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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1 07 22 목 평화방송 미사 창조주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고동쳐주시어 저의 심장 안에 있는 어머니 심장 상처 유전인자 없애줌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2-09-15 조회수944 추천수0 반대(3)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7월 22일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 목요일 평화방송 오전 11시 30분을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거실에 나가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자 가스가 목구멍으로 나옵니다. 이어서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자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하품으로 이어지게 다스려주십니다. 이어서 눈에 눈물은 고이지 않고 바로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솟아오른 보통 양의 침을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반복하자 눈물이 저의 양쪽 눈알 오른쪽에 좀 많이 왼쪽엔 적게 고이도록 다스려주시고 이어서 바로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솟아오른 침을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3번을 반복하였습니다.

미사 시작 전에 생 미사 신청자명단과 연미사 신청자명단이 나올 때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연옥에 있는 저의 아내 모니카 영혼에 도움이 되는 말을 전합니다. 이제 마음의 안정을 찾았나요. 저는 연옥을 잘 모릅니다. 연옥에서 지상의 일가친척이나 지인의 영혼을 만난 적이 있나요. 있다면 도움이 될 수 있는 분의 영혼과 만나서 가르침을 받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아멘.

그리고 미사가 시작되자 바로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생명을 점검하십니다. 그리고 두정엽 정수리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두정엽인지 전두엽인지 좀 애매한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빛의 생명을 상처가 있는 장기에 보내어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어 치유하여준다고 상상하였습니다.

이어서 전두엽 우뇌 앞이마 살갗 좌우 위치 기준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두 눈 사이 오른쪽 경사 끝 뼈와 연결하고, 먼저 두 번째 머물러주신 곳과 이 3곳을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이어서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주시어 저의 오른쪽 위턱뼈 굴 광대뼈에 가로로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 위 앞이마 살갗 아래 뼈에도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위턱뼈 굴과 이마뼈 굴을 열어 나비 굴과 연결하여 나비 굴을 열어 뒤통수에 있는 부교감신경과 교감신경의 작동과 연결하여,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실 때 항상 침이 부족함을 느끼므로, 오늘도 부교감신경이 작동하여 침의 분비와 소장의 체액과 췌장의 이자액과 쓸개의 담즙 분비를 자극하여 이 분비된 것을, 해당 장기에 보내주시어 파생 상처를 치유하여주신다고 상상하였습니다. 오늘은 양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약하게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 안쪽 내이를 울려주는 소리가 좀 부드럽게 들립니다.

‘성체성사 축성 기도’에서도 전과 같은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다스려주십니다. 이어서 그‘축성 기도’ 다음에 ‘아버지 저희는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기념하며 생명의 빵과 구원의 잔을 봉헌하나이다.’ 기도에서부터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강하게 고동쳐주십니다. 그 고동이 오른쪽 허파의 윗부분 박동 안에 약하게 퍼져나가는 느낌입니다. 저의 어머니가 허파에 검은 점이 있었고, 말년에 심장병약을 오랫동안 복용하신 기억이 떠오릅니다. 그러므로 저의 심장과 허파에 상처 유전인자가 있어서 치유하여주신다고 상상하였습니다.

그러자‘주님의 기도’를 드릴 때 저의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저의 심장박동은 계속 고동을 치고 있으므로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어 죄의 상처 유전인자를 없애주시고, 두정엽 정수리로는 빛의 생명을 동시에 주십니다.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동시에 주시는 은혜를 베풀어 주십니다.

‘하느님의 어린양 기도’에서도 계속하여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고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두 번째 자비에는 병을 없애주시는 자비를 청하였으므로 심장이 강하게 고동쳐주시어 뻐근함을 느끼는 것은 저의 영혼의 영적 성장이 아니고, 심장의 유전인자 죄의 상처를 없애주시는 것이라고 상상하였습니다.‘영성체기도’에서도 계속 이어졌습니다.

미사가 끝난 후에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신 성과로 아랫배에서 가스를 토해내게 하여주시었습니다. 방귀는 나오지 않은 것으로 기억합니다. 미사 끝나고 바로 소변을 참을 수가 없으므로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고 돌아왔습니다. 돌아왔을 때도 성령님께서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면서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계속 주십니다. 서서히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시는 것이 약해져서 없어집니다.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저의 생명만 점검하십니다. 그 점검도 서서히 없어졌습니다. 저의 비강과 비갑개의 점막에 끈끈한 작은 침 덩어리가 입안으로 나와 화장실에 가서 뱉어내고 돌아왔습니다.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도 이처럼 두정엽 정수리에서는 빛의 생명을 주시고, 저의 심장박동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강하게 고동쳐주시어 뻐근함을 느끼게 하여 죄의 상처 유전인자가 있는 저의 심장에서 그 죄의 상처를 없애주시는 다스림을 베풀어주시어 감사합니다.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다스려주신 하느님 뜻의 그 생명 지식을 제가 알게 하여주신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살기로 맹세한 저에게 오늘 이처럼 중요한 다스림을 베풀어주시어 감사합니다.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신다고 느낍니다. 하느님을 그 무한한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능력과 힘을 주신 성령께 위임하시어 저와 함께 그 행위를 하게 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베풀어주시니, 더 깊고 넓고 높고 큰 둥근 원안에 가득 찬 두터운 감사를 드립니다. 저의 이 기쁨과 희망과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믿음이 점점 더 저의 영혼 안에 가득 찹니다. 그 충만 속에서 하느님께 영광을 바칩니다. 전능하신 하느님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두정엽, 그림 출처 Pinterest

 

 전두엽 - Frontal Lobe. 두정엽 - Parietal Lobe.  후두엽 - Occipital Lobe. 측두엽 - Temporal Lobe.

                                                             그림 츨처 BrainMind.com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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