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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1 07 25 주일 평화방송 미사 나비 굴 안에 부교감신경이 작동하여 대장 비강 비갑개 점막 귀 소장 췌장 쓸개에 침 소화액 이자액 담즙 보내어 치유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2-09-15 조회수565 추천수0 반대(2)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7월 25일 연중 제17주일 일요일 오전 11시 50분 평화방송 미사를 선택하여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거실에 나가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목구멍으로 토해내려고 하자 아랫배 끝에서 목구멍으로 나오는 마찰음이 약하게 나옵니다. 그리고 다시 아랫배에 힘을 주어 위로 당기면서 가스를 토해내자 저의 배꼽 주위 오른쪽 소장과 십이지장과 그 주위의 췌장과 쓸개에서 가스가 목구멍으로 올라와 큰 소리로 토해냈습니다. 그리고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였으나 눈에 눈물이 고이지 않습니다. 다만 눈물샘 압박으로 눈물이 눈꺼풀과 눈알에 약간 배어드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이어서 입안의 침 구멍에서 침이 조금 솟아올라 삼키게 하여주십니다. 아랫배보다는 배꼽 주위 오른쪽 소장과 십이지장과 췌장과 쓸개에서 가스가 솟아올라 토해낸 느낌입니다. 두 번째부터는 그곳에 의식을 집중하여 가스를 토해냈습니다. 큰 소리로 가스가 나옵니다.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는 침이 보통으로 솟아올라 삼키게 하여주십니다. 오늘 아침 식사 후에 대변을 두 번 보았습니다.

그리고 미사 전에 생 미사 신청자명단과 연미사 신청자명단이 나오는 시간입니다. 연옥에 있는 저의 아내와 대화를 하려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연옥에 있는 아내 모니카 영혼에 도움이 되는 말을 전하려고 합니다. 연옥에 간지 두 달 보름이 되었습니다. 마음의 평화를 좀 얻었는지요. 마음의 평화가 아주 중요합니다. 마음의 평화가 빨리 얻어지지 않으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께 마음의 평화를 주시옵소서. 기도를 드리세요. 그리고 마음의 평화를 얻은 다음에는 우리 주 그리스도의 말씀을 들을 때에는 눈을 감고 정신을 최대한으로 집중하여 들으십시오. 그리고 기억하려고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아멘.

미사가 시작되자 성령님께서 제가 미사에 집중하도록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미사 중반 이후와 미사 후로 미루시는 느낌입니다. 그러므로 미사에 집중하여 함께 기도를 드리고 사제의 강론 말씀에도 정신을 집중하였습니다.‘예물 기도’와 ‘감사송’ 에서부터 성령님께서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두정엽 정수리에서 약간 오른쪽 상단위치의 전두엽 우뇌에 머물러 아래로 빛의 생명을 주시어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저의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 뼈 바로 위 앞이마 이마뼈 굴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 위턱뼈 굴과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그러므로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 뼈에 이마뼈 굴이 나비 굴을 열어 나비 굴 안의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 작동과 연결하여주시어, 저의 죄의 상처가 있는 대장과 파생 상처가 있는 귀와 비강과 비갑개 점막에 침이 부족한 상태이므로, 부교감신경이 작동하여 침의 분비를 자극하여 분비하여 앞의 3곳에 보내줍니다. 또 소장과 십이지장의 소화액 분비를 자극하여 분비액을 앞의 2곳에 보내줍니다. 췌장의 이자액 분비 쓸개의 담즙 분비 등을 자극하여 분비하게 하여 파생 상처가 있는 그곳에 보내어 치유하여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오늘은 아주 부드럽게 머물러 만져주시어 다스려주십니다. 빛의 생명을 약하게 주시는 느낌입니다. 미사 중에 아랫배에서 가스도 토해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다만 아랫배 S상 결장과 직장 사이에서 가스의 움직임을 느낍니다. 그러나 방귀가 나오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영성체 기도’ 후에도 특별한 다스림이 없이 앞에서 머물러 주신 곳에 계속 약하게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다스려주시는 느낌입니다. 미사 후에도 전처럼 말초신경이 자극하지 않아 소변이 마렵지 않습니다. 습관으로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조금 보고 돌아왔습니다. 저의 지금 기도의 창에 파란색 구름이 나타났습니다. 오늘 성령님께서 다스려주신 효과가 있었다고 그 표징으로 파란색 구름이 나타나게 성령께서 다스려주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하여 녹음하려고 섰을 때,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크게 토해내게 다스려주시었습니다. 지금도 배꼽 주위 소장과 아랫배가 가스가 차 있는 느낌입니다. 아침 식사를 과식한 것 같지는 않은데 그 식사의 영향을 받았을는지도 모릅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이처럼 아주 단순하게 머물러 다스려주시는 은혜를 베풀어주시어 감사합니다. 더군다나 저의 기도의 창에 파란색 구름이 나타나게 하여주시어 오늘 다스려주신 성과가 있음을 성령님께서 가르쳐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다스려주신 하느님 뜻의 생명 지식을 제가 조금 알게 하여 준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이 못난 작은 이가 하느님 뜻 안에서만 살기로 맹세를 하는 서약을 하고, 매일 미사에 참례하고 ‘천상의 책’도 읽고 기도드려 하느님 뜻의 생명을 받는 은총을 받고 있습니다. 저의 성장 과정을 기록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신앙생활을 하여 오고 있습니다. 이 못난 작은 이를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더욱더 사랑하여주시니 그 사랑을 느끼고 이해하려고 노력하면서 하느님 뜻의 사랑으로 하느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으로, 하느님께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능력과 힘을 주신 성령님께 위임하여, 다스려주시는 성령님의 행위를 저와 함께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저에게 베풀어주십니다. 더욱 깊고 넓고 높고 상상의 큰 둥근 원 안에 두터운 감사가 가득 찬 감시를 드립니다. 이 기쁨과 희망과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그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가득 찹니다. 그 충만 속에서 하느님께 영광을 바칩니다. 전능하신 하느님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부교감신경 교감신경. 그림 서울대학교

 

                                                            등골신경과 말초신경의 뇌신경. 그림 출처 Pinterest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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