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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4년 1월 7일 주일 평화방송 미사 하느님이신 성자께서 갓난아기로 추운 겨울에 태어 나 모든 고통을 혼자 다 받으시는 주님께 최고의 감사로 경배를 여러차례 드리자 눈물 감응 주심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4-02-19 조회수40 추천수0 반대(0) 신고

 

24년 1월 7일 주일 평화방송 미사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1월 7일 일요일 주님 공현 대축일 평화방송 유튜브 미사에

오전 10시 40분에 참례하였습니다.

 

오늘은 성령님께서 저의 전두엽 정수리에서 아래로 약간 내려온 우뇌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다가 다시 아래로 내려와 전두엽 우뇌 오른쪽에서

저의 머리카락 아래에 바로 위치한 앞이마 살갗 뼈 오른쪽 끝에 머물러 만져주시면, 다시 저의 왼쪽 눈꺼풀 왼쪽 끝 아래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두 곳을 연결하여 저의 생명을 다스려 주십니다.

처음 경험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전두엽 청수리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그리고 사선으로 아래쪽으로 전두엽 은혜 아래쪽으로 내려와 저의 측두엽 안에 시신경 청신경과 말초신경 상처가 있는 곳에 머물러 그 상처를 치유하여 주십니다.

오늘의 상처 치유를 살펴보면 오른쪽 전두엽 앞이마 살갗 뼈 머리카락 아래에 가로로 위치한 끝 뼈에는 전에도 그곳에서 통증을 느꼈던 곳입니다.

 

오늘도

말초신경 상처를 치유하여 주시었습니다. 그리고 왼쪽 눈 그 눈 꺼플 아래 꺼플 왼쪽 끝에 머물러 만져주신 것도 그곳에

시신경 청신경과 말초신경 상처가 있는 곳으로

눈물샘에 눈물 분비가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다스려 주신 것으로 상상합니다.

오늘도 이처럼 다스려 주시어 감사합니다.

 

오늘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께서 공현하신 그 공현 대축일입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께서는 하느님이시므로 모든것을 다 알고 계십니다.

그런데도 오늘 다시 이 땅 베들레헴에 사람의 아들 갓난아기로 태어나셨습니다.

그것도 추운 겨울 12월 25일 자정을 넘긴 시점에 태어났습니다. 앞으로 겪을 모든 고통을 예고하시는 의미가 함축되어 있다고 상상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도 이미 매일 미사에 참례한 지가 벌써 10년이 되었습니다. 지금에서야 비로소 전체적인 영과 정신과 마음과 몸 모두의 성장 과정을 느낍니다. 사람은 절대 할 수 없는 오로지 하느님만이 가능한 공현 대축일에 다시 아기 예수로 태어나는 고통을 오늘 실천하시었습니다.

 

하느님이시며 성자로 태어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가 아니신, 성령님께서 저에게 유전 인자 죄의 상처가 있어서 치유하여 주시었습니다. 그리고 아래 측두엽 우뇌에 정신경 시신경과 말초신경 상처에 머물러 치유하여 주신 것은 그곳에서도 과거에 통증을 느낀 바 있습니다.

오늘도

말초신경 상처를 치유하여 주시었습니다. 그리고 왼쪽 눈 그 눈 꺼플 아래 눈꺼플 왼쪽 끝에 머물러 만져주신 것도 그곳에

시신경 청신경과 말초신경 상처가 있는 곳으로 , 눈물샘에 눈물 분비가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다스려 주신 것으로 상상합니다.

오늘도 이처럼 다스려 주시어 감사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도 이미 매일 미사에 참여한 지가 어느덧 10년이 되었습니다.

지금에서야 비로소 10년 전체를 뒤돌아보면서 새로운 감회, 성 삼위 하느님께서 다스려 주시어 성장을 거듭하였음을 느낍니다.

하느님이시면서도 성자로 태어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께 깊은 큰 경배를 드립니다.

 

내 온 마음 다 바쳐서 주를 경배하오리 나의 기쁨 나의 희망 오 주여 오소서 내 마음에.

내 온 마음 다 바쳐서 주를 경배하오리 나의 사랑 나의 평화 오 주여 오소서 내 마음에.

경배는 못 드리고 머리를 숙여 절을 하면서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미사통상문 기도에 마침 영광송 기도를 가장 제가 횟수로 많이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곳에 그 기도를 드릴 때는 경배를 하면서 눈물을 많이 흘리는 감응을 성령께서 주신 바 있습니다.

오늘도 마침 영광 송 기도를 드리면서 큰 경배를 드리겠습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애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몸을 90도로 굽히어 머리를 깊숙히 숙여 하느님께 큰 경배를 드립니다.

눈에 눈물이 고입니다. 성령님 눈물 감응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일어서서,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찬미합니다.하느, 하느님 뜻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하느님, 찬양합니다. 아멘‘

하느님 뜻의 사랑과 평화를 동시에 주시니 감사합니다.

평화를 주시는 그 신성한 덕성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만이 소유하고 계십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직접 평화를 주십니다.

이 못난 작은 이에게도 하느님 뜻의 사랑과 평화를 동시에 주시는 크나큰 은혜를 베풀어 주십니다. 눈에 눈물이 맺힙니다.

