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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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1 08 08 주일 운동기구 운동은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 중 하나이므로 꼭 해야 하고 창조주 하느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찬양합니다. 기도드림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2-09-23 조회수765 추천수0 반대(1)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 못난 작은 이를 하느님 뜻의 영원하고 무한한 사랑으로 사랑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는 행위를 성령님께 위임하여 제 안에 항상 머물러 계신 성령께서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저와 함께하여주시는 영광을 베풀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어제도 미사에서 아주 단순하게 다스려주시었으나 그 성과는 크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오후 7시에 운동기구 운동하였습니다. 운동은 하느님께서 주신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 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음식만 먹고 운동을 하지 않으면 그 양식의 효과가 반감된다는 것을 운동기구 운동을 하면서 실제로 느낍니다. 어제도 제가 운동을 하면서, 집안에서는 서늘하였으나, 오히려 운동할 때는 습도가 높아서 땀이 날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어제는 운동시간이 좀 짧았습니다. 그러나 그 운동으로 어제도 밤 오후 9시 30분에 잠을 잘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음의 평화가 아주 중요하다는 것을 점점 느낍니다. 지적측량 소송 마무리로 시청에 정정 요청하여 끝내려고 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께 마음의 평화를 주시옵소서. 기도를 청하였습니다. 마음의 평화가 이루어지자 잠도 잘 잘 수가 있었습니다.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 못난 작은 이가 매일 미사에 참례하여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시는 은혜를 계속 받아, 하느님 뜻을 점점 알아가고 하느님 뜻의 사랑을 점점 느낍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살기로 맹세를 한 저에게 하느님의 영광을 주시어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저에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저와 함께 단일행위를 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베풀어주십니다. 점점 행복을 조금씩 느낍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찬양합니다. 천상의 책에서 루이사 피카레타에게 권하신 이 기도가 떠오릅니다. 감사와 찬미와 사랑과 찬양은 이 못난 작은 이가 하느님께만 드릴 수 있는 차원 높은 기도입니다.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감사합니다. 찬미합니다. 사랑합니다. 찬양합니다.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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