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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1 08 15 주일 평화방송 미사 성모 승천 대축일에 성모의 정배(正配)인 성령께서 영혼의 박동에 새 생명을 주어 하느님 뜻의 생각으로 생각하는 은총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2-10-08 조회수431 추천수0 반대(1)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8월 15일 성모 승천 대축일 일요일 평화방송 오전 11시 50분을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거실에 나가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목구멍으로 토해냅니다. 가스가 아랫배 직장에서보다는 배꼽 주위 소장에서 많이 나오는 느낌입니다.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였습니다. 눈에 눈물이 고이지 않으므로 바로 이어서 더 입을 위로 크게 벌리어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솟아오르는 침을 위로 삼키기 전에 그 침을 눈꺼풀과 눈알로 보낸다는 의지로 눈꺼풀과 양쪽 눈알을 압박하자 양쪽 눈에 눈물이 고입니다. 그리고 이어서 그 침을 목구멍 위로 보내어 삼키었습니다. 전과 다른 것은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할 때, 위턱뼈 굴 안에 위쪽을 더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면 양쪽 눈 안에 눈물이 고이게 다스려주십니다. 이처럼 저의 의지로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하품 버금가는 행위를 할 수 있도록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어서 생 미사를 신청한 명단과 연미사를 신청한 명단이 나올 때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연옥에 있는 저의 아내 모니카의 영혼에 위로의 말을 드리고 제가 요사이 매일 미사에 참례하여 성경에 대한 지식을 조금씩 점점 더 깨달아 갑니다. ’

오늘 제2독서

<맏물은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다음은 그리스도께 속한 이들입니다.>

▥ 사도 바오로의 코린토 1서 말씀입니다.

15,20-27ㄱ

형제 여러분, 20 그리스도께서는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되살아나셨습니다.

죽은 이들의 맏물이 되셨습니다.

21 죽음이 한 사람을 통하여 왔으므로 부활도 한 사람을 통하여 온 것입니다.

22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는 것과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살아날 것입니다.

23 그러나 각각 차례가 있습니다. 맏물은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다음은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때, 그분께 속한 이들입니다.

24 그러고는 종말입니다.

그때에 그리스도께서는 모든 권세와 모든 권력과 권능을 파멸시키시고 나서

나라를 하느님 아버지께 넘겨 드리실 것입니다.

25 하느님께서 모든 원수를 그리스도의 발아래 잡아다 놓으실 때까지는

그리스도께서 다스리셔야 합니다.

26 마지막으로 파멸되어야 하는 원수는 죽음입니다.

27 사실 “하느님께서는 모든 것을 그의 발아래 굴복시키셨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아담을 하느님 모상으로 창조하였을 때는 영원한 생명을 주었습니다. 그러나 아담이 선악과를 따먹어 선과 악이 공존하는 사회에서 살게 되면서 점점 사람들이 악의 유혹에 빠져 죽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신 것처럼 우리도 공심판 때에 반드시 부활하여야 합니다. 부활하지 못하면 지옥 불에 떨어져 죽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연옥에서 오히려 이 지상 교회에서보다 더 정신을 집중할 수 있습니다. 하느님의 말씀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에 더욱 정신을 집중하여 그 뜻을 이해하고 알아서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면 구원의 자비를 베풀어주시어 공심판 때에 부활하게 하여주실 것입니다. 아멘.

미사가 시작되자 오늘은 성모 승천 대축일이므로 조규만 바실리오 주교가 집전하는 미사에 참례하게 하여주시었습니다. 그러므로 미사에 더 집중하였습니다. 그러나 미사가 진행되면서 성령님께서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생명을 점검하십니다. 코가 건조하여지는 파생 상처가 있는 비강 점막 주변 세포들이 점액을 분비하게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전두엽 우뇌에 평소에 머물러 다스려주시는 그곳을 옮겨가시면서 다스려주시어 침의 분비를 촉진하여 파생 상처가 있는 장기에 보내주십니다. 말초신경과 연결된 뇌 신경을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오늘도‘예물 기도’와‘감사송’ 에서부터 성령님께서 더 강력하게 다스려주십니다.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서 약간 오른쪽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강력한 빛의 생명을 아래로 주십니다. 그리고 저의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 뼈 위에 전두엽 우뇌 그 살갗 오른쪽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 위턱뼈 굴이 있는 곳과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위턱뼈 굴이 나비 굴을 열어 나비 굴 안에 있는 부교감신경의 작동과 연결하여 항상 침이 부족하므로 부교감신경이 침의 분비를 자극하여 침을 파생 상처가 있는 곳에 보내준다고 상상합니다.

