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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1 08 22 주일 아침 식사전기도 죄의 상처가 있는 대장의 상처를 많이 없애주어 장기의 파생 상처도 치유하는 선순환이 이루어져 활기차게 운동함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2-10-10 조회수661 추천수0 반대(1)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능력과 힘을 주신 성령께 위임하여 성령께서 저와 함께 생활하시면서 미사 때, 운동기구 운동할 때, 밤에 잠을 잘 때 하느님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저와 함께하여 주십니다.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저는 저를 휩싸고 있는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을 소유하여, 그 단일행위를 저와 함께하여 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베풀어주시니 감사합니다.

미사에서 어제도 단순하게 저의 머리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어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반복하시었습니다. 그러나 그 성과는 아주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어제 운동기구 운동에서도 저의 죄의 상처가 많이 없어져 대장과 소장의 가스가 거의 차지 않으므로 가벼운 몸으로 양팔 줄 당기기 운동을 하였습니다. 아래로 처져 있다고 생각하는 S상결장과 직장과 소장이 위로 올라붙기를 원하면서 운동을 합니다. 그러나 처져 있던 대장과 소장의 위치가 많이 위로 올라붙어 정상화되었으므로, 장기들이 매달려있는 어깨에 힘이 생기어, 어깨가 튼튼해진다는 마음으로 어깨에 정신을 집중하여 운동하였습니다. 10분 동안 하고 옮기어 발걸음운동을 하였습니다.

발걸음운동을 할 때도 저의 어깨의 긴장을 푸는 것에 중점을 두었으나, 어깨의 긴장이 이미 양팔 줄 당기기 운동으로 이미 많이 풀어져 있으므로, 발걸음운동을 서서히 좀 힘차게 보폭을 넓히면서 운동을 하였습니다. 그러자 햇빛이 아직 있으므로 저의 기도의 창에 노란색 구름이 나타났습니다. 발걸음운동을 까치발로 발뒤꿈치를 위로 올리어 앞발바닥 끝에 체중을 싣고 하였습니다. 오히려 까치발로 하자 짧은 하체가 길어져 몸의 균형이 잡히어 호흡도 더 활발하여집니다. 아래로 처져 있다고 생각하는 대장과 소장이 위라 올라붙으면서 심장과 허파까지도 위로 올리면서 운동을 활발하게 하였습니다. 그러자 오히려 호흡도 커지고 숨도 더 크게 들여 마시므로 힘이 생기는 것을 느낍니다. 이어서 발뒤꿈치에 체중을 두어 길을 걷는 형태로 운동을 하자 더 활발하게 보폭을 넓히면서 운동을 하였습니다. 힘이 생기는 것을 느낍니다. 발걸음운동을 평소보다 2배 긴 20분 정도를 한 것으로 기억합니다.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발걸음운동을 할 때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을 더 많이 소유하고 호흡을 통하여 산소의 기압을 더 많이 제 귀 안으로 들어오게 하여 귀 안의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는 딱 소리가 들리도록 다스려주시었습니다. 저의 건강이 이제야 정상으로 되돌아오는 것을 느꼈습니다.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하느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하느님께 더 깊고 넓고 높고 상상의 둥근 원 안을 두텁게 채우는 감사를 드립니다. 발걸음운동을 끝내고 수평 대에서 수평으로 누워 하복부의 긴장을 풀려고 노력하였습니다. 그러나 긴장이 이미 많이 풀렸으므로 잠깐하고 바로 저의 머리와 양팔을 땅으로 축 늘어뜨리어 하복부의 긴장을 느낍니다. 그 긴장의 팽팽한 힘을 하복부에서 느끼면서 그 힘으로 오히려 긴장을 풀었습니다. 이 운동도 제가 원하는 효과를 바로 얻게 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집에 돌아와 어제도 잠을 잘 잔 편입니다.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이 음식의 재료들을 선택하여 만들어먹습니다. 점점 하느님 뜻의 지고한 ‘피앗’ 인 이 먹을 수 있는 재료에 대하여 생각을 점점 많이 하여 지금은 그 요리를 좀 맛있게 만들어 먹는 방법도 깨달았습니다. 전보다 음식이 맛있습니다. 하느님. 음식을 맛있게 먹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안에서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는 하느님 뜻의 생명과 조화를 이루어 음식을 섭취하도록 노력합니다.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주시옵소서. 아멘.

영광이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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