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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1 08 10 화 아침 식사전기도 국민권익위원회 국민신문고 온라인 민원으로 강행규정으로 정한 법에 따라 지적측량 정정을 다시 시청에 요청하려고 함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2-10-08 조회수664 추천수0 반대(1)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은총을 계속 베풀어주시니 더욱더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를 드립니다. 어제도 미사에서 단순하게 다스려주시다가, 어제는 그저께보다는 좀 여러 곳에 머물러 다스려주시었습니다. 그리고 어제도 새벽에 잠을 깨어 잘 자지 못하여 아침 식사 음식이 소장에 좀 머물러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어제는 대변을 아침 식사 후에도 보고 점심 식사 후에는 소장과 대장이 불편하여 억지로 대변을 조금씩 보았습니다.

그리고 어제 8월 9일 월요일 운동기구에서 오후 8시에 운동을 하였습니다. 그 운동을 한 덕분으로 어제는 오후 9시 30분에 잠을 잘 수가 있었습니다. 잠을 자고 오늘 새벽 1시에 잠을 깨었습니다. 잠이 오지 않으므로 거실에 나가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목구멍으로 토해내고,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여 눈에 눈물이 고이고 눈꺼풀에도 눈물이 배이게 다스려주시고,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솟아오르는 침을 삼키었습니다. 어제도 운동기구 운동 끝 무렵에는 침을 많이 삼키게 다스려주시었습니다.

그러나 어제도 잠이 오지를 않아 저의 블로그를 점검하고 또 새벽 3시 반에도 잠이 오지를 않아, 저의 가톨릭 굿 뉴스에 제 블로그에 있는 글을 8개나 복사하여 올렸습니다. 지금은 가톨릭 신자가 보는 굿 뉴스 게시판 신앙체험 나누기 글에는 저의 글을 보는 분들이 제일 많습니다. 가톨릭 굿 뉴스에 글을 올릴 때는 즐거움을 느낍니다.

어제도 새벽녘에 잠이 오지를 않았으나, 지적측량 마무리 정정 건에 대하여, 시청에서 정정하지 못하는 사유를 육하원칙에 따라 명시하지도 않고 무조건 거절하는 답신을 국민신문고를 통하여 제가 받은 바 있습니다. 제가 이번에 두 번째로 작성하는 지적측량 정정 요청 국민신문고 – 국민권익위원회를 거쳐 시청에 전달하는 글- 를 시청 담당자분들이 보면, 아마 안 해주고는 못 배길 것 같다는 생각이 떠오르게 하여주시어 감사합니다. 오늘 그것을 식사 후에 정리하여 시청 국민신문고 전자민원에 올리려고 준비합니다.

 

흠숭 하올 아버지 하느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 성령님.

이 못난 작은 이를 이처럼 도와주시고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제가 보아도 시청 직원의 사실을 숨기는 억지 주장에 대하여, 설득력 있는 반박으로 그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표현이 떠오르지 않았으나, 어제는 제가 보아도 그들의 마음이 움직여 정정하는 쪽으로 기울어질 것이라는 생각이 떠오릅니다. 감사합니다.

하느님의 무한한 사랑으로 저를 사랑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을 사랑합니다. 저의 영혼의 박동에 새 생명을 주시어 저의 생각과 말과 발걸음과 눈길과 행위의 첫 자리를 하느님 뜻의 생각과 눈길과 말과 발걸음과 행위와 사랑으로 차지하게 하여주시는 크나큰 은총을 베풀어주시어 감사합니다.

어제도 새벽녘에 잠이 오지 않을 때‘연옥 영혼들과의 대화’의 책을 읽어야겠다는 생각은 떠올랐습니다. 그러나 과거에 밤중에 책을 읽는 것이 새벽에 읽는 것보다 집중이 덜 되는 경험, 시청 온라인전자 민원에 올리려고 새벽에 타자하다가 어깨 통증이 와서 고생한 것이 기억납니다. 그리고 요사이 점점 노안으로 바뀝니다. 눈이 아픕니다. 작은 글씨이므로 그 작은 글씨를 보다가 눈알이 아파집니다. 이제 독서는 낮에 하여야 한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흠숭 하올 아버지 하느님.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 저와 함께 항상 계시는 성령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저를 이처럼 사랑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하느님의 거룩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뜻의 빛이 하나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으로,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성령님께 위임하여 완벽하게 다스려주시는 단일행위를 저와 함께하여주시는 영광을 베풀어주시어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를 드립니다. 이 기쁨과 희망과 하느님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 더욱더 저의 영혼과 정신과 마음 안에 가득 찹니다. 그 가득 참 속에서 하느님께 영광을 바칩니다. 전능하신 하느님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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