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21 08 22 주일 평화방송 미사 공심판 때 구원받으려면 그리스도의 인성의 생명을 소유하여 고통받고 죽음을 이기고 부활하여 영원한 생명 소유하여야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2-10-10 조회수421 추천수0 반대(1)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8월 22일 일요일 연중 제21주일 평화방송 오전 11시 40분을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오늘은 미사 전에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하여 녹음을 글로 바꾸어 놓은 것을 수정하고 보완하고 자료를 첨부하여 블로그에 글을 올리었습니다.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미사 전에 거실에 나가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자 가스가 거의 나오지 않습니다.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자 바로 입안의 침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위로 올리어 양쪽 눈 안으로 흘러들게 압박하였습니다. 눈 안에 눈물이 조금 고입니다. 입안에 있는 침을 목구멍 위로 삼키었습니다. 한 번으로 만족하였습니다. 생 미사를 신청한 명단과 연미사를 신청한 명단이 나올 때도 눈을 감고 저의 아랫배에 힘을 주어 다시 가스를 토해내려고 하였으나 나오지 않아 더 할 필요가 없다는 느낌이 왔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는 느낌입니다. 이어서 저의 오른쪽 눈썹 가운데 위 전두엽 우뇌 살갗 안 뼈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다시 저의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 뼈 바로 위에 전두엽 우뇌 앞이마 살갗 뼈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나비 굴 안에 있는 부교감신경의 작동과 연결하여 침의 분비와 소화액 체액 혹은 이자액 담즙 분비를 자극하여 상처가 있는 장기에 보내준다고 상상합니다. 이어서 다시 저의 두정엽 정수리에서 가까운 오른쪽 4분지 1거리 위치 전두엽 우뇌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두 눈 사이 오른쪽 경사 끝 뼈에, 위턱뼈 굴 위치 안에, 머물러 있는 곳과 이 두 곳을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다스려주시지만,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약하게 움직이는 소리만 양쪽 귀에서 각각 다르게 들릴 뿐입니다. 저의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들을 요사이 많이 치유하여주시어, 오늘은 미사 중에 방귀도 나오지 않고 가스도 토해내지 않습니다.

그리고‘하느님의 어린양 기도’에서 첫 번째 자비는 은총과 성덕을 베풀어주시고, 두 번째 자비에서는 병을 없애주시고, 세 번째는 마음의 평화와 참 평화를 주십니다. 입안이 건조해지고 입술도 건조해집니다. 병을 없애 주실 때 침을 많이 사용하고 소모하시므로 건조해집니다.

그리고‘영성체기도’를 드릴 때도 두정엽 정수리와 전두엽 우뇌 정수리 위치에 두 곳 정수리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시어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 위턱뼈 굴이 있는 곳과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오늘 미사에서는 사도신경을 함께 할 때, 이 땅에 악의 유혹에 빠진 악인들을 구원하러 오시어 온갖 수모와 고난을 이기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신 장면이 떠오릅니다. 고통과 죽음으로 인류를 악에서 구원하십니다. 재림하여 산 이와 죽은 이를 심판하는 공심판을 하십니다. 공심판을 통하여 선별하신 영혼과 육신을 부활하게 하십니다. 부활한 사람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십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처음은 고통, 마지막은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행복으로 끝나는 이 사도신경의 참뜻을 오늘 새롭게 느꼈습니다. 눈에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죄의 뿌리가 너무 깊고, 악의 유혹에 빠진 사람들이 주위에 너무 많아, 더 많은 고통을 겪고 있는 의로운 사람들을 예수 그리스도께서 보살펴 주시어 구원받게 하여주십니다. 오늘 미사 집전 사제께서도 사제 서품을 받을 때 ‘받아먹어라. 이것은 내 몸이다.’(요한6,53-54) 를 서품 성구로 정하였다고 하십니다. 강력한 성체성사의 말씀을 성구로 선택하였다는 말을 들을 때 제 눈에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다스려주신 그 생명 지식을 조금이라도 알게 하여주신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살기로 맹세를 한 이 못난 작은 이에게도 작은 고통이 이어졌습니다. 그 고통을 느낄 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께서 저에게 ‘너를 돌보아주겠다 확고하게 믿어라. 힘내라’라고 말씀하여 주시어 지금도 아직 그것이 완전히 끝나지는 않았으나 틀림없이 제가 원하는 법대로 이루어질 것이라는 확고한 믿음이 옵니다. 고통 없이는 예수 그리스도 님으로부터 은총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살기로 맹세한 저에게 고통을 이기고 법대로 승리할 것이라는 확고한 믿음을 주시는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께서 이 못난 작은 이를 더욱더 사랑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을 소유하여, 하느님께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능력과 힘을 주신 성령님께 위임하여 항상 제안에 머물러 게신 성령께서 그 행위를 저와 함께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베풀어주십니다. 더 깊고 높고 넓고 둥근 원을 두텁게 가득 채우는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을 더욱더 더욱더 사랑합니다. 이 기쁨과 희망과 행복과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그 믿음이 저의 영혼 안에 가득 찹니다. 그 충만 속에서 하느님께 영광을 바칩니다. 전능하신 하느님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도 미사 중에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실 때, 제가 가스 토해내거나 방귀를 뀌거나 한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오늘도 다스려주신 효과가 나타나서, 저의 직장의 죄의 상처를 치유하여주시어 발생한 가스가 저의 방광을 압박하여 미사 끝 무렵‘파견 성가’를 부를 때 소변을 참지 못하여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고 돌아왔습니다. 이처럼 제가 느낄 수 없었으나 실제로 소변을 참지 못하게 하는 다스림의 성과를 주시어 감사합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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