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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1 08 27 금 평화방송 미사 빛의 생명과 새 생명 주어 죄의 상처 없애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주고 영혼에 새 생명 주어 성장 주님이 첫 자리 차지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2-10-10 조회수681 추천수0 반대(1)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8월 27일 성녀 모니카 기념일 금요일 평화방송 정오 미사를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거실에 나가 아랫배에 힘을 주어 위로 당기면서 가스를 목구멍으로 토해냅니다. 가스가 별로 나오지 않습니다. 이어서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합니다. 압박하자 눈에 눈물이 고이기 전에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입안에서 저의 위턱뼈 굴 위의 두 눈이 있는 곳으로 밀어 올린다는 느낌으로 위로 밀어 올리어 두 눈을 2단으로 압박하자, 저의 두 눈에 눈물이 조금 고입니다. 그리고 이어서 그 침을 위의 목구멍 인두 쪽으로 당기어 올리어 삼키었습니다. 저의 의지로 시작한 이들 행위에서 이처럼 눈에 눈물이 고이도록 인도하여 안구건조증을 없애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어서 미사 시작 전에 생 미사를 신청한 명단과 연미사를 신청한 명단이 나옵니다. 가스를 더 토해내려고 하였으나 가스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바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연옥에 있는 저의 아내 모니카에게 위로의 말과 하고 싶은 말을 전합니다. 오늘은 성녀 모니카 축일입니다. 8월 27일 당신의 생일날입니다. 모니카 성녀는 남편도 신자가 되게 하였고 아들 아우구스티누스를 보살펴주어 성인이 되게 하여준 성녀이십니다. 얼마 살지 못하시고 55세에 사망하였습니다. 당신도 나보다 먼저 신자가 되어 내가 신자가 되도록 길을 열어 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니카 성녀에 대하여 더 자세히 알 수 있으면 알아서, 모니카 성녀를 본받는 것은 어려울지 모르지만, 모니카 성녀의 열성을 기억하여 본받기를 원합니다. 아멘.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생명을 점검하십니다. 그리고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아래로 주십니다. 더 두 곳에 머물러 다스려주시는 것을 계속하십니다. 오늘도 ‘자비송’ 에서 ‘그리스도 님. 연옥에 있는 저의 아내 모니카 영혼에 자비를 베풀어주시옵소서. 아멘. 기도하였습니다. 사제 신부의 강론을 마칠 때까지는 독서 말씀과 복음 말씀에 제가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는 다스림을 거의 멈추셨습니다.

그리고‘예물 준비 기도’와‘예물 기도’에 이어 ‘감사송’ 에서부터 다시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생명을 점검하십니다. 그리고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빛의 생명을 아래로 주십니다. 그리고 이어서 저의 그 두 곳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두정엽 정수리 수직선에서 오른쪽으로 4분지 1 위치에 전두엽 우뇌 머리카락과 살갗의 경계 부분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아래의 오른쪽 경사 끝 뼈와 연결하여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십니다. 전두엽 우뇌의 서너 곳을 잠깐씩 옮겨가시면서 만져주시어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저의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 위턱뼈 굴이 위치한 그곳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면서 이 두 곳을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눈꺼풀 전부를 덮어 만져주시면서 다스려주십니다. 그러므로 위턱뼈 굴을 열어서 나비 굴과 연결하여 나비 굴 안에 있는 신경계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작동과 연결하여 다스려주시고,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 이마뼈 굴을 열어 눈꺼풀의 시신경을 다스려줍니다. 가까운 측두엽 안의 시신경 청신경을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말초신경의 뇌 신경을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위턱뼈 굴은 나비 굴을 열어 나비 굴 안에 부교감신경 연결하여 침의 물질대사와 소화액의 분비와 이자액 분비 담즙 분비 등을 다스려주십니다. 그러므로 신경계와 침과 소화액과 이자액과 담즙 분비 전체를 다스려주어 파생 상처가 있는 장기를 치유하여 준다고 상상합니다.

그리고 성체 축성 기도’ 후에 이어지는 기도‘아버지 저희는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기념하며 생명의 빵과 구원의 잔을 봉헌하나이다. 또한 저희가 아버지 앞에 나아와 봉사하게 하여주시니 감사하나이다. 간절히 청하오니 저희가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받아 모시어 성령으로 모두 한 몸을 이루게 하소서’ 기도에서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어 뻐근한 통증을 느끼게 하여주십니다. 위로는 두정엽 정수리에서 빛의 생명을 주시고 아래에서는 이처럼 고동쳐주시어 뻐근한 통증을 주시어 새 생명을 주십니다. 선조로부터 물려받은 죄와 현세에서 제가 지은 죄의 상처를 없애주시고 새 생명을 주시어 태초의 생명으로 점진적으로 되돌려주시는 은혜를 베풀어주십니다.‘저희가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받아 모시어 성령으로 모두 한 몸을 이루게 하소서’이 기도에서 이 못난 작은 이의 심장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는 은총을 베풀어주십니다. 감사합니다. 이 미사 기도는 모두가 구원받고 두 번째 성령을 받아 영원한 생명을 얻어 성화 되기를 바라는 기도라고 믿습니다. 아멘.

