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21 08 09 월 평화방송 미사 침 점액 소화액 이자액 담즙 분비가 활발하게 이루어져 해당 파생 상처에 보내 치유하여 기도의 창에 파란색 구름 나타남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2-10-08 조회수273 추천수0 반대(1)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8월 9일 연중 제19주간 월요일 평화방송 오전 11시 40분을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어제도 오늘도 새벽까지 잠을 좀 설치어 덜 잤으므로 피곤을 느낍니다. 거실에 나가 아랫배에 힘을 주어 위로 당기면서 처음에는 직장 중심의 대장에서 가스를 토해내고 두 번째는 소장 중심 배꼽 주위의 아래와 그 위에서 가스를 토해내면서 입을 크게 벌리어 눈물샘을 압박하고 침샘도 압박하였습니다. 눈에 눈물이 고이지 않고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솟아오르는 침을 삼키었습니다. 두 번째 반복할 때는 가스를 토해내고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였으나 눈에 눈물이 고이지 않으므로 더 크게 벌리었습니다. 더 크게 벌리어 압박하였더니 눈에 눈물이 고입니다. 그리고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솟아오른 침을 삼키면서 역시 그 눈꺼풀과 눈으로 눈물이나 침이 스며들도록 압박을 하였습니다. 오늘은 이처럼 입을 두 번째에서는 크게 벌리었으나 눈에 눈물이 고이지 않자 다시 더 크게 벌리어 눈물이 고이도록 다스려주시었습니다. 충분히 가스를 토해내고 눈에 눈물도 고이었으므로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미리 좀 보았습니다. 조금 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성령님께서 저의 두정엽 정수리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강력하게 주십니다. 그리고 이어서 저의 두 눈 사이 양쪽 콧날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그곳 바로 뒤에 있는 벌집 굴- 사골 동-을 연결하여 코가 마르지 않도록 점액을 만드는 세포를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합니다. 그리고 이어서 저의 두 눈 사이 오른쪽 콧날 경사 끝 뼈 위턱뼈 굴이 있는 곳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 뼈 위에 전두엽 우뇌 살갗 뼈 위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그 두 곳을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항상 침이 부족하므로 위턱뼈 굴이 나비 굴을 열어 나비 굴 안에 부교감신경의 작동과 교감신경의 작동과 연결하여 주십니다. 침이 부족하므로 부교감신경이 작동하여 침의 분비와 소장의 소화액과 췌장의 이자액 쓸개의 담즙 분비를 자극하여 분비하여 주시어 파생 상처가 있는 해당하는 곳에 그것을 보내주시어 그곳을 치유하여 주신다고 상상하였습니다. 지금 제가 기도를 드릴 때 저의 기도의 창에 파란색 구름이 나타났습니다. 제 기도의 긍정 표시로 파란색 구름을 성령께서 나타나게 하여주시었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미사가 진행되자 미사‘예물 준비 기도’ 이전까지는 먼저 그 위치에 머물러 계속 만져주시고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예물 기도’와‘감사송’에서부터는 다시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에서 양쪽 뼈를 눌러 만져주시면서, 그곳 바로 뒤에 있는 벌집 굴- 사골 동-을 연결하여 코가 마르지 않도록 점액을 만드는 세포를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이어서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빛의 생명을 아래로 주십니다. 그리고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어 뻐근함을 느낍니다. 위로는 빛의 생명을 주시고 아래로는 새 생명을 주십니다. 대장에 그 죄의 상처에 새 생명을 주시어 태초의 생명으로 점진적으로 되돌려주십니다.

영적으로 저의 영혼의 박동에 생명을 주시어 하느님 뜻의 생각과 눈길과 말씀과 발걸음과 행위와 하느님 뜻의 사랑이 첫 자리를 차지하여 저의 생각과 말과 발걸음 눈길 행위 이 모두가 하느님 뜻으로 생각하고 말하고 걷고 행위를 하도록 다스려주시는 크나큰 은총을 베풀어주십니다.

오늘은 제가 어제 숙면을 못 하였으므로 미사에서 이처럼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강력하게 주시어 다스려주시고 침의 물질대사 눈물의 물질대사로 다스려주시었습니다.

