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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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1 08 08 주일 평화방송 미사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강력하게 주어 파생 상처와 죄의 상처를 없애 주는 획기적 성과로 대장과 소장 거의 정상 회복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2-10-08 조회수694 추천수0 반대(1)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8월 8일 연중 제19주일 일요일 평화방송 오전 11시 50분을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거실에 나가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목구멍으로 토해내자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합니다.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오릅니다. 침을 위로 올리어 위턱뼈 굴 위에 있는 두 눈에 그 침과 눈물이 흘러들게 한다는 마음으로 눈꺼풀과 눈을 좀 압박을 하자 눈에 눈물이 고입니다. 오른쪽에 많이 고이고 건조증이 있는 왼쪽 눈에는 적게 고입니다. 침을 목구멍 위로 삼킵니다. 이처럼 미사 전에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토해내면 건조한 눈에 눈물이 고이도록 다스려주시고 침을 삼키게 하여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가 있는 곳으로 보내줍니다. 3번을 반복하자 대장과 소장에서 가스가 많이 빠진 느낌입니다.

미사 전에 생 미사를 청한 명단과 연미사를 청한 명단이 나옵니다. 눈을 감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연옥에 있는 저의 아내 모니카 영혼에 위로의 말과 도움이 되는 말을 합니다. 이 지상도 요사이는 30℃를 넘는 더위가 계속 이어집니다. 연옥에서 고생이 많습니다. 그러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께서는 하느님이신데도 이 땅에 악의 유혹에 빠져 죄를 저지른 사람들의 죄를 없애주시고 구원하여 주시려고 이 땅에 오시었습니다. 그리고 갖은 모욕을 당하고 매를 맞고 가시관을 쓰는 고통과 수난을 겪으시면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고 부활하시어 이 땅에 40여 일 동안 계속 복음을 전하시다가 하늘나라로 가시었습니다. 그러므로 연옥에 있는 영혼도 예수 그리스도 님을 생각하시어 모든 고통을 이기기를 바랍니다. 고통을 이긴 이에게 은혜를 베풀어주십니다. 은혜를 받아 마음의 평화를 얻어 하느님은 빛이시므로 빛으로 주는 하느님 뜻의 생명을 받으십시오. 아멘.

미사가 시작되자 성령님께서 저의 두 눈 사이 양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두정엽 정수리에 머물러 강한 빛의 생명을 아래로 주십니다. 그러자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어 약간 뻐근함을 느낍니다. 새 생명을 주십니다. 이처럼 처음부터 강력한 빛의 생명을 주시고 새 생명을 주십니다. 그리고 미사가 진행되자 미사에 집중하도록 다스리심을 주시지 않는 느낌입니다. 미사 ‘자비송’에서, 그리스도 님. 연옥에 있는 저의 아내 영혼에 자비를 베풀어주시옵소서. 성령님 저의 아내를 도와주시옵소서. 아멘. 이라고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사도신경 기도를 드릴 때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주십니다. 저의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 뼈 위 살갗 앞이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그 두 곳을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어 뻐근함을 느낍니다. 새 생명을 주십니다. 그리고 두정엽 정수리에서 오른쪽으로 전두엽 우뇌 좌우 중간 위치에 머물러, 아래 오른쪽 경사 끝 뼈와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그 오른쪽 경사 끝 뼈는 위턱뼈 굴이 있는 곳이므로 위턱뼈 굴이 나비 굴을 열어 나비 굴 안의 부교감신경과 교감신경의 작동과 연결하여, 저는 항상 침의 분비가 부족하므로 부교감신경이 침의 분비를 자극하여, 침과 눈물도 분비하여 건조한 눈에 보내주는 다스림을 베풀어주신다고 상상합니다. 미사가 진행되는 동안 변함없이 머물러 만져주시던 전두엽 쪽 3곳과 심장박동의 고동을 포함한 4곳에 머물러 다스려주십니다.

