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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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1 07 21 수 평화방송 미사 전 중 후 10번을 가스 토해내고 침 많이 삼키게 하여 마음의 평화 무너진 작은 상처 치유함 기도 창에 파란색 구름 보임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2-09-15 조회수852 추천수0 반대(3)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7월 21일 연중 제16주간 수요일 평화방송 오전 11시 40분을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어제 마음의 평화가 무너져 밤에 잠도 전보다 깊이자지 못하여 아침에도 피로를 느끼었습니다. 자고 싶은 생각이 있었으나 뜻대로 잠을 잘 수가 없다고 생각을 하고 저의 컴퓨터를 켜고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한 글을 수정하고 정정하고 가다듬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집중이 덜 되므로 혹시 수정하는 작업도 잘 안 될 것으로 생각하였으나 의외로 참고 잘할 수 있었습니다. 제목을 붙이는 것만 빼고 다 완결을 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거실에 나가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냅니다. 가스가 의외로 많이 나옵니다. 입을 크게 벌리어 눈물샘과 침샘을 압박합니다. 그러나 눈에 눈물이 고이지 않습니다. 이어서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약간 침이 솟아올라 삼키게 하여주십니다. 반복을 하자 3번째에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자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하품으로 이어주시면서 눈에 눈물이 많이 고이도록 다스려주십니다. 안구건조증이 있는 왼쪽 눈에도 오른쪽 눈과 거의 비슷하게 눈물이 고이게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이어서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도 침이 좀 더 많이 솟아올라 삼키게 하여주십니다. 미사 전에 7번이나 가스를 토해내고 침을 삼키는 것을 반복하여 주시었습니다. 어제 마음의 평화가 무너짐에서 오는 피로를 없애주신다고 상상하였습니다. 7번을 이처럼 가스를 토해내고 침을 삼키게 하여주신 것은 근래에 처음인 것 같습니다. 이처럼 이 못난 작은 이를 다스려주신 성령님 감사합니다.

미사 시작 전에 생 미사 명단과 연미사 명단이 나오는 시간에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연옥에 있는 저의 아내 모니카 영혼 마음의 평화를 얻으셨나요. 이 못난 작은 이도 어제 지적측량 소송 마무리 정정 건으로 마음의 평화가 깨져서 잠을 잘 자지 못하였습니다. 마음의 평화가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으십시오. 그리고 마음의 평화가 잘 이루어지지 않으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께 평화를 주시기를 청하십시오. 평화가 이루어지면 정신 집중도 아주 잘 됩니다. 그러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말씀을 지상에 있을 때보다 훨씬 깊이 생각하고 묵상을 하여 이해하고 깨달을 수 있어 기억도 잘됩니다. 아멘.

미사가 시작되자 성령님께서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생명을 점검하십니다. 미사 전에 가스를 많이 토해낸 효과가 있으므로 잠깐 점검을 하시고, 두정엽 정수리에서 가까운 오른쪽 가로로 1/4 위치 전두엽 우뇌 상단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아래로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그리고 다시 전두엽 우뇌 살갗 윗부분 좌우로 가운데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그 아래와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합니다. 그리고 다시 저의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 바로 위 앞이마 살갗 오른쪽에 머물러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그곳은 이마뼈 굴에 속하므로 이마뼈 굴이 나비 굴을 열어, 나비 굴 안의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작동과 연결하여 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침을 많이 삼키어 저의 피로로 생긴 작은 상처들을 많이 치유하여주시어 침이 많이 소모되었으므로, 부교감신경이 침의 분비와 체액 분비와 췌장의 이자액 분비와 쓸개의 담즙 분비를 자극하여 그 분비액을 부족한 곳에 보내주시어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오늘은 미사 중에도 가스를 토해내게 다스려주시었습니다. 미사 중에도 가스를 토해내어 침을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주님의 기도’에서도 일용할 양식을 주시는 대목에서부터 저의 전두엽 우뇌 먼저 머물러주시었던 곳에 머물러 활발하게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시어 침의 물질대사와 체액과 이자액과 담즙 분비를 촉진하여 주신다고 상상합니다. 미사 중에 또 가스를 토해내어 침을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제가 마음의 평화를 잃어 생긴 그 작은 파생 상처들을 오늘 전부 치유하여주시는 느낌입니다.

그러자‘영성체기도’에서 저의 기도의 창에 완전히 파랗지 않고 흰 색깔이 섞인 파란색 구름이 나타나 움직입니다. 이는 오늘 다스려주신 성과가 있었음을 표징으로 보여주시니 성령님 감사합니다.

미사 후에도 가스를 또 한 번 토해내게 하여주시고 침을 삼키게 하여주시었습니다. 그리고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게 하여주시었습니다. 오늘 이처럼 어제 마음의 평화가 무너진 그 후유증을 전부 치유하여주시는 은혜를 베풀어주시어 감사합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다시 저의 영혼과 몸의 생명이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게 원상 복귀를 하여주시어 감사합니다. 오늘도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다스려주신 그 생명 지식을 제가 좀 알게 하여주신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기쁜 마음으로 바칩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살기로 맹세한 이 못난 작은 이에게 작은 고통을 이겨내고 마음의 평화를 되찾게 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 뜻의 이처럼 자상한 사랑으로 저를 사랑하여주시니 그 사랑으로 하느님을 사랑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으로, 하느님께서 이 못난 작은 이를 이처럼 사랑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능력과 힘을 주신 성령께 위임하시어 그 행위를 저와 함께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베풀어주시니 더 깊고 넓고 높고 큰 둥근 원안에 두텁게 가득 찬 감사를 하느님께 드립니다.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 그리고 자상하고 세심하게 저를 다스려주시는 그 사랑으로 하느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저의 기쁨과 희망과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그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가득 찹니다. 그 충만 속에서 하느님께 영광을 바칩니다. 전능하신 하느님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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