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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1 07 24 토 평화방송 미사 저의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를 계속 없애주시고 저의 영혼이 하느님의 생각 말 눈길 사랑으로 행하는 큰 은총도 계속 줌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2-09-15 조회수857 추천수0 반대(3)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7월 24일 연중 제16주간 토요일 평화방송 오전 11시 40분을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거실에 나가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토해내려고 하였으나 가스가 나오지 않습니다. 3번을 시도하였으나 역시 가스가 나오지 않고 하품도 하지 않았고 침샘에서 침이 솟아올라 삼키지도 않았습니다. 가스가 나오지 않아 그 이유를 곰곰이 생각하여 보았으나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오늘 새벽에 잠을 깨어 잠이 오지 않아 평소보다 1시간 이상 일찍 아침 식사를 하였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생 미사 신청자 명단과 연미사 신청자 명단이 나오면서 음악만 나올 때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연옥에 있는 아내 모니카 영혼에 도움이 되는 말을 전합니다. 이 지상에서는 코로나19 바이러스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빠른 속도로 감염자가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는 사도신경에 나오는 산 이와 죽인 이를 심판하러 오시기 전에, 사탄도 구원받기 위하여 사람을 선택하여 재앙을 주는 것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그러므로 이번 산 이와 죽은 이를 심판할 때에 선택되어 부활하여야 합니다. 연옥에 있는 영혼들도 반드시 부활하여야 합니다. 이를 명심하고 부활하도록 하느님의 존재와 말씀을 확고하게 믿는 신앙인이 되십시오. 아멘.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주시다가, 바로 오른쪽 경사 끝 뼈 위턱뼈 굴에만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이어서 저의 두정엽 정수리가 아니고 전두엽 정수리일 수도 있는 그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아래 오른쪽 경사 끝 뼈 위턱뼈 굴에 연결하여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그리고 저의 오른쪽 경사 끝 뼈 위턱뼈 굴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 바로 위 앞이마 오른쪽 끝 이마뼈 굴에 머물러 두 곳을 연결하여 만져주시면서 다스려주십니다. 그러자 저의 양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부드러운 소리로 중이의 고막 안쪽을 울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이는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에 머물러 만져주실 때 이마뼈 굴이 나비 굴을 열어 나비 굴 안의 부교감신경과 교감신경의 작동과 연결하여 부교감신경이 작동하여 침의 분비를 자극하여 침을 분비하여 그 침이 귀 안의 유스타키오관 안으로 들어가, 건조한 내이의 조직의 기관으로 흘러들어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의 안쪽을 울리는 소리가 들리게 하여주십니다. 그러자 항문으로 방귀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저의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다시 저의 전두엽 우뇌 오른쪽 앞이마 살갗 부분에 좌우 기준으로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이어서 아래의 코의 오른쪽 경사 끝 뼈 위턱뼈 굴 모두 3곳을 연결하여 만져주시면서 다스려주십니다. 이는 빛의 생명을 주시어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어, 파생 상처가 있는 귀 안을 비롯하여 다른 필요한 곳에도 침을 보내주십니다. 그 침은 나비 굴 안에 있는 부교감신경이 작동하여 침의 분비를 자극하여 분비한 침을 파생 상처에 보내주신다고 상상합니다. 그러므로 건조한 귀가 침을 받아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어, 계속 중이의 고막이 울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그리고 오늘도‘예물 준비 기도’와 ‘감사송’ 에서부터 바로 앞에 머물러 만져주시었던 곳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특히 ‘거룩하시도다 ’에서부터는 다스림이 강해집니다. 그러자‘성체성사 축성 기도’에 이어서 이루어지는 기도‘아버지 저희는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기념하며 생명의 빵과 구원의 잔을 봉헌하나이다. 또한 저희가 아버지 앞에 나와 봉사하게 하여주시니 감사하나이다. 간절히 청하오니 저희가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받아 모시어 성령으로 모두 한 몸을 이루게 하소서’에서 저의 심방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강하게 고동쳐주십니다. 과거처럼 그 고동이 허파의 양쪽으로 퍼져나가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이는‘천상의 책 ’17권 17장의 말씀대로 몸의 생명과 영혼의 생명에 새 생명을 주시어 몸에서는 죄의 상처를 없애주시고 영혼에는 하느님 뜻의 생각과 말과 발걸음과 행위와 행동이 첫 자리를 차지하게 하여주시는 큰 은총을 베풀어주십니다. 계속 고동쳐주십니다. 새 생명을 주시어 죄의 상처를 없애주시었으므로 방귀가 앞 기도에서 나왔습니다. 계속 미사가 끝날 때까지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었습니다.

