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21 09 28 화 평화방송 미사 잠잘 때 코와 귀 안이 건조하여 벌집 굴이 비강의 최적 온도 습도 산소 기압 유지하여 귀 안에 보내어 청력 회복 매일 다스림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2-10-20 조회수307 추천수0 반대(1)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9월 28일 연중 제26주간 화요일 평화방송 오전 11시 45분을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거실에서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자 가스가 나옵니다.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자 저의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위턱뼈 굴 맨 위에 있는 두 눈동자와 눈꺼풀로 보낸다는 마음으로 위로 올렸습니다. 두 눈에 눈물이 약간 고이도록 다스려주십니다. 입안의 침을 목구멍 위로 보내어 삼키게 하여주십니다. 3번을 반복할 때에도 가스는 계속 아랫배에서 목구멍으로 나옵니다. 가스를 완전히 다 목구멍으로 토해내는 것은 저에게 유익하므로 3번을 반복하였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참회 기도’와 ‘자비송’ 은 제가 정신을 집중하여 기도를 드립니다. ‘자비 기도’에서는 ‘그리스도 님. 연옥에 있는 저의 아내 모니카 영혼에 자비를 베풀어주옵소서. 아멘.’ 기도를 드렸습니다. 독서 말씀과 복음 말씀을 드릴 때도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수평 경사 끝 뼈 벌집 굴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벌집 굴은 부비동 중에 나비 굴보다 앞부분에 위치하므로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수평 경사 끝 뼈에서 비교적 가까운 위치입니다. 비강 점막에 점액을 보내는 세포들이 있으므로, 파생 상처가 있어 건조한 그곳에, 벌집 굴이 온도와 습도와 산소 기업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하여 비강 점막에 보내준다고 상상합니다. 그러자 저의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벌집 굴과 연결하여 강하게 주십니다. 점액을 만드는 비강 세포 조직에 상처가 있으므로 그 상처를 치유하여주시어 점액이 정상적으로 분비되도록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합니다. 그리고 두정엽에서 오른쪽으로 아주 가까운 위치 저의 전두엽 우뇌 앞이마 살갗과 머리카락 경계선 평평한 머리뼈에 머물러, 아래로 빛의 생명을 주시어 벌집 굴이 비강 세포에 점액이 정상적으로 분비되도록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합니다.

그리고 전두엽 앞이마 살갗 아래 오른쪽 눈썹 가운데 바로 윗부분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위턱뼈 굴 위치 안에 있는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와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저의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 뼈 위에도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위턱뼈 굴 위치 안에 있는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와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그러자 저의 오른쪽 귀 안에서 고막의 울림소리가 들립니다. 침이 저의 오른쪽 귀 안에 조직의 기관 안으로 흘러들어 건조하였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 안쪽을 울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침이 저의 코의 인두에서 귀 안으로 흘러들어  중이의 고막에 적정습도 유지가 이루어져 울리는 소리가 들린다고 상상합니다.

‘영성체기도’를 드릴 때도 저의 오른쪽 귀 안에서 울리는 소리가 계속 들립니다.‘영성체기도’에서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이 못난 작은 이를 복되게 하여주시어 은총 질서에 따라 지금 저에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영광을 베풀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도 백인대장처럼 주님을 확고하게 믿습니다. 믿고 있습니다. 더욱더 확고하게 믿겠습니다. 아멘. 이 기도를 드릴 때도 오른쪽 귀 안에서 중이의 고막 안쪽을 울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계속 들립니다.

미사가 끝난 후에는 잠깐 오른쪽 중이의 고막을 울리는 소리는 들리지 않고, 왼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침을 받아 활발히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이 울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그러나 오늘 미사가 끝난 후에 녹음을 위한 기도를 드릴 때도 계속 오른쪽 귀 안에서 중이의 고막이 울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제가 혹시 잘못 상상하거나 판단하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제가 깨달을 때까지 성령께서 계속 들리게 하여주실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중이의 고막이 울리는 소리가 잠시 후에 끝났습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 이처럼 성령님께 위임하여 완벽하게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저의 몸과 그리고 하느님께서 다스려주시는 그 생명 지식을 제가 알게 하여주신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기쁜 마음으로 바칩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살기로 맹세한 이후, 성령님께서 제 안에 머물러 저와 함께 생활하여주시는 크나큰 은총을 베풀어주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성령님께 완전히 위임하여, 저와 함께 생활하시면서 완벽하게 다스려주시는 영광을 베풀어주십니다.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을 소유하여, 하느님께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성령님께 위임하여, 성령께서 저와 함께 생활하시면서 미사에서 나 운동할 때 나 언제든지 필요할 때는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시는 단일 행위를 저와 함께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베풀어주십니다. 더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을 사랑합니다. 이 기쁨과 희망과 행복과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그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가득 찹니다. 그 충만 속에서, 제가 예비신자일 때 미사에 참여하여 마침영광송 “아멘”을 신자들과 함께 합창을 하자 눈물을 흘리는 감응을 처음으로 주신 성령님을 생각하며, 하느님께 ‘마침영광송’ 을 바칩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제 두 눈에서 눈물이 흘러내리기 시작합니다. 성령님. 눈물을 흘리도록 감응을 주시어 감사합니다. 아멘.

 

                                                            가운데 붉은 선 벌집 굴. 양쪽에 4개의 위치 표시.

                                                                           그림 출처 MSD manuals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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