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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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1 08 30 월 평화방송 미사 침을 소화액 이자액 담즙으로 변화 분비하여 파생 상처 집중 치유하고 마무리로 침과 산소 기압 귀에 보내어 청력 회복 치유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2-10-13 조회수629 추천수0 반대(0)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8월 30일 연중 제22주간 월요일 평화방송 낮 정오 미사를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거실에 나가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토해내자 직장과 배꼽 부분 소장에서 가스가 위로 올라와 목구멍으로 토해냈습니다.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였습니다. 그러나 눈에 눈물은 고이지 않고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온 침을 위의 위턱뼈 굴 상단에 양쪽 눈이 있는 곳으로 침을 밀어 올린다는 느낌으로 두 눈을 압박하자 눈에 눈물이 고입니다. 그리고 침을 목구멍 위로 보내어 삼키었습니다. 아랫배에 변이 약간 차 있는 느낌이므로 불편을 느낍니다. 그런데도 가스를 토해내고 눈에 눈물이 고이도록 인도하여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미사 전에 생미사를 신청한 명단과 연미사를 신청한 명단이 나올 때에도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토해내려고 하였으나 나오지 않았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처음부터 다스려주시는 느낌이 오지 않습니다. 미사에 집중 하였습니다. 그러자 두 눈 사이 양쪽 콧날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리고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아래로 주십니다. 전두엽 우뇌에도 머물러 옮기면서 잠 간 잠 간 만져주시는 느낌입니다. 미사가 진행되는 동안 더 다스려주시지 않고 그 두 곳에만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미사 중에 귀 울림소리도 들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가스가 방귀로 나오지도 않습니다. 다만 두 눈 사이 콧날에 양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이어서 두정엽 정수리에 머물러 빛의 생명을 아래로 두 눈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에 연결하여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침과 소화액과 이자액과 담즙의 분비를 다스려주시어 파생 상처가 있는 장기에 보내어 상처를 치유하여주시는 느낌입니다. 침을 많이 소모하여 입안이 건조합니다.

‘영성체기도’를 드릴 때도 앞에서처럼 두 눈 사이 콧날과 양족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빛의 생명을 아래로 주십니다. 지금 녹음 기도를 드릴 때도 입이 아주 건조하고 입술이 건조합니다. 오늘은 집중적으로 침과 소화액과 이자액과 담즙의 분비를 다스려주시어 파생 상처가 있는 장기에 보내어 상처를 치유하여주십니다. 아랫배에 가스가 차 불편한 것은 지금도 해소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영성체기도’에서는 양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의 안쪽을 울리는 소리가 침을 먹은 부드러운 소리가 들립니다. 장기의 파생 상처 치유를 마치고 귀에 침을 보내고 산소 기압을 보내어 저의 청력을 회복시켜주십니다. 청력 회복은 가장 중요한 다스림이므로 미사 ‘영성체기도’에서 다스려주십니다. 감사합니다. 미사가 끝나고‘파견 성가’를 다 부를 때에 소변이 마려웠으나 참고‘파견 성가’를 끝낸 후에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았습니다.

오늘 저의 관심사는 독서 말씀의 사도 바오로의 데살로니카 전서 4장 1절부터 18절의 말씀입니다.

제1독서

<하느님께서는 예수님을 통하여 죽은 이들을 그분과 함께 데려가실 것입니다.>

▥ 사도 바오로의 테살로니카 1서 말씀입니다.

4,13-18

13 형제 여러분, 죽은 이들의 문제를 여러분도 알기를 바랍니다.

그리하여 희망을 가지지 못하는 다른 사람들처럼 슬퍼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14 예수 님께서 돌아가셨다가 다시 살아나셨음을 우리는 믿습니다.

이와 같이 하느님께서는 예수 님을 통하여

죽은 이들을 그분과 함께 데려가실 것입니다.

15 우리는 주님의 말씀을 근거로 이 말을 합니다.

주님의 재림 때까지 남아 있게 될 우리 산 이들이

죽은 이들보다 앞서지는 않을 것입니다.

16 명령의 외침과 대천사의 목소리와 하느님의 나팔 소리가 울리면,

주님께서 친히 하늘에서 내려오실 것입니다.

그러면 먼저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이들이 다시 살아나고,

17 그다음으로, 그때까지 남아 있게 될 우리 산 이들이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들려 올라가 공중에서 주님을 맞이할 것입니다.

이렇게 하여 우리는 늘 주님과 함께 있을 것입니다.

18 그러니 이러한 말로 서로 격려하십시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공심판 전에 예수 님이 재림하실 때에 먼저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이들이 다시 살아나고,그다음으로, 그때까지 남아 있게 될 이 땅위에 우리 산 이들이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들려 올라가 공중에서 주님을 맞이할 것입니다.

이렇게 하여 우리는 늘 주님과 함께 있을 것입니다. 이는 사도 바오로께서 자기가 말하는 것이 아니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께서 말하는 것을 그대로 전달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여주신 적이 있으므로 이 말씀은 확고하게 믿습니다. 이 말씀은‘천상의 책’에도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바오로 사도에게 말한 것을 중복하지 않습니다. 확고한 믿음만이 우리를 구원하여 주십니다. 믿음이 너를 살리었다고 여러 차례 복음 말씀에서 말씀하여 주시었습니다. 사도 바오로가 말하는 것을 확고하게 믿습니다. 아멘.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이처럼 아주 단순하게 집중적으로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다스려주시는 하느님 뜻의 생명 지식을 제가 조금이라도 알게 하여주신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살기로 맹세한 저를 성령께서 정하신 질서에 따라,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가 있는 장기와 신경계를 조화롭게 효율적으로 완벽하게 치유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을 느끼면서 하느님을 사랑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을 소유하여, 하느님께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능력과 힘을 주신 성령님께 위임하여 저와 항상 함께 생활하시는 성령님께서 완벽하게 다스려주시는 단일 행위를 저와 함께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베풀어주십니다. 더 깊고 넓고 높고 제 마음 안에 그리는 둥근 원 안에 두텁게 가득 찬 그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을 사랑합니다. 이 기쁨과 희망과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그 믿음이 저의 영혼과 정신과 마음 안에 가득 찹니다. 그 충만 안에서 하느님께 ‘마침 영광 송’을 바칩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소화액 관련 장기들. 출처 BioNinja

Liver 간

Bile 담즙

Gall Bladder 쓸개

Intestinal Juice 장액

Duodenum(Small intestine) 십이지장(소장)

Saliva 침, 타액(唾液)

Esophagus 식도(食道).