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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1 08 04 수 평화방송 미사 빛의 생명을 주어 침 소화액 이자액 담즙 분비로 파생 상처 치유하고 새 생명 주어 대장 허파 죄 상처 없애는 성과 주심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2-09-23 조회수631 추천수0 반대(2)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8월 4일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수요일 평화방송 낮 12시 15분을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냅니다. 아랫배 직장에서 올라오는 가스는 거의 없다시피 합니다. 그리고 이어서 오른쪽 소장과 십이지장에서 가스를 토해냅니다. 가스가 많이 나옵니다.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였습니다. 그러자 바로 입안의 침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것을 삼키면서 눈에 보낸다는 마음으로 눈꺼풀과 눈알에 힘을 주어 눈물이 배이게 압박하였습니다. 눈물이 조금 배인 느낌입니다. 두 번을 거듭하여 가스를 소장과 십이지장에서 토해내자 바로 입을 크게 벌리기 전에 입안의 침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눈꺼풀과 눈알에 보내는 압박을 하였습니다. 눈물이 조금 배인 느낌입니다.

그리고 미사가 시작되어 생 미사를 신청한 명단과 연미사를 신청한 명단이 나올 때 눈을 감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연옥에 있는 저의 아내 모니카 영혼에 위로의 말과 제가 하고 싶은 말을 합니다. 영혼이 평온하고 평화를 어느 정도 찾으셨는지요. 그 모임에서 가르침이 있을 때는 정신을 최대한으로 집중하여 분심(分心)이 생기지 않도록 하고 그 말씀들을 기억하려고 노력하십시오. 아멘.

미사가 시작되자 미사 통상문 기도에 집중하도록 배려하여 주십니다. 다스림이 거의 없는 느낌입니다. 사제의 강론이 오늘 미사에 나오는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가 오직 한 곳에서만 사제로서 고해성사를 많은 지방에서 올라온 사람들에게 준 그 신부님의 교회를 방문한 이야기와 그 신부님께서 고해성사를 많이 한 감명 깊은 얘기를 하여 저도 정신을 집중하여 들었습니다. 고해성사하면 요한 마리아 비안네 성인을 떠오르게 기억하겠습니다.

그리고‘예물 기도’와‘감사송’에서부터 성령님께서 다스려주시기 시작하십니다. 저의 두 눈 사이 오른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주시고,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이 두 곳을 연결하여주십니다. 그리고 이어서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어 뻐근함을 느낍니다.

그리고 다시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 바로 위에 오른쪽 전두엽 우뇌 살갗 앞이마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다스려주십니다. 머물러 다스려주시는 곳에서 사선 왼쪽으로 저의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에 두 곳을 연결하여 머물러 만져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콧날 왼쪽 경사 끝 뼈에서 왼쪽 눈의 오른쪽 끝 눈꺼풀의 약간 위의 위치 뼈에 머물러 이들 3곳을 연결하여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십니다.

이어서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어 새 생명을 주시어 죄의 상처를 없애주시어 태초의 생명으로 점진적으로 되돌려주십니다. 이어서 오른쪽 우뇌 오른쪽 눈썹 위 이마뼈 굴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이마뼈 굴이 나비 굴을 열어 나비 굴 안에 있는 부교감신경의 작동과 연결하여 항상 침이 부족한 저에게 침을 분비하도록 다스려주시어 대장에 보내주고 소장에는 소화액을, 췌장에는 이자액을, 쓸개에는 담즙을 분비하여 그 장기들의 파생 상처를 치유하여주신다고 상상합니다. 계속 같은 위치 3곳과 심장을 포함한 4곳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다스려주십니다.

‘영성체기도’에서는 저의 오른쪽 허파 윗부분 박동 안에서 고동쳐주시어 뻐근함이 좀 약하게 느껴집니다. 오른쪽 허파는 대장의 S상 결장과 밀접하게 연결이 되어 있으므로 새 생명을 주실 때, 죄의 상처가 가장 큰 S상 결장에 새 생명을 주시면서 연결된 허파에도 새 생명을 주시어 죄의 상처를 없애주시어 태초의 생명으로 점진적으로 되돌려주십니다. 그러므로 허파를 포함하여 5곳에 머물러 다스려주시었습니다.

‘영성체 기도’ 후에 미사가 끝나기 직전에 저의 아랫배에서 오른쪽 소장과 십이지장이 있는 곳에서 가스가 올라와 토해내게 하여 주시면서 바로 하느님이 창조하신 큰 하품을 하게 하여 주시었습니다. 하품 후에는 침도 삼키게 다스려주시었습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이처럼 미사 성체성사를 중심으로 앞과 뒤 기도에서 이처럼 성령님께서 다스려주시는 은혜를 베풀어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다스려주신 하느님 뜻의 생명 지식을 제가 조금이라도 새롭게 알게 하여주신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오늘도 하느님 뜻 안에서 살기로 맹세한 저를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사랑하여주시니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으로, 하느님께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성령님께 위임하시어, 성령님께서 낮이나 밤이나 미사에서나 운동기구 운동에서나 밤에 잠을 잘 때나 필요할 때는 화장실에서나 지하철 안에서나, 그리고 제가 기도를 드리는 때는 반드시 성령님께서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저와 함께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베풀어주시니 더욱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가 제 안에서 솟아오릅니다. 하느님 뜻의 무한하고 영원한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 주십니다. 하느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이 기쁨과 희망과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그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더욱더 가득 찹니다. 그 가득 참 속에서 하느님께 영광을 바칩니다. 전능하신 하느님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영예와 영광을 바칩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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