른쪽으로 벌어진 삼각형 안에 머물러 만져주시고 다스려주신 것을 반복하십니다. 미사가 끝난 후에 하복부에서 가스를 목구멍으로 토해내도록 다스려주십니다. 미사 중에 다스려주시어 파생 상처가 치유되어 발생한 가스를 미사 후에 토해내도록 다스려주십니다.

미사 후에 더 다스려주시지 않는 느낌입니다. 가스를 토해내고 나자 소변을 보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그러므로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천천히 다 보고 돌아와 다시 성령님의 다스림을 기다렸으나 성령님께서 더 다스려주시지 않으므로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한 녹음 기도를 드립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이처럼 미사통상문 기도 후반부에서부터 하느님께서 성령님께 위임하여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다스려주신 그 생명 지식을 제가 조금이라도 이해한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미사 전에 저의 왼쪽 안구가 건조하여 눈이 아플 정도였었는데 하품을 하게 하여 눈에 눈물이 양쪽 눈에 다 고이도록 다스려주시어 치유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리고 오늘도 두 눈 사이 오른쪽 경사 끝 뼈에서 아래로는 위턱뼈 굴 광대뼈 오른쪽 거의 끝과 위로는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 그 끝 뼈의 삼각형 안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다스려주시었습니다. 이처럼 단순하게 다스려주시지만, 이 못난 작은 이는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지금까지 다스려주신 그 생명 지식을 다 기억하지는 못합니다. 그 다스려주신 지식을 기억하지 못하면 다음 다스림에서의 생명 지식을 이해하지 못하여 깨달음을 얻지 못하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오늘도 다스려주신 것을 다음에 성장 과정을 글로 기록할 때 다시 깊이 생각할 기회를 마련하여 정리하여보려고 합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하느님의 다스림을 받으며 생활하여 얻는 지식을 다 기억하지 못하는 어려움에 고통을 느낍니다. 그러나 하느님 뜻의 영원하고 무한한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십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으로, 하느님께서 저를 사랑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능력과 힘을 주신 성령께 위임하시어 저와 함께 그 행위를 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베풀어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살기를 맹세하는 서약을 하자 하늘과 땅 온 누리에 가득한 영광을 저에게 아낌없이 주시는 그 영광을 오늘도 받았습니다. 깊고 넓고 높고 아주 두터운 감사를 하느님께 드립니다. 저의 기쁨과 영광과 하느님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 점점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가득 찹니다. 그 가득 참 안에서 하느님께 영광을 바칩니다. 전능하신 하느님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그림 출처 TeachMeAnatomy

 

                                                             그림 출처 Harvard University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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