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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1 08 19 목 평화방송 미사 오른쪽 위턱뼈 굴 안 끝 뼈와 전두엽 우뇌 살갗 밑 중간 위치 두 곳 뼈에만 머물러 침을 귀 안으로 보내어 청력 회복 다스림 한영구 실명입니다.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2-10-10 조회수571 추천수0 반대(1)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8월 19일 연중 제20주간 목요일 평화방송 오전 11시 30분을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거실에 나가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자 가스가 조금 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였습니다. 더 크게 벌려 압박을 하자 침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옵니다. 그 침을 저의 두 눈의 눈꺼풀과 눈알 안으로 밀어 올리어 보낸다는 마음으로 보내자 눈에 조금 눈물이 고입니다. 그리고 그 침을 목구멍 위로 삼키어 파생 상처가 있는 장기로 보냅니다. 오늘은 한 번만 하였습니다. 가스가 별로 나오지 않아 반복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컴퓨터 작업도 일찍 끝냈으므로 왼쪽 눈알이 건조하지도 않았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성령님께서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 위턱뼈 굴이 있는 곳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두정엽 정수리에서 오른쪽으로 전두엽 전체 4분지 1 정도 옮긴 위치 전두엽 우뇌 상단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아래와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저의 오른쪽 귀 안에서는 내이의 조직의 기관 안에 산소 기압이 들어가 활발하게 움직이면서, 중이의 고막의 안쪽을 딱딱 때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이는 산소 기압이 아주 활발하게 움직이는 소리입니다. 그리고 왼쪽 귀 안에서는 완전히 다른 소리가 들립니다. 침이 귀 안으로 들어와 침에 젖은 부드러운 소리가 들립니다. 대조적으로 양쪽 귀에서 다르게 들립니다. 그러므로 비강에서 산소 기압을 강하게 귀의 유스타키오관 안으로 들어가게 하여, 산소 기압이 내이의 조직의 기관 안으로 들어와 활발하게 움직이어 청력을 회복시켜주신다고 상상합니다. 그리고 왼쪽 귀의 그 부드러운 소리는 침샘에서 침이 많이 솟아오르게 다스려주시어 귀 안으로 보내어 침을 머금은 부드러운 소리가 들리게 다스려주십니다. 오늘은 처음부터 끝까지 이 두 곳에만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양쪽 귀 안에서 소리도 변함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똑같이 들리게 다스려주십니다.

‘하느님의 어린양 기도’를 드릴 때 입안이 건조함을 느낍니다. 이는 병을 없애주시는 자비를 베풀어주시므로 침을 많이 소모하여 입안이 건조해짐을 느끼게 하여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영성체기도’에서도 변함없이 양쪽 귀에서 소리가 같게 들리었습니다. 그러나‘영성체기도’에서는 그 두 곳에 머물러주시는 것을 멈추신 이후에 입안에서 침샘 구멍에서 침이 많이 솟아올라 침을 많이 삼키게 다스려주시었습니다. 귀의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건조하여 침이 항상 부족하므로 침을 많이 삼키게 하여주시었다고 상상합니다. 이처럼 마지막에 침을 삼키게 하여주시는 완벽한 다스림을 베풀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찬미합니다. 사랑합니다. 찬양합니다.

단순한 다스림이지만 이처럼 완벽하게 다스려주시어 저의 영혼과 몸이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주십니다. 오늘은 두정엽 정수리에도 머물러주시지 않아 빛의 생명을 강하게 주시지 않았고,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지도 않았습니다. 침의 물질대사와 산소의 기압만으로 다스려주시는 그 완벽함을 보여주시어 감사합니다.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다스려주신 그 생명 지식을 제가 좀 알게 하여주신 것과 이 모두를 바칩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살기로 맹세한 저를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사랑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이처럼 미사를 통하여 단순하지만 완벽하게 다스려주시는 은혜를 베풀어주십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으로, 하느님께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능력과 힘을 주신 성령님께 위임하여, 성령님께서 제 안에서 저와 함께 생활하시면서 다스려주시는 단일 행위를 저와 함께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베풀어주시니 감사합니다. 더욱 깊고 넓고 높고 둥글고 두터운 감사를 드립니다. 이 기쁨과 희망과 더욱더 하느님을 확고하게 믿는 그 믿음이 저의 영혼 안에 가득 찹니다. 그 충만 속에서 하느님께 영광을 바칩니다. 전능하신 하느님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그림 출처 Pinterest

부교감신경절 전섬유는 아래 타액핵에서 발생하여 중이의 고실(鼓室)을 통과하여 귀 신경절과 연결됩니다.

