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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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1 08 13 금 평화방송 미사 가스 토해내고 하품하여 눈물 고이고 침 삼키어 코와 귀에 보내어 파생 상처 치유하고 대장의 죄의 상처 없애는 선순환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2-10-08 조회수460 추천수0 반대(1)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8월 13일 연중 제19주간 금요일 평화방송 오전 11시 30분을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거실에 나가 아랫배에 힘을 주어 처음에는 직장에서 가스를 목구멍으로 토해내고 이어서 배꼽 바로 오른쪽 아래 소장에서 가스를 토해냅니다. 이어서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합니다. 오히려 더 입을 크게 벌리게 하여주시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면서 바로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솟아오르는 침을 위턱뼈 굴 상단에 있는 양쪽 눈알과 눈꺼풀에 밀러 올린다는 마음으로 압박하자 양쪽 눈꺼풀 안과 눈알에 눈물이 고입니다. 오늘은 안구건조증이 있는 눈알에 오히려 눈물이 더 많이 고이게 다스려주십니다. 두 번째 반복할 때도 역시 가스 토해내자 입을 아주 크게 벌리어 하느님이 창조하신 하품에 가깝게 하품을 크게 하여주시어 저의 양쪽 눈 안에 눈꺼풀과 눈알에 눈물이 고이도록 다스려주십니다. 3번을 반복하였을 때에도 눈꺼풀과 눈알에 눈물이 고이도록 다스려주십니다. 오늘 미사 전에 제가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하여 글자로 바꾸어 놓은 것을 수정하고 정리하는 작업을 마치고,제목을 붙이는 것은 시간이 좀 걸리므로 하지 않았습니다. 전에 제가 아랫배 대장에 가스가 차서 불편을 느낄 때 오히려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하여 글자로 바꾸어 놓은 것을 수정하고 정리하는 작업을 하여 제목까지 붙여서 끝을 내면 그 불편하였던 아랫배의 가스가 없어지는 경험을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성령님께서 미사 전에는 반드시 가스를 토해내고 하품하고 침샘에서 침을 삼키게 다스려주시어 건강한 몸으로 미사에 참례하도록 인도하여 주신다고 믿습니다.

미사가 시작되기 전에 생 미사를 신청한 명단과 연미사를 신청한 명단이 나올 때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연옥에 있는 저의 아내 모니카 영혼에 위로의 말을 드립니다. 저는 연옥의 환경을 잘 모릅니다. 그러나‘연옥 영혼들과의 대화’ 책에 묵주기도에 대한 언급이 있었던 것을 기억합니다. 그러므로 그곳 연옥에서도 묵주기도를 드리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묵주기도를 드릴 때 한 번 드리고 끝을 내는 것이라면 영광의 신비를 드리기를 권합니다. 그리고 묵주기도에서 ‘구원의 기도’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예수 님 저희 죄를 용서하시며 저희를 지옥 불에서 구하시고 연옥 영혼을 돌보시며 가장 버림받은 영혼을 돌보소서.’ 이 기도에‘연옥 영혼을 돌보시며’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그러므로 예수 님께서 연옥 영혼을 돌보십니다. 묵주기도를 드릴 때 사도신경 주님의 기도 성모송 영광송 구원의 기도 모두에 처음부터 끝까지 정신을 집중하여 그 말씀의 뜻을 이해하고 알아 깨달으려고 노력하면서 기도를 드리십시오. 저는 ‘성모님께서 지극히 사랑하시는 아들 사제들에게’ 책을 읽고 기도드려 묵주기도 말씀의 뜻을 이해하고 깨달은 편이지만 만족한 수준은 아닙니다. 오랜 기간이 걸렸습니다. 아멘.

미사가 시작되자, 제가 미사 전에 가스 토해내고 크게 하품을 하고 두 눈에 눈꺼풀과 눈알에 눈물이 오히려 건조증이 있는 왼쪽 눈에 더 많이 고이도록 다스려주시어 성과가 있었으므로, 미사 시작이 되었으나 성령님께서 다스려주시지 않고 제가 미사에만 집중하도록 배려를 하여주신다고 느꼈습니다.

미사가 진행되어‘예물 준비 기도’,‘예물 기도’,‘감사송’이 진행되면서 좀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는 느낌입니다. 이곳에 먼저 머물러 만져주시는 이유를 요사이 깨달은 편입니다.

