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21 07 25 주일 운동기구 운동 머리와 양팔을 땅으로 내려뜨리어 S상 결장에 팽팽한 긴장을 느끼면서 힘으로 긴장을 조절하자 긴장이 풀리어 방귀가 나옴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2-09-21 조회수676 추천수0 반대(1)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선택하여 저에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영광을 계속 베풀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어제 오후 7시 30분에 운동기구에서 운동하였습니다. 먼저 양팔 줄 당기기 운동을 전과 같은 방법으로 하였습니다. 제가 팔을 위로 올리어 멈출 때, 숨을 2번 드려 마시었다가 바로 내쉬는 것을 번갈아 하여 산소를 최대한으로 드려 마시는 운동을 하면 저의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이 내이의 안쪽을 울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이는 저의 청력을 회복시켜 주시는 것입니다. 저의 오른쪽 귀 안에 중이에서 바깥 귓구멍 쪽으로 나가는 구멍 벽에 단단하고 딱딱한 구덕 살이 있었으나, 요사이 그 살이 없어졌습니다. 귀이개로 확인이 됩니다.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감사합니다. 왼쪽 귀에서 그 통증도 지금은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양쪽 귀 모두 귀이개로 가려워서 긁어낼 때는 아주 작은 귀지가 나옵니다. 지난번 이비인후과 의원에 갔었을 때 귀지를 많이 제거하여 주었습니다.

그리고 어제도 발걸음운동을 천천히 어깨의 긴장을 풀고, 이어서 몸의 긴장을 푼다는 마음으로 운동을 시작하였습니다. 긴장이 풀리면 저의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이 내이의 안쪽을 울리는 소리가 크게 들립니다. 이는 대기 속의 신선한 생명의 산소를 심호흡하여 많이 들여 마시었고,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을 점점 더 받아 활발하게 작용하여, 저의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이 내이의 안쪽을 울리는 소리가 크게 들립니다. 발걸음 운동기구 운동은 몸의 긴장을 풀어 이완시키는 것에 중점을 두고 운동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는 수평 대에 누워서 하복부 S상 결장의 긴장을 풀었습니다. 하복부 S상 결장에는 죄의 상처가 있어, 상처에서 생기는 긴장이 항상 존재합니다. 그 긴장이 풀리는 느낌이 옵니다. 그러나 작년처럼 많이 풀리지 않습니다. 상처를 치유하여 주시어 긴장이 과거보다 줄었기 때문에 풀리는 긴장도 적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어제는 완전히 몸을 거꾸로 하여 머리를 땅으로 향하게 하고 양팔도 땅으로 향하게 하여 하복부의 긴장을 팽팽하게 느끼면서 하복부에 힘을 주어서 긴장을 조절하였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조금 지나자 하복부의 긴장을 풀려고 제가 하복부에서 힘을 빼었습니다. 힘을 빼자 하복부가 뻐근함을 느끼고 S상 결장과 직장에 긴장이 풀리는 느낌입니다. 그러자 방귀가 나왔습니다. 대장에 긴장이 풀렸다는 느낌이 왔으므로 다시 수평으로 몸을 눕히어 긴장을 더 풀었습니다. 대장의 긴장을 더 풀어 운동을 끝냈습니다. 대장의 긴장을 풀고 난 후에 하복부가 아주 편해졌습니다. 방귀가 나온 후에 운동기구에서 내려오자 또 나왔습니다. 이처럼 거꾸로 매달리는 운동이 성과가 있어, 어제저녁에도 하복부가 아주 편하였습니다.

어제도 오후 10시가 넘어도 잠이 오지를 않아 저의 컴퓨터를 켜고 저의 블로그를 점검하고 과거에 올린 중요한 글을 읽었습니다. 그 글을 읽자 오히려 성령님께서 잠이 오게 하여주시는 느낌이 왔습니다. 그러므로 바로 오후 10시 30분부터 잠을 자서 새벽 오전 1시 30분에 잠을 깨었습니다. 숙면을 한 편입니다. 그리고 다시 또 잠을 청하여 잠을 잘 수가 있었습니다. 이처럼 잠을 잘 자게 하여주시어 감사합니다.

오늘도 새벽 4시에 잠을 깨었습니다. 옛날부터 새벽 4시에 잠을 깨는 습관이 있었습니다. 4시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이 좋아하시는 4와 관련이 있으므로, 4시 40분부터 과거에는 맑은 정신으로 글을 읽었습니다. 전에는 새벽 4시에 천상의 책을 읽고 묵상하고, 기도를 드리고 싶으면 십자고 상을 바라보고 기도드린 기억이 납니다. 요사이는 4시면 저의 블로그를 점검합니다. 그런데 오늘은 블로그를 미리 어제 10시에 점검을 하였으므로 점검을 하지 않고 다시 잠을 청하였습니다. 잠을 또 자게 하여주시어 오늘은 오전 5시 10분에 잠을 깨어 취사 준비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블로그를 다시 또 점검하였습니다. 이처럼 저의 블로그를 점검한 후에 바로 잠을 자게 하여주신 경우는, 제가 블로그를 읽어 잘못 표현한 글을 정정하게 하거나, 중요한 글을 다시 읽어 기억하도록 인도하여 주신 때입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

이처럼 이 못난 작은 이를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주시어 잠자는 것도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께 더욱더 깊고 넓고 높고 두텁게 감사를 드립니다. 이 못난 작은 이가 하느님 뜻 안에서 살기를 맹세한 서약을 한 후부터, 이 못난 작은 이를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사랑하여주시고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시는 영광을 베풀어 주시었습니다. 하늘과 땅에 가득한 영광을 저에게 아낌없이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을 조금씩 느끼면서 하느님을 사랑합니다. 이 기쁨과 희망과 하느님을 더 확고하게 믿는 믿음이 저의 영혼 안에 가득 찹니다. 그 충만 속에서 하느님께 영광을 바칩니다. 전능하신 하느님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영광을 바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몸의 수평을 유지하여 긴장을 풀고, 거꾸로 매달리어 하복부의 긴장을 느끼면서 힘을 조절하여 긴장을 푸는 운동기구.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