‘영성체기도’를 드릴 때도 같은 위치에 머물러 다스려주십니다. 미사가 끝나자 제가 아랫배에서 가스를 토해내게 다스려주십니다. 강력한 다스림으로 죄의 상처가 있는 대장에 새 생명을 주시어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주신 성과가 나타나고, 또 파생 상처를 치유하여 주신 성과가 나타나서 치유가 이루어진 곳에서 가스가 발생한 것을 토해내게 하여주십니다. 그러자 오늘은 미사가 끝난 후에 바로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았습니다. 직장에 가스가 차 오줌통 방광을 눌러서 소변을 참지 못하고 배설합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성체성사를 통하여‘성체성사 축성 기도’와 이어지는 그 기도로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시고 전두엽 우뇌에 머물러주시어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어, 미사 후에 그 다스려주신 성과가 나타나 가스를 토해내게 하여주시어 감사합니다.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신 그 생명의 지식을 제가 조금이라도 얻은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이 못난 작은 이를 하느님 뜻의 영원하고 무한한 사랑으로 사랑하여주시면서, 성령님과 함께 생활하는 은총을 베풀어주십니다. 하느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을 소유하여, 하느님께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성령님께 위임하여 저와 함께 단일행위를 하여주시는 영광을 베풀어주시니 감사합니다. 두 번째 성령 강림으로 저에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할 수 있는 능력과 힘을 주시어, 이처럼 완벽하게 성령님께서 항상 저와 함께 계시면서 미사에 참례할 때, 운동기구 운동을 할 때, 잠자기 전에 그리고 수시로 필요할 때에 저에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완벽한 그 행위를 저와 함께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주시니 더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가 제안에 가득 찹니다 그 감사를 드립니다. 이 기쁨과 희망과 하느님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 점점 더 커지는 그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가득 찹니다. 그 충만 속에서 하느님께 영광을 바칩니다. 전능하신 하느님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423.18.5.13.오소서, 성령님, 지극히 사랑하시는 당신 정배, 마리아의 티없으신 성심의 힘있는 전구를 들으시어 오소서. 성령께서 흐느낌 주심.

저의 블로그 위의 제목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425.18.5.14.하느님의 뜻이 혈관속을 순환하여 순수하고 거룩한 피를 상처받은 기관에 공급하여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 주시어 죄를 없애 주십니다

 

성령께서 매일 새 생명을 주시는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 것은 아무리 생각하여 보아도 은혜이며 은총입니다.

 

하느님의 뜻이 저의 혈관속을 순환하면서 하느님 뜻의 빛을 받아 생동감 넘치는 순수하고 거룩한 피가 되게 하여 주십니다. 그 피를 죄를 지어 생명에 상처가 생긴 곳에 순환 시키시어 상처를 없애 주시고, 새 생명을 주시어 아담에게 최초에 주신 그 태초의 생명으로 서서히 되 돌려 주십니다. 궁극적으로 완전히 되돌려 주시어 죄를 없애 주실 것입니다.

 

천상의 책 제20권 44장 1927년 1월 1일

 

4 이제 너는 이것을 알아야 한다. 자기의 뜻을 끝장낸 사람은 자기가 태어난 기원으로 돌아온다. 그러면 새로운 생명이, 빛의 생명이, 내 뜻의 영원한 생명이 그 사람 안에서 시작된다.

보아라. 내가 세상에 왔을 때 여러 본보기와 비유를 들어 주고자 했으니, 그것은 인간의 뜻이 끝장나기를 내가 얼마나 간절히 바라는가를 나타내는 것들이었다.

 

6천년 동안 선과 악이 공존하는 세상에서 살아 왔으므로 인간의 뜻은 악에 오염되었습니다. 하늘 나라에는 선만이 존재하므로, 그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하늘 나라 영혼들을, 참된 선의 본성이신  지극히 높으시고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 주십니다. 하늘 나라 영혼들을 본 받으려면, 인간의 뜻을 끝장 내어야 합니다. 영혼의 능력인 기억 지성 의지 중에 의지로 끝장을 낼 수 있습니다.

 

천상의 책 제17권 32장 1925년 2월 22일 

 

4. 너는하느님께서 인간 창조의 순간에 창조주와 피조물 사이의 소통을 위한 여러 길들도 만드셨다는 것을 알아 두어라우선 세 개의 길이 있었으니 바로 영혼의 세 가지 능력이었다.

지성은 내 뜻을 이해하기 위한 길이고기억은 끊임없이 내 뜻을 기억하기 위한 길이고의지는 이 두 길 중앙에서 창조주의 의지 안을 날아다니기 위한 셋째 길이 되었다지성과 기억은 의지의 길의 지주요 보호이며 힘으로서 그것이 오른쪽이나 왼쪽으로 비틀거리며 나아가지 않게 해 주었다.

 

5. 그리고 눈이 길이었다내 뜻 안에 있는 아름다움들과 재산을 보기 위한 길이었다청각은 내 뜻의 부름과 내 뜻 안에 있는 화음들을 듣기 위한 길이었고말은 내 말인 '피앗'의 지속적인 분출과 내 '피앗'이 지닌 좋은 것들을 받기 위한 길이었고손은 사람이 내 뜻 안에서 그의 활동을 하며 손의 격을 높임에 따라 그의 활동이 하느님의 활동과 결합되게 하기 위한 길이었고발은 내 뜻의 걸음을 따라가기 위한 길이었고마음과 욕망과 애정은 내 뜻의 사랑으로 충만해져 내 뜻 안에서 쉬기 위한 길이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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