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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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1 08 23 월 평화방송 미사 대장의 죄의 상처로 항문으로 가스 배출이 어려워 장기간 계속 가스 토해내고 하품 침 삼키는 행위 반복으로 큰 성과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2-10-10 조회수788 추천수0 반대(1)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8월 23일 연중 제21주간 월요일 평화방송 오전 11시 50분을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거실에 나가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냅니다. 가스가 직장에서 많이 나오지 않는 느낌입니다. 아침 식사 후에 대변을 보았으나 좀 굳은 대변이었습니다. 직장에 있는 변이 다 배설되지 않은 느낌입니다. 대장과 소장에서 올라오는 가스를 토해내고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였습니다. 바로 저의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위턱뼈 굴 맨 위쪽에 있는 눈꺼풀과 두 눈알에 보낸다는 느낌으로 위로 침을 당기어 올리자 약간 눈에 눈물이 고였습니다. 입안에 있는 침을 목구멍 위로 삼키었습니다. 두 번을 하고 더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미사 전에 생 미사를 신청한 명단과 연미사를 신청한 명단이 나올 때 눈을 감고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더 토해내려고 시도하였으나 가스도 나오지도 않습니다. 아랫배의 긴장을 풀어 편안한 자세를 취하였습니다. 이 과정을 되풀이하는 이유는 대장에 죄의 상처가 있어 건강한 사람처럼 방귀가 나오지 않아 가스 배출이 잘 안 되므로 저의 의지로 가스를 토해내면 성령께서 위와 같은 순서로 도와 주시어 대장과 소장의 가스를 없애 주시고 하품의 절차로 눈에 눈무이 고이게 하여 안구건조증도 없애 주시고 파생 상처 치유로 침을 많이 소모되므로 침을 그 곳에 보내주는 다스림을 베풀어 주십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두정엽 정수리에서 오른쪽으로 4분지 1 정도 옮긴 전두엽 우뇌 상단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십니다. 계속 반복하여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미사가 진행되는 동안 미사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배려를 하여주시어 다스림을 멈추십니다.

‘자비송’에서 그리스도 님. 연옥에 있는 저의 아내 모니카 영혼에 자비를 베풀어주시옵소서. 아멘.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영성체 축성 기도에서도 사제의 첫 번째 거양성체 때에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은총을 베풀어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다스려주신 하느님 뜻의 생명 지식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주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아멘.' 그리고 두 번째 거양성체를 할 때 틈새 기도로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인류를 구원하시고 성화시키기 위하여 ‘천상의 책’을 쓰신 항구하심과 인내가 넘치시는 신적 생명을 제가 소유하기를 원합니다. 다스려주시옵소서. 아멘. 기도를 드렸습니다. 오늘 제가 이 기도를 드릴 때도 입안이 건조하고 입술이 건조합니다. 입술에 계속 침을 바릅니다. 이는 다스려주시지 않는 것 같지만 강력하게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어 이처럼 침이 부족하여 입안이 건조하고 입술이 건조하여집니다. 미사 중에 방귀가 나왔습니다. 이처럼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어 방귀가 나오게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영성체 기도’전에‘하느님의 어린양 기도’를 드릴 때에도 첫 번째 자비에서는 은총과 성덕을 주시고 두 번째 자비에서는 병을 없애주시고 세 번째 자비에서는 마음의 평화와 참평화를 주신다고 기도를 드리자 역시 입술이 건조해지고 입안이 건조해집니다. 병을 없애 주므로 침을 많이 소모하여 입안과 입술이 건조해집니다. 입술에 침을 바르고 침을 조금 삼키었습니다.

‘영성체기도’에서도 변함없이 같은 방법으로 다스려주십니다. 그러나 미사 중에 방귀로 가스를 배출하게 하여주시어 아랫배가 조금은 좀 덜 불편합니다. 지금 아랫배 직장에는 가스가 차 있는 느낌입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미사 전과 미사 중에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저의 영혼이 성장하고 저의 몸이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주시고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신 그 생명 지식도 제가 조금 알게 하여주신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살기를 맹세하고, 요사이 악의 세력들과 싸움에서 저의 마음의 평화가 무너질 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께서 마음의 평화를 주시는 은총을 베풀어주시었습니다. 오늘도 미사 중에 악의 세력 영상이 잠 간 떠 올라 좀 마음의 평화가 무너졌으나 중요도가 떨어지므로 바로 회복되었습니다. 이처럼 회복시켜주시어 감사합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맹세를 한 저에게 신성에 속하는 마음의 평화를 주시는 은총을 계속 베풀어주시어 감사합니다.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을 점점 느낍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소유하여, 하느님께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능력과 힘을 주신 성령님께 위임하여 저와 항상 함께 생활하시는 성령님께서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그 완벽한 행위를 저와 함께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베풀어주시니 더욱 깊고 넓고 높고 큰 둥근 원안에 두텁게 가득 찬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이 기쁨과 희망과 행복과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그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가득 찹니다. 그 가득 참 안에서 하느님께 영광을 바칩니다. 전능하신 하느님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영광이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그림 출처 과학잡지 뉴턴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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