항상 저의 청력을 회복시켜주시기 위하여 그 파생 상처가 있는 저의 귀의 조직과 기관들을 다스려주시어, 오늘도 미사 중에 그 귀에 중이의 고막의 안쪽을 울리는 소리가 들리게 하여주시었습니다. 그리고 침의 분비가 부족하므로 부교감신경의 작동과 연결하여 부교감신경이 침과 체액과 기타 이자액과 쓸개즙 등을 분비를 자극하여 부족한 체액과 이자액과 담즙 분비가 되어 상처를 치유하여주십니다.

오늘도 이처럼 특별하게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강하게 고동쳐주시는 은혜를 베풀어주십니다. 오늘 새 생명을 주시어 죄의 상처도 없애주시고 영혼에 박동에도 생명을 주시어 하느님 뜻의 생각과 말과 발걸음 행위 활동 사랑 등이 항상 첫 자리를 차지하게 하여주시는 은총을 베풀어주시었습니다.

오늘도 미사 후에 소변이 급하게 마렵지는 않으나 소변을 보는 것이 편하므로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고 돌아왔습니다. 성령께서 서서히 심장박동 안에서 고동쳐주시는 행위도 물러가시었으므로, 바로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한 녹음 기도를 시작하였습니다. 녹음 기도 중에 특별한 다스림을 주시지 않았습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은 미사 처음부터 끝까지 30분 동안이나 계속 다스려주시었습니다. 한편으로 생각하면 저의 파생 상처를 치유하여주시고 죄의 상처를 없애 주시는 것은 계속하여야 하고, 영혼의 박동에도 생명을 주시어 하느님 뜻의 생각과 말과 발걸음 행위 활동 사랑 등이 항상 첫 자리를 차지하게 하여주시는 은총은 앞으로 제가 성과를 알아 이해하고 깨달아 실행할 수 있을 때까지 주실 것입니다. 그래서 미사 처음부터 끝까지 30분 동안 다스려주시었다고 상상합니다.

이 다스림으로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하느님 뜻의 생명 특히 새 생명과 빛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신 하느님 뜻의 생명 지식을 좀 제가 새로이 알게 하여주신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을 받으면서 하느님 뜻의 사랑을 느끼기 시작하면,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하느님을 더욱더 사랑하는 행복을 제가 느낄 것입니다.

그리고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으로, 하느님께서 성령님에게 위임하여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저와 함께 단일행위를 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베풀어주시니 더욱 깊고 넓고 높고 큰 둥근 원 안에 두텁게 감사가 가득 찬 감사를 드립니다. 이 기쁨과 희망과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믿음이 저의 영혼 안에 가듣찹니다. 그 충만 안에서 하느님께 영광을 바칩니다. 전능하신 하느님,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천상의 책 제17권 17장 1924년 10월 6일

 

사람과 모든 피조물의 첫 심장 박동인 하느님 뜻

 

1. 온 존재로 거룩하고 신성하신 의지 안에 녹아들고 있노라니, 다정하신 예수님께서 나의 내면에서 기동하시며 이르셨다. “딸아, 내 뜻 안에 녹아드는 영혼을 보는 것은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지 모른다!

 

2. 영혼이 내 뜻 안에 녹아듦에 따라, 창조된 심장 박동이 창조되지 않은 심장 박동 안에 그 자리를 잡고 생명을 취하면서 일치를 이룬다. 그리고 창조되지 않은 심장 박동과 함께 움직이며 고동친다.

