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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1 09 22 수 평화방송 미사 두 눈 사이 오른쪽 경사 끝 뼈 중간 위치에 머물러 시 신경 청신경 말초신경 나비 굴 안에 부교감신경 다스려 파생 상처 치유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2-10-14 조회수790 추천수0 반대(1)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9월 22일 연중 제25주간 수요일 평화방송 오전 11시 25분을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이 못난 작은 이가 무거운 음식 그릇을 들다가 오른쪽 엉덩이뼈에 통증이 생겼습니다. 앉았다 일어날 때 통증을 느낍니다. 한방의원에 가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오늘 미사가 시작되자‘참회 기도’와 ‘자비송’이 지난 후에 저의 두 눈 사이 오른쪽 수평에 가까운 경사 끝 뼈 중간 위치에서, 광대뼈 위의 가로 눈꺼풀로 옮기어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리고 저의 전두엽 우뇌 평평한 머리 중간 정도에 머물러 가로로 오른쪽 좌우 위치 중간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전두엽 우뇌에 머물러 오른쪽으로 옮기었다가 다시 또 원위치로 돌아와 중간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리고 저의 두 눈 사이 오른쪽 수평에 가까운 경사 끝 뼈 중간 위치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바로 이 두 곳을 연결하여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다시 저의 오른쪽 눈썹 아래에 위의 오른쪽 눈꺼풀에서 오른쪽 눈썹 끝까지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이 3곳에 머물러 연결하여 만져주십니다. 말초신경을 뇌 신경에 연결하여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시신경 청신경을 치유하여주신다고 상상합니다.

그리고 아래 광대뼈 위의 가로로 바로 위 눈꺼풀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위턱뼈 굴이 나비 굴을 열어 나비 굴 안의 부교감신경 작동과 연결하여 침의 분비가 항상 부족하므로, 침의 분비를 자극하여 침을 파생 상처가 있는 장기에 보내주시어 치유하여주신다고 상상합니다. 그리고 위의 오른쪽 눈꺼풀 오른쪽 끝까지 가로로 머물러 만져주시어 눈꺼풀의 시신경과 청신경에 머물러 파생 상처를 치유하여주십니다.

미사가 더 진행되자 저의 전두엽 우뇌 오른쪽 앞이마 살갗 좌우 위치 기준으로 두정엽 수직선에서 오른쪽 4분의 3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다가, 콧날 오른쪽 수평에 가까운 경사 끝 뼈 중간 위치로 옮기어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이 4곳에 동시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말초신경을 뇌 신경에 연결하여 시신경 청신경 부교감신경을 반복하여 다스려주십니다.

21 09 17 금 평화방송 미사에서는 두 눈 사이 콧날 우와 좌에 수평으로 경사진 끝 뼈에 각각 머물러 만져주시어 벌집 굴을 열어 최적의 산소 기압을 오른쪽 귀 안에 내이의 조직의 기관에 보내어, 활발하게 기관이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 안쪽을 크게 울리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청력을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오늘은 두 눈 사이 오른쪽 수평에 가까운 경사 끝 뼈 중간 위치에서 광대뼈 위의 가로 눈꺼풀로 옮기어 머물러 만져주시는 것으로 시작하였습니다. 아래 부비동- Paransal Sinuses – 출처 : 미국 National Cancer Institute 그림의 두 눈 사이 오른쪽 경사 끝 뼈 3개 중 중간 위치에 머물러 시신경 청신경을 다스려주시고, 나비 굴을 열어 부교감신경을 다스려주신 것과 비교가 됩니다.

 

오늘은 제가 하루에 두 끼 식사만 하므로 소화가 너무 잘되어 대변의 양이 적어서 대변을 보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므로 방귀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미사가 끝날 무렵에 방귀는 아니지만, 항문으로 가스가 조금 나왔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영성체기도’가 끝난 후에

흠숭 하올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이 못난 작은 이를 복되게 하여주시어 은총 질서에 따라 지금 저에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영광을 베풀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도 백인대장처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을 확고하게 믿습니다. 믿고 있습니다. 더욱더 확고하게 믿겠습니다. 아멘. 성령께서 약간의 눈시울이 뜨거워지는 감응을 주십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이처럼 미사를 통하여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영광을 베풀어주시어 감사합니다. 주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다스려주신 생명 지식을 조금이라도 알게 하여주신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살도록 저를 인도하여주시어 맹세 서약을 한 저에게 이처럼 은총 질서에 따라 은혜와 은총을 베풀어주시는 주님을 사랑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더 소유하여, 하느님께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능력과 힘을 주신 성령께 위임하시어 항상 저와 함께 생활하시는 성령님께서 미사에서는 물론 운동을 할 때 혹은 잠을 잘 때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 모든 때를 활용하시어 완벽하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단일행위를 저와 함께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베풀어주시니 더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가 제 안에 점점 가득 찹니다. 그 가득 찬 감사를 드립니다. 이 기쁨과 희망과 행복과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그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가득 찹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마침영광송’을 하느님께 바칩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과 함께 전능하신 천주 성부 하느님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부비동 Paransal Sinuses. 그림 출처 미국 National Cancer Institute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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