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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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1 08 21 토 평화방송 미사 하품행위를 하지 않고 눈에 눈물 고이고 침의 물질대사 행위를 하지 않아도 방귀 나오므로 죄의 상처 치유완성 희망 솟음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2-10-10 조회수400 추천수0 반대(0)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8월 21일 성 비오 10세 교황 기념일 토요일 평화방송 오전 11시 20분을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하여 녹음하여 글자로 바꾸어 놓은 것을 수정하고 보완하는 작업을 마치었습니다. 제목은 붙이지를 못하고 끝을 내었습니다. 미사 전에 거실에 나가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토해내자, 입을 크게 벌리기도 전에 저의 양쪽 눈 안에 눈물이 고이도록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것을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저의 기억으로는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의 분비를 압박하기 전에 그 과정은 생략하고 바로 저의 두 눈 안에 눈물이 고이도록 다스려주신 것은 근래에는 처음인 것으로 기억합니다. 두 번째 반복에서도 두 눈에 눈물이 고이도록 다스려주십니다. 안구건조증이 있는 왼쪽 눈에는 좀 적게 고이고 오른쪽 눈에는 좀 더 많이 고입니다. 오늘은 비가 옵니다. 습도가 높은 날에 제가 컴퓨터를 켜고 작업을 하면 눈이 바로 뻑뻑하여지는 안구건조증이 나타나곤 하였습니다. 오늘도 습도가 높으므로 컴퓨터를 켜고 글 수정 작업할 때 더 눈에 피로를 느낍니다. 오늘은 아랫배 S상 결장 쪽에서도 불편함을 느낍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 양쪽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생명을 점검하십니다. 그리고 저의 전두엽 우뇌에서 전에 머물러 다스려주셨던 곳들을 옮기시면서 잠깐잠깐 만져주십니다. 그리고 저의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서 오른쪽으로 4분지 1 옮긴 위치의 전두엽 우뇌 상단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아래 두 눈 사이 오른쪽 경사 끝 뼈 좀 아래로 내려온 위턱뼈 굴이 있는 위치에 머물러 그곳과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미사 전에 위턱뼈 굴에 입을 크게 벌리는 행위가 이루어지지 않은 채로 바로 두 눈에 눈물이 고이도록 다스려주시었습니다. 이처럼 안구건조증이 있는 눈에 바로 눈물을 보내어, 창조주 하느님이 창조하신 하품 유사 행위를 거치지 않아도, 부교감 신경이 바로 눈에 눈물이 고이도록 하여주십니다. 이 행위가 자율신경 작동에 속하는 것인가 봅니다.

‘거룩하시도다’ 기도가 끝난 다음에 미사 중에 방귀가 나오도록 다스려주시었습니다. 단순하게 다스려주시지만, 전에는 미사 중에 방귀가 나오게 하려면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어 그 침이 S상 결장의 상처가 있는 곳에 흘러들게 하여 치유가 이루어져 방귀가 나오게 하여주시었습니다. 이처럼 단순하게 다스려주시니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의 완전 치유를 기대합니다.

‘영성체기도’에서도 침을 많이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침을 많이 삼킨 영향으로 아랫배의 불편한 것이 좀 완화가 되었습니다. S상 결장과 직장에 가스가 차 있으므로 미사 후에 급하지는 않지만,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았습니다. 오늘 아침에 대변을 좀 양은 적지만 편안하게 보았습니다. 그러나 대변이 다 시원스럽게 배설되지 않아 직장에 남아있는 느낌이었습니다. 하루 두 끼 식사만 하므로 제가 대변 배설에 신경을 많이 쓰는 것을 감지하시고, 다스려주시는 것을 느낍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이처럼 미사 중에 아주 단순하게 다스려주시었으나, 질서대로 아주 다 짧게 다스려주시는 것을 제가 느끼지를 못할 뿐이지, 방귀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입안 침샘 구멍에서 침이 많이 솟아올라 삼키게 하여주시는 은혜를 끝마무리로 매번 베풀어주시었습니다. 지금도 입안이 건조합니다. 이는 침의 분비가 부족하여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제대로 솟아오르지 못하여 건조하다고 느낍니다. 이처럼 침의 부족을 요사이 또 느끼게 하여주십니다. 오늘도 단순하게 다스려주시어도,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생명을 다스려주시어 알게 한 그 다스림의 지식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살기로 맹세한 저에게 이처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신 지 만 4년이 넘었습니다. 4년 동안 크게 성장하고 발전하였다고 믿습니다.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점점 더 사랑하여주시어 그 사랑을 느끼게 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을 더 소유하여, 하느님께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능력과 힘을 주신 성령께 위임하여, 성령께서 저와 함께 생활하시면서 미사 참례 때, 운동할 때, 잠을 잘 때, 언제나 필요한 때에는 저를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저와 함께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베풀어주시니 감사합니다. 더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를 드립니다. 이 기쁨과 희망과 행복과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그 믿음이 저의 영혼 안에 가득 찹니다. 그 충만 속에서 하느님께 영광을 바칩니다. 전능하신 하느님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입안과 입술이 건조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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