 

 

5. “딸아, 사람의 심장이 한 번씩 박동칠 때마다 내 뜻은 모든 피조물 속을 한 바퀴 돈다. 그리고 심장이 끊임없이 뛰고 또 그 박동이 멎으면 생명이 끝나는 것과 같이, 아니 그 이상으로 내 뜻은 각 사람의 심장 안을 순환하며 그 안에 내 뜻의 박동을 형성한다. 그들에게 하느님의 생명을 주기 위해서다. 그러니 내 뜻이 개개의 피조물 안에서 첫 심장 박동이 된다. 사람의 박동은 이차적인 것이고, 사람이 자신의 심장 박동을 느끼는 것은 내 뜻의 박동 덕분이다.

 

6. 더구나 나의 이 뜻은 사람 안에 두 가지 박동을 형성한다. 하나는 사람 몸의 생명인 심장 박동이고, 다른 하나는 그의 영혼을 위한 것으로서 영혼의 심장 박동과 생명을 이룬다. 그렇다면 내 뜻의 이 박동(고동을 박동으로 수정)이 사람 안에서 하는 일은 무엇이겠느냐?

 

7. 그가 생각을 하면, 내 뜻이 그 영혼의 혈관 속을 흐르는 피처럼 순환하기 시작하면서 그에게 신적인 생각을 준다. 그가 인간적인 생각을 제쳐놓고 내 뜻의 생각에 자리를 내주게 하려는 것이다. 그가 말을 하면 내 뜻의 말이 자기 자리를 원하고, 그가 일은 하거나 걷거나 사랑하면, 내 뜻이 자기의 일과 걸음과 사랑의 자리를 원한다.

 

8. 내 뜻의 사랑과 질투는 매우 크기 때문에, 이 뜻이 사람 안에서 고동치고 있을 때 그 사람이 생각하기를 원하면 내 뜻 자신이 생각이 되고, 그가 보기를 원하면 내 뜻이 눈이 되고, 그가 말하기를 원하면 내 뜻이 말이 되고, 일하기를 원하면 내 뜻이 일이 되고, 걷기를 원하면 내 뜻이 발이 되고, 사랑하기를 원하면 내 뜻이 불이 된다. 요컨대 내 뜻이 사람의 각 행위 안을 두루 돌면서 자신에게 합당한 첫 자리를 잡는 것이다.

 

Book of Heaven Volume 17 October 6, 1924

How the Divine Will is in the creature like heartbeat in the center of the soul.

 

I was fusing myself in the Holy Divine Will, and my sweet Jesus, moving in my interior, told me: "My daughter, how beautiful it is to see a soul fusing herself in my Will! As she fuses herself in It, the created heartbeat takes its place and life in the Uncreated Heartbeat, and forms a single one, running and beating together with the Uncreated Heartbeat. This is the greatest happiness of the human heart: to palpitate in the Eternal Heartbeat of its Creator. My Will makes it fly, and the human heartbeat flings itself into the center of its Creator."

Then I said to Him: ‘Tell me, my Love, how many times does your Will go around through all creatures?’

 

And Jesus: "My daughter, in each heartbeat of creature my Will forms Its complete round through all of Creation. And just as the heartbeat in the creature is continuous, and if the heartbeat ceases life ceases, in order to give Divine Life to all creatures, my Will, more than heartbeat, goes around and forms the Heartbeat of my Will in every heart. See, then, how my Will is in every creature: as primary heartbeat, because her own is secondary; and if I feel any heartbeat of creature, it is by virtue of the heartbeat of my Will. Even more, my Will forms in her two heartbeats: one for the human heart, as life of the body, and one for the soul, as heartbeat and life of the soul.

 

But do you want to know what this heartbeat of my Will does in the creature? If she thinks, my Will runs and circulates like blood in the veins of the soul, and gives her the Divine Thought, that she may put aside the human thought and give the place to the word of my Will. If she works, if she walks, if she loves, my Wills wants the place of her work, of her step, of her love. The love and the jealousy of my Will in the creature is so great that, while It palpitates, if the creature wants to think, It becomes thought; if she wants to look, It becomes eye; if she wants to speak, It becomes word; if she wants to work, It becomes work; if she wants to walk, It becomes foot; if she wants to love, It becomes fire. In sum, It runs and wanders through every act of the creature in order to take its primary place, which is due to It.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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