신경절의 후방에 위치하는 섬유(神經節後纖維) 는 귀밑샘에 공급합니다.

 

Postganglionic fibers 신경절의 후방에 위치하는 신경섬유.

Inferior salivatory nucleus 아래 침분비핵.

Otic ganglion 귀 신경절

Tympanic cavity (중이의) 고실(鼓室).

Auriculotemporal nerve  이개측두신경(耳介側頭神經). 귓바퀴관자신경.

Lesser petrosal nerve  작은바위신경. 소추체신경.

 

그림출처 Slideshare

                                                             귀밑샘의 신경공급

Sympathetic presynaptic fibers

교감신경의 연접전 섬유

Sympathetic postsynaptic fibers

교감신경의 시냅스후 섬유

Parasympathetic presynaptic fibers

부교감 신경(계)(의) 연접전 섬유

Parasympathetic postsynaptic fibers

부교감 신경(계)(의) 시냅스후 섬유

 

External Carotid Artery 외경동맥(外頸動脈)

Parotid gland 귀밑샘

Lesser Superficial petrosal nerve 작은 표피성 측두신경

Tympanic Plexus 고실신경총(鼓室神經叢)

Tympanic Branch (Nerve of Jacobson)야콥손 고실신경 가지

Glossopharyngeal nerve 혀인두신경, 설인신경

Superior Cervical Ganglion 상경부(上頸部)신경절

 

신경

출처 : StatPearls [인터넷].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은 이하선을 자극합니다. 교감신경분포는 혈관수축을 일으키고 설인두신경(CN IX)의 부교감신경분포는 타액을 분비한다. [5] 부교감신경 섬유는 수질의 하타액핵에서 시작하여 경정맥공을 통해 하신경절로 이동합니다. 고막 또는 야콥센 신경이라고 하는 설인두 신경의 작은 가지가 중이 내에서 고막 신경총을 형성합니다. 이 신경절전 섬유는 작은 페트로살 신경이 되어 난원공을 통해 빠져나가기 전에 중두개와를 통과합니다. 그들은 귀 신경절에서 시냅스하고, 신경절 후 부교감 신경 섬유는 귀 측두 신경과 결합하여 이하선을 자극하여 타액을 분비합니다.

신경 전달 물질인 아세틸콜린(ACh)과 노르에피네프린(NE)은 귀밑샘 내에서 작용합니다. ACh는 muscarinic 수용체에 결합하여 acinar 활동과 ductal transport를 자극합니다. 또한 2차 메신저 활동을 사용하여 세포 내 칼슘 농도를 증가시키는 이노시톨 삼인산을 생성합니다. 결과적으로 타액 분비가 증가합니다. 노르에피네프린은 신경절 후 교감 신경 섬유를 통해 타액선으로 교감 신경 자극을 전달합니다. 교감 신경 유출은 타액을 두껍게 만듭니다. NE는 베타-아드레날린 수용체에 결합하여 아데닐산 사이클라제 2차 메신저 시스템을 활성화하여 cAMP, 인산화 단백질 및 활성화 효소를 생성합니다.

안면 신경은 이하선을 통과하여 표정 근육에 운동 공급을 제공하지만 샘에 신경 분포를 제공하지는 않습니다.

 

Nerves

Sympathetic and parasympathetic fibers innervate the parotid gland. Sympathetic innervation causes vasoconstriction, and parasympathetic innervation, from the glossopharyngeal nerve (CN IX), produces the secretion of saliva.[5] The parasympathetic fibers originate in the inferior salivatory nucleus in the medulla and travel through the jugular foramen to the inferior ganglion. A small branch of the glossopharyngeal nerve, called the tympanic or Jacobsen's nerve, forms the tympanic plexus within the middle ear. These preganglionic fibers become the lesser petrosal nerve and course through the middle cranial fossa before exiting through the foramen ovale. They synapse in the otic ganglion, and the postganglionic parasympathetic fibers join the auriculotemporal nerve to innervate the parotid gland to secrete saliva.

The neurotransmitters acetylcholine (ACh) and norepinephrine (NE) act within the parotid. ACh binds muscarinic receptors to stimulate acinar activity and ductal transport. It also uses second messenger activity, producing inositol triphosphate leading to increased calcium concentration within the cells. As a result, salivary secretion increases. Norepinephrine transmits sympathetic nervous impulses via postganglionic sympathetic fibers to the salivary glands - sympathetic outflow thickens saliva. NE binds beta-adrenergic receptors activating the adenylate cyclase second messenger system, producing cAMP, phosphorylating proteins, and activating enzymes.

The facial nerve courses through the parotid gland, providing motor supply to the muscles of facial expression but does not provide innervation to the gland.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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