그리고 오늘도‘간절히 청하오니 저희가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받아 모시어 성령으로 모두 한 몸을 이루게 하소서’이 기도에서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십니다. 그리고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에 연결하여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주십니다. 그리고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어 죄의 상처를 없애주시고 새 생명을 주시어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주십니다. 몸의 생명과 영혼의 박동에 새 생명을 주십니다. 영혼의 박동 안에 새 생명을 주시어, 하느님 뜻의 생각과 말과 눈길과 발걸음과 행위와 사랑이 제 안에서 첫 자리를 차지하여주시어, 저의 생각과 말과 눈길과 발걸음과 행위와 활동과 사랑에 하느님 뜻이 첫 자리를 차지하여, 제가 하는 하느님 뜻으로 생각하고 말하고 눈으로 보고 걸어가는 행위를 하게 하여주시는 크나큰 은총을 베풀어주십니다.

미사가 진행되면서 다시 저의 오른쪽 허파 윗부분 박동 안에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박동 안의 고동이 퍼져나가 오른쪽 윗부분 허파의 상단도 약간 뻐근함을 느끼게 하여주십니다. 이는 대장과 긴밀한 연결 관계에 있는 허파의 죄의 상처도 치유하여주시어 대장의 죄의 상처를 보다 완벽하게 없애주시어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주시는 은혜를 오늘도 베풀어주십니다. 이처럼 영혼의 박동에 새 생명을 주시고 몸에도 새 생명을 주시는 다스림을 주십니다.

그리고‘영성체기도’를 드릴 때도 그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미사가 끝나기 전에 아랫배에서 가스를 토해내게 다스려주십니다. 그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신 효과와 성과가 나타나 가스를 토해내게 하여주십니다. 그리고 아랫배 직장에서는 가스가 나오게 다스려주시었습니다. 오늘은 미사 기도에도 집중하여야 하고 성령님의 다스림에도 집중을 하여야 하므로 성령님께서 다스려주신 그 순서를 제가 정확하게 기억하지 못합니다. 오늘 미사에서 이처럼 성령님께서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어 미사가 끝난 후에 제가 바로 소변을 보러 가지 않았습니다. 소변이 미사에서 다스려주신 성과로 그 직장의 가스가 항문으로 많이 배출하였으므로 직장이 방광을 압박하지 않아 소변이 마렵지가 않았습니다. 그러나 습관이 되어 있으므로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조금 보았습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성모 마리아 승천 대축일 평화방송 미사 50분 동안을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그리고 다스려주신 그 생명 지식을 제가 조금이라도 새롭게 얻은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오늘 50분 동안 성령님께서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신 성과로 저의 대장과 소장에서 가스가 많이 없어졌습니다. 몸이 다시 가벼워졌습니다. 성모 승천 대축일에 성령님께서 저의 영혼과 몸의 생명을 세밀하게 다스려주시어 감사합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살기로 맹세를 한 후부터 저에게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사랑하여 주시어 성령님께서 저와 함께 생활하시면서 완벽하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은총을 베풀어주십니다. 감사합니다. 하느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을 소유하여, 하느님께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능력과 힘을 주신 성령님께 위임하여 완벽하게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저와 함께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베풀어주시니 더욱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를 드립니다. 이 기쁨과 희망과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그 믿음이 저의 영혼 안에 점점 가득 찹니다. 그 충만 속에서 하느님께 영광을 바칩니다. 전능하신 하느님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성모 마리아 승천. 그림 출처 Pinterest

오소서, 성령님, 지극히 사랑하시는 당신 정배, 마리아의 티없으신 성심의 힘있는 전구를 들으시어 오소서.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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