‘영성체기도’를 드릴 때도 변함없이 그 위치에 머물러 다스려주십니다.‘영성체기도’를 드리고 미사가 끝나기 전‘파견 성가’를 부르려고 할 때 제가 소변을 참지 못하여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고 돌아와 다시 커서를 켜고‘파견 성가’를 부르고 사제의‘축성 기도’를 함께 하였습니다. 오늘 이처럼 미사 중에는 저의 왼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왼쪽 귀 쪽에서만 부드럽게 들리는 소리가 들리도록 다스려주시었습니다. 그리고 ‘영성체기도’를 드린 후에 입안에서 침을 많이 솟아오르게 하여 삼키도록 다스려주시었습니다. 그 침을 많이 삼킨 것이 방광의 상처를 치유하여주신 것인지, 혹은 전립샘 비대증을 치유하여주신 것인지, 아니면 직장의 상처를 치유하여주시어 가스가 많이 발생하여 그 가스가 방광을 압박하여 소변을 참을 수 없게 한 것인지 정확하게 판단을 할 수가 없습니다. 오늘 ‘영성체기도’ 후에 방귀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대장과 소장에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를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시어 연이어 효율적으로 치유하여 주시었고, 영혼의 박동 안에 고동쳐주시어 새 생명을 주시어 영혼이 성장하게 다스려주시었습니다. 영혼 성장의 비중이 컸으므로, 방귀가 나오지 않은 것은 고려의 대상이 아닙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저의 몸과 다스려주신 하느님 뜻의 생명 지식을 좀 알게 하여주신 것,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오늘도 미사 ‘영성체기도’가 끝나고 미사 후에 더 다스림이 없었습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하느님 뜻 안에서 살기로 맹세한 저에게 두정엽 정수리로는 빛의 생명을 주시고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어 새 생명을 주시어 저의 죄의 상처를 없애주시고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주시는 이 은총을 베풀어주시니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이처럼 사랑하여 주시는 느낌이 점점 저에게 옵니다. 지금 이 기도를 드릴 때도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는 은총을 계속 주십니다. 하느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을 소유하여, 하느님께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능력과 힘을 주신 성령님께 위임하여 저와 함께 그 행위를 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베풀어주시니 감사합니다. 더 깊고 넓고 높고 두텁게 가득 찬 그 감사를 하느님께 드립니다. 이 기쁨과 희망과 행복과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그 믿음이 제 영혼 안에 가득 찹니다. 그 충만 안에서 하느님께 영광을 바칩니다. 전능하신 하느님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영광이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이 마침 기도를 드릴 때 후반부부터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박동이 고동쳐주시어 저의 심장이 뻐근함을 느낍니다. 저의 영혼의 박동 안에 새 생명을 주시어 영혼이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주십니다. 하느님 뜻이 제안에 첫 자리를 차지하여 하느님의 생각이 저의 생각이 되게하여 주십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생각부터 주십니다.

 

천상의 책 제17권 17장 1924년 10월 6일

 

사람과 모든 피조물의 첫 심장 박동인 하느님 뜻

 

5. “딸아, 사람의 심장이 한 번씩 박동칠 때마다 내 뜻은 모든 피조물 속을 한 바퀴 돈다. 그리고 심장이 끊임없이 뛰고 또 그 고동이 멎으면 생명이 끝나는 것과 같이, 아니 그 이상으로 내 뜻은 각 사람의 심장 안을 순환하며 그 안에 내 뜻의 박동을 형성한다. 그들에게 하느님의 생명을 주기 위해서다. 그러니 내 뜻이 개개의 피조물 안에서 첫 심장 박동이 된다. 사람의 박동은 이차적인 것이고, 사람이 자신의 심장 박동을 느끼는 것은 내 뜻의 박동 덕분이다.

 

6. 더구나 나의 이 뜻은 사람 안에 두 가지 박동을 형성한다. 하나는 사람 몸의 생명인 심장 박동이고, 다른 하나는 그의 영혼을 위한 것으로서 영혼의 심장 박동과 생명을 이룬다. 그렇다면 내 뜻의 이 고동이 사람 안에서 하는 일은 무엇이겠느냐?

 

7. 그가 생각을 하면, 내 뜻이 그 영혼의 혈관 속을 흐르는 피처럼 순환하기 시작하면서 그에게 신적인 생각을 준다. 그가 인간적인 생각을 제쳐놓고 내 뜻의 생각에 자리를 내주게 하려는 것이다. 그가 말을 하면 내 뜻의 말이 자기 자리를 원하고, 그가 일은 하거나 걷거나 사랑하면, 내 뜻이 자기의 일과 걸음과 사랑의 자리를 원한다.

 

8. 내 뜻의 사랑과 질투는 매우 크기 때문에, 이 뜻이 사람 안에서 고동치고 있을 때 그 사람이 생각하기를 원하면 내 뜻 자신이 생각이 되고, 그가 보기를 원하면 내 뜻이 눈이 되고, 그가 말하기를 원하면 내 뜻이 말이 되고, 일하기를 원하면 내 뜻이 일이 되고, 걷기를 원하면 내 뜻이 발이 되고, 사랑하기를 원하면 내 뜻이 불이 된다. 요컨대 내 뜻이 사람의 각 행위 안을 두루 돌면서 자신에게 합당한 첫 자리를 잡는 것이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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