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21 07 17 토 평화방송 미사 안구건조증이 있는 왼쪽 눈알에만 눈물이 고이는 특별한 다스림을 주고 오랜만에 오른쪽 측두엽 안에 들어오시어 반점 점검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2-09-09 조회수778 추천수0 반대(1)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7월 17일 연중 제15주간 토요일 평화방송 오전 11시 45분을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하여 운동기구 운동을 한 내용을 블로그에 올리기 위하여 수정하고 정정하고 보완하는 글 작성을 완성하였습니다. 제목은 붙이지를 못하였습니다.

그리고 미사 전에 거실에 나가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목구멍으로 토해냈습니다.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였습니다. 그러자 하품을 하게 하여주시어 왼쪽 눈에만 눈물이 고이게 하여주십니다. 안구건조증이 있는 왼쪽 눈에만 눈물이 고이게 하여주신 것은 오늘이 처음입니다. 놀라운 발전입니다. 그리고 이어서 침샘 구멍에서 솟아오른 침을 좀 많이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처음부터 바로 하품을 하게 하여주시어 눈물이 왼쪽 눈에 고이게 하여주시고 침을 많이 삼키게 하여주시므로 한 번으로 만족하였습니다. 이처럼 저를 각별하게 사랑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미사 전에 생 미사 명단과 연미사 명단이 나옵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연옥에 있는 저의 아내 모니카 영혼 마음의 안정이 되었나요. 마음의 평화가 오면 성부 성자 성령 하느님을 확고하게 믿는 그 믿음이 더 굳건해져야 합니다. 그 믿음이 굳건해지려면 성경 말씀에 나오는 그 모든 말씀과 그 뜻을 이해하고 알아 깨닫게 하여주십니다. 믿음이 점점 확고해질 것입니다. 믿음이 생기면 희망이 생깁니다. 구원받을 수 있다는 희망이 생깁니다. 그러면 하느님께서 하느님 뜻의 그 무한한 사랑으로 사랑하여주십니다. 아멘. 하고 마치었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오늘은 처음부터 성령님께서 다스려주시는 느낌이 옵니다. 저의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는 부드러운 소리가 들립니다. 그리고 제가 이 말을 할 때 산소 기압이 귀 안으로 들어와 산소 기압이 중이의 고막 안쪽을 힘차게 울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그리고 이어서 저의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서 약간 오른쪽으로 전두엽 우뇌 상단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시어,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와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이어서 저의 전두엽 우뇌 오른쪽 평평한 머리 오른쪽 끝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3곳을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이어서 저의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 바로 위에 머무르시다가 측두엽 안으로 들어와 만져주시면서 다스려주십니다. 그 측두엽 안에 상처가 있었던 곳을 만져주시는 느낌입니다. 거기에 새카만 반점이 조그맣게 있는 것을 어제 이발을 한 후에 발견한 그곳을 만져주시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 저의 오른쪽 눈의 눈알 왼쪽 끝 그 위치에 짧게 세로로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곳은 위턱뼈 굴에 속한 위치이므로 위턱뼈 굴이 나비 굴을 열어 뒤통수에 있는 나비 굴 안에 부교감신경의 작동과 연결하여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합니다. 그러므로 시신경을 비롯하여 청신경을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눈 안에 눈물의 분비를 자극하여 눈물을 눈꺼풀과 눈알에 줍니다. 아침이면 저의 눈에 자주 작은 눈곱이 낍니다. 그 눈곱은 눈물샘의 눈물이 굳은 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 눈 안에서 분비되는 어떤 다른 액체가 눈곱으로 변하여, 콧날 좌우 경사 끝의 눈알 끝에 솟아나 손으로 떼어 냅니다. 오늘 처음으로 오른쪽 눈알에만 눈곱이 끼게 하여주시었습니다.

그리고‘영성체기도’를 드릴 때도 지금까지 다스려주신 마지막에 시신경 청신경 다스림과 부교감신경이 눈물 혹은 눈에 필요한 다른 액체의 분비를 자극하여 분비하여 눈에 보내주신다고 상상하였습니다. 끝까지 귀 안에서는 제가 말을 할 때 그 산소 공기 울림소리가 함께 들립니다. 그리고 미사 중에는 가스를 토해내거나 방귀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다만 직장에 대변이 차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미사가 끝난 후에 화장실에 갔으나 소변만 보았습니다.

오늘 이처럼 미사 시작에서 부터 전과 같이 처음부터 다스려주시는 은혜를 베풀어주시었습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 이처럼 성령님께서 미사 시작부터 다스려주시는 은혜를 베풀어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하느님 뜻의 생명을 다스려주시는 그 생명 지식을 제가 좀 알게 된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오늘은 미사 전에 아랫배에서 가스를 토해내고 입을 크게 벌리어 하품으로 연결하여주시어 안구건조증이 있는 왼쪽 눈에만 눈물이 고이게 하여주시는 획기적인 다스림을 베풀어주시어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오로지 하느님 뜻 안에서만 살기로 맹세한 저에게 이처럼 너무나 오래된 그 안구건조증을 없애기 위하여 눈물을 그쪽 눈에만 보내주시는 획기적인 다스림을 베풀어주신 주님께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을 받으며,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으로, 하느님께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능력과 힘을 주신 성령께 위임하시어 저와 함께 그 행위를 하여주시는 영광을 베풀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저의 이 기쁨과 희망과 하느님을 확고하게 믿는 그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가득 찹니다. 그 충만 안에서 하느님께 영광을 바칩니다. 전능하신 하느님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측두엽. 그림 출처 SharpBrains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