밤에 잠을 잘 자야 건강이 유지됩니다. 저는 코가 막히어 밤에 잠을 자주 깹니다. 지금도 보통 2시간 30분자고 깹니다. 깨보면 왼쪽 코가 막혀있습니다. 가끔 오른쪽 코가 막혀있을 때도 있습니다. 이유는 대장에 죄의 상처가 있어서 방귀로 가스를 배출하는 양이 적습니다. 그러면 가스를 장간막을 거쳐서 목구멍으로 토해냅니다. 입을 벌려 토해내므로 입도 건조하여 지지만, 나쁜 가스가 비강으로 들어가는 것을 차단하므로, 비강과 콧구멍이 건조하여 콧구멍이 막히어 잠을 깹니다. 비강 점막의 세포들이 점액을 만드는 것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대장의 죄의 상처를 없애어 대장의 가스를 방귀로 배출하도록 먼저 다스려주십니다. 그러나 선조의 유전인자 상처이므로 대장과 연결되어 있은 여러 장기와 함께 조화를 이루어 순서에 따라 치유하여 죄의 상처를 점진적으로 없애주십니다. 그러므로 오래 걸립니다.

이어서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거룩하시도다’에서부터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어 그 심장이 뻐근함을 느낍니다. 오늘은 약하게 느낍니다.‘거룩하시도다’에서부터는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동시에 주시면서 저의 생명을 점검하십니다. 그리고 저에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것을 제가 느낄 수 없게 성령님께서 다스려주시기도 한다는 것을 요사이 느낍니다.

‘성체성사 축성 기도’는 제가 거양성체 때 틈새 기도를 드리므로 정신을 최대한으로 집중을 합니다. 그 틈새 기도를 드릴 때도 계속하여 빛의 생명을 주시고 새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십니다. 이처럼 단순하게 계속 다스려주십니다. 그러나 강력하게 다스려주시므로 제 안에 머물러 계신 하느님 뜻의 생명이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주십니다. 균형의 자비로 저의 생명도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주십니다. 

끝마무리 ‘영성체기도’를 드릴 때 두정엽 정수리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강력하게 빛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십니다.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어 뻐근함을 느낍니다. 죄의 상처를 없애주시고 새 생명을 주시어 태초의 생명으로 점진적으로 되돌려주시는 은총을 베풀어주십니다. 그러자 그 다스려주신 효과가 나타나서 저의 아랫배 S상 결장과 직장 그 사이에서 위로 줄이 올라와 대장 안에 멈추고 그 줄이 있는 단 한 곳만 불편함을 느낍니다. 오늘은 죄의 상처가 있는 그 대장에 상처를 없애주시고 새 생명을 주시어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주시는 과정을 반복하십니다. 파생 상처가 있는 곳의 상처 치유와 대장의 죄의 상처를 새 생명을 주시어 없애 주시는 것도, 상호 간의 조화를 이루는 순서에 따라 다스려주십니다. 그러므로 이처럼 그 S상 결장과 직장 사이에서 줄이 위로 올라와 멈추어 그곳이 좀 뻐근하고 불편함을 느끼게 하여 순서에 따라 죄의 상처 중 하나를 없애 주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하십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S상 결장과 직장 사이에 줄이 위로 올라와 대장에서 멈춘 그 줄이 있는 곳이 불편함을 느끼게 하여주시었습니다. 이는 죄의 상처이므로 점진적으로 없애 주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요사이 죄의 상처에서 생긴 파생 상처들을 계속 치유하여주시어 확실히 성과가 있음을 느낍니다. 앞으로 죄의 상처를 없애 주시는 성과가 이루어져 파생 상처 치유가 빨리 이루어지는 선순환이 이루어지도록 다스려주시리라고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오늘도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신 그 생명 지식을 제가 새롭게 이해한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살기로 맹세한 저에게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을 주시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을 소유하여, 하느님께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저를 선택하여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능력과 힘을 주신 성령님께 위임하여  저와 항상 함께 생활하시면, 낮이나 밤이나 미사에서나 운동에서나 필요한 때나 장소에서나,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단일행위를, 저와 함께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저에게 베풀어주시, 더욱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를 드립니다. 이 기쁨과 희망과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그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 정신 안에 가득 찹니다. 그 가득 참 속에서 하느님께 영광을 바칩니다. 전능하신 하느님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연옥 영혼들과의 대화. 44쪽 마리아 짐마의 말씀

 

                                                            Nasal cavity 비강(鼻腔)

 

Frontal sinus 이마뼈 굴. 전두 동(前頭洞)

Superior nasal concha  상비갑개

Middle nasal concha 중비갑개

Nasal cavity 비강(鼻腔)

Inferior nasal concha 하비갑개

Vestibule 전정. 앞뜰

Hard palate 경구개(硬口蓋). 단단한 입천장

Oral cavity 구강(口腔)

 

Olfactory Bulb 후각신경구(嗅覺神經溝)대뇌 반구 표면의 많은 주름 가운데 대뇌 반구 아랫면 앞쪽의 안와골 안쪽 모서리에 나란하게 위치한 함요부.

 

Olfactory region 후각 부위

Sphenoid sinus 나비 굴. 접형 동(蝶形洞)

Nasopharynx 코 인두

Eustachian tube opening  유스타키아 관 열림

Respiratory region 호흡기관 부위.

Soft palate 연구개(軟口蓋). 연한 입천장.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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