사랑과 평화 안에서 차분하고 평온한 마음으로 참 평화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께 주시기를 청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께서, 이 못난 작은 이가 작은 고통을 느끼고 있는 것을 아십니다.

그리고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이 못난 작은 이에게도, 루이사 피카레타에게 주신 그 평화를 저에게도 주십니다.

평화를 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

감사합니다. 찬미합니다. 사랑합니다. 찬양합니다. 아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경배는 못 드리고, 서서 머리를 숙여 큰 절을 하면서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미사통상문 기도의 마침 영광송 기도를 가장 많은 횟수로 기도를 드려오고 있습니다. 기도를 드릴 때는 경배를 드리면서 눈물을 많이 흘리는 감응을 성령께서 주신 바 있습니다.

오늘도 마침 영광 송 기도를 드리면서 큰 경배를 드리겠습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애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몸을 90도로 굽히어 머리를 깊숙히 숙여 하느님께 큰 경배를 드립니다.

눈에 눈물이 고입니다. 성령님 눈물 감응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이어서,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찬미합니다.하느님, 하느님 뜻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하느님, 찬양합니다. 아멘.

하느님 뜻의 사랑과 평화를 동시에 주시니 감사합니다.

평화를 주시는 그 신성한 덕성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만이 소유하고 계십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직접 평화를 주십니다.

이 못난 작은 이에게도 하느님 뜻의 사랑과 평화를 동시에 주시는 크나 큰 은혜를 베풀어 주십니다.

눈에 눈물이 맺힙니다.

사랑과 평화 안에서

차분하고 평온한 마음으로

참 평화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께 주시기를 청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못난 작은 이가 작은 고통을 받는 것을 아시고 계십니다.

그리고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이 못난 작은 이에게도, 루이사 피카레타에게 주신 그 평화를 저에게도 주십니다.

평화를 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

감사합니다. 찬미합니다. 사랑합니다. 찬양합니다.

아멘,

 

몸을 90도로 굽히어 머리를 깊숙이 숙여 우리 주 하느님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께 큰 경배를 드립니다.아멘,

눈물 감응을 주시는 성령님 감사합니다.

향주 삼덕인 믿음, 희망, 사랑이 점점 제 안에서 확고해집니다. 그 확고한 것이 점점 더 굳건해집니다.

이 굳건해진 그 믿음을 주시는 삼위일체 하느님 감사합니다. 경배를 드립니다.

성자께서 사람의 아들로 갓난아기로 이 땅에 태어나시는 큰 용단을 저에게 보여주시었습니다. 몸을 90도로 굽히어 머리를 깊숙이 숙여 큰 경배를 드립니다. 아멘. 눈에 눈물이 맺힙니다. 이 기도가 끝난 후에는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음식을 먹습니다.

음식과 함께 활동적 생명을 동시에 주시는 하느님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에 뜻이 하늘과 땅에서 사람에게 봉사하여 주시고,

하느님을 믿지 않는 사람이나 사람에게도 그 활동적 생명을 종살이를 하는 왕이 그 치욕을 느끼시면서, 활동적 생명을 그들에게 주십니다.

이 못난 작은 이에게도 활동적 생명을 주시어. 점점 더 완벽한 그 활동적 생명을 제가 받도록 다스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두 분 하느님 뜻에 몸을 90도로 굽히어 머리를 깊숙이 숙여 큰 경배를 드립니다. 아멘.

사람의 아들로 이 땅에 태어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공연 대축일입니다.

영광송을 바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몸을 90도로 굽히어 머리를 깊숙이 숙여 우리 주 하느님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큰 경배를 드립니다. 아멘,

눈물 감응을 주시는 성령님 감사합니다.

향주 삼덕 믿음, 희망, 사랑이 점점 제 안에서 확고해집니다. 그 확고한 것이 점점 더 굳건해집니다.

이 굳건해진 그 믿음을 다시 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경배를 드립니다.

성자께서 사람의 아들로 이 땅에 태어나시는 크나 큰용단을 저에게 보여주시어.  몸을 90도로 굽히어 머리를 깊숙이 숙여 큰 경배를 드립니다. 아멘. 눈에 눈물이 맺힙니다. 이 기도가 끝난 후에는 자연적 생명에 일용할 양식인 음식을 먹습니다.

음식과 함께 활동적 생명을 동시에 주시는 하느님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에 뜻이 하늘과 땅에서 사람에게 봉사 하여 주시고,

하느님을 믿지 않는 사람이나 사람에게도 그 활동적 생명을, 왕이 종살이하면서도 그들에게 주십니다.

이 못난 작은 이에게도 활동적 생명을 주시어. 점점 더 완벽한 그 활동적 생명을 제가가 받도록 다스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두 분 하느님 뜻에 몸을 90도로 굽히어 머리를 깊숙히 숙여 큰 경배를 드립니다. 아멘

 

영광송을 바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몸을 90도로 굽히어 머리를 깊숙이 숙여

하느님이시면서 사람의 아들로 이 땅에 갓난아기로 오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께 경배를 다시 드립니다.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성령님 오늘 눈물을 많이 흘리도록 감응을 주시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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