미사가 끝난 후에 바로 저의 아랫배에서 가스를 토해내게 다스려주십니다. 가스를 토해냈습니다.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시어 죄의 상처가 있는 곳에 상처를 없애주시고 새 생명을 주시어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주신다고 상상합니다. 그리고 제가 요사이 지적측량 승소 후에 마지막 끝맺음 정정을 시청에 계속 요청하지만, 거절하므로 마음의 고통을 느낍니다. 그 고통을 위로하기 위하여 이처럼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고동쳐주시는 은총을 베풀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은 미사 전에 가스를 토해내고 입을 2단으로 또 크게 벌리어 압박하여 눈물이 고이도록 다스려주시었습니다. 피로가 많이 풀리었으므로 미사 후에도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지 않았습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이처럼 성령님께 위임하여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다스려주신 하느님 뜻의 생명 지식을 제가 조금이라도 아는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 못난 작은 이가‘천상의 책’을 읽고 그 가르침을 묵상하고 말씀을 기도로 만들어 기도를 드릴 수 있는 것은 매일 반복하여 기도를 드렸습니다. 말씀 중에서 하느님 뜻의 양식과 성사적 생명의 양식과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 3가지를 청하는 기도를, 집에서는 아침 식사 전에 드리고, 매일 미사에 참례하여 성체성사 축성 기도를 드릴 때 사제가 거양성체를 할 때 틈새 기도로 짧게 드렸습니다. 그러나 이 못난 작은 이가 이번에야 비로소 그 3가지 양식을 청하는 기도는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 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질 때라야 3가지 양식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러므로 저에게 그동안 크나큰 은총을 베풀어주신 것을 모르고 이번에서야 저에게 미리 주시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살기로 맹세한 이 못난 작은 이를 하느님 뜻의 영원하고 무한한 사랑으로 저를 사랑하여 주십니다. 하느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을 사랑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으로,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성령님께 위임하여 능력과 힘을 주시어 성령께서 항상 저와 함께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이 못난 작은 이와 함께 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저에게 베풀어주시니 더욱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을 사랑합니다.

성령님께 능력을 주시고 힘을 주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저에게 주시고 다스려주시도록 위임하시어, 항상 저와 함께 미사에서나 운동기구 운동에서나 제가 고통을 받을 때는 더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십니다. 제가 잠을 잘 때는 더욱더 귀의 청력을 회복시켜주시기 위하여, 내이의 조직 안에서 침과 산소의 기압이 건조한 귀 안으로 흘러 들어가 활발하게 내이의 기관이 움직이도록 다스려주시어 그 산소 기압과 침으로 중이의 고막이 내이의 안쪽을 울리는 소리가 크게 들리도록 다스려주십니다. 화장실에서도 전두엽 우뇌에 머물러 만져주시며 다스려주시고, 전에는 지하철에서도 여러 번 다스려주시었습니다. 이처럼 성부 성자 성령 하느님께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시어 완벽하게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눈에 눈물이 고이게 성령님께서 눈물 감응을 주십니다. 감사합니다.

이 기쁨과 희망과 하느님에 대한 믿음이 더욱더 확고해지는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 정신 안에 점점 가득 찹니다. 그 가득 참 속에서 하느님께 영광을 바칩니다. 전능하신 하느님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눈물이 바깥 눈꺼풀로 나왔습니다. 감사합니다.

                                         

                                                 부비동 Paransal Sinuses  출처 미국 National Cancer Institute

부비동(코 주변 뼈의 빈 공간)의 한 유형입니다. 사골동- 벌집 굴 -은 눈 사이의 코 위쪽 부분에 있는 해면상 사골 뼈에서 발견됩니다. 코가 마르지 않도록 점액을 만드는 세포가 늘어서 있습니다. 출처 미국 National cancer institute

A type of paranasal sinus (a hollow space in the bones around the nose). Ethmoid sinuses are found in the spongy ethmoid bone in the upper part of the nose between the eyes. They are lined with cells that make mucus to keep the nose from drying out.

 

왼쪽 붉은 선 위가 벌집 굴 - 사골 동- 에 머물러 만져 주시어  다스려 주시는 곳이고, 오른쪽 붉은 선 위가 벌집 굴이 있는 위치임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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