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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1 09 25 토 평화방송 미사 아래 도면 1번에 머물러 벌집 굴이 작동하여 귀의 청력 회복시키고 3번에 머물러 나비 굴 부교감신경이 침 점액 분비촉진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2-10-20 조회수682 추천수0 반대(1)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9월 25일 연중 제25주간 토요일 평화방송 정오를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거실에 나가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냅니다. 가스가 아랫배 직장 있는 곳에서 솟아올라 목구멍으로 나옵니다.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자 저의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위턱뼈 굴 안 상단에 두 눈과 눈꺼풀에 보낸다는 느낌으로 그 침을 밀어 올리자 눈에 눈물이 약간 고입니다. 그리고 입안의 침을 목구멍 위로 올리어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제가 무거운 것을 들다가 허리에 통증이 와서 4번을 한방의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오늘 통증이 많이 없어졌으므로 오늘 아침에 저의 판단으로 이제 한방의원에 그만 나가고 성령님께서 다스려주시는 치유를 받는 것이 올바른 길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오늘은 토요일이라 한방의원이 오후 2시까지 영업하므로 서둘러야 가능할 것 같습니다. 한방의원에 그만 가려고 합니다. 성령님 저의 허리 통증을 치유하여 완쾌시켜주시옵소서. 그리고 요사이 저의 오른쪽 새끼손가락 아래에 혈액순환이 잘 안 되어 실핏줄이 터져 붉은 피가 조금 모여 있습니다. 지금 보니 이미 미사 중에 치유하여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저의 아랫배에 약간 불편한 느낌이 있습니다.

오늘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수평에 가까운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벌집 굴을 열어 건조한 비강과 비갑개에 온도와 습도와 산소 기압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하여 줍니다. 그리고 두정엽 정수리 아래 수직선에서 약간 오른쪽 전두엽 우뇌에 평평한 머리 위 후두엽 경계선 전두엽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어 저의 양쪽 귀 안에서 건조한 내이의 조직의 기관 안에 침과 산 소 기압이 흘러들어 작동하여 중이의 고막이 안쪽을 울리는 소리가 동시에 들리는 다스림을 주십니다. 오늘은 시간이 지날수록 왼쪽 귀 안에서의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히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이 울리는 소리가 들리게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이어서 저의 위턱뼈 굴 아래 위치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 – 머물러 만져주는 3곳 중에 맨 아래 위치 오른쪽-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이어서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두 곳을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나비 굴을 열어 나비 굴 안의 부교감신경 작동과 연결하여 침의 분비를 자극하여 그 분비된 침을 파생 상처가 있는 저의 귀나 혹은 소장과 췌장과 쓸개에도 보내주신다고 상상합니다. 그러므로 침이 부족하여 입안이 건조해집니다. 그리고 미사 끝날 때까지 단순하게 그 두 곳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다스려주십니다.

 

‘영성체기도’ 후에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그리스도 님,

이 못난 작은 이를 복되게 하여주시어 은총 질서에 따라 지금은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영광을 베풀어주시어 저의 파생 상처와 죄의 상처도 없애주시고 치유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도 백인대장처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습니다. 아멘.

오늘도 이처럼 단순하게 다스려주시어 제가 그 다스림의 성과를 곧바로 느끼지 못합니다. 지금 아랫배의 불편함이 그대로 남아 있으므로 그 성과를 알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나 틀림없이 저의 영혼과 몸을 성장하게 하고 발전하게 하여주시고 다스려주신 그 하느님 뜻의 생명 지식을 조금 더 알게 하여주시리라 믿습니다.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성령님과 함께 살아가는 영광을 베풀어주시어 이처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그 단일 행위를 매일 저와 함께하여주시는 그 크나큰 영광을 베풀어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을 사랑합니다. 더 깊고 더 넓고 더 높고 두터운 감사를 하느님께 드립니다. 이 기쁨과 희망과 행복과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그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가득 찹니다. 그 충만 안에서 하느님께 감사와 기쁨과 희망이 가득 찬 마음으로 ‘마침영광송’을 바칩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부비동 Paransal Sinuses  출처 미국 National Cancer Institute

                                                                              도면 1

 

                                       부비동 Paransal Sinuses  출처 미국 National Cancer Institute

                                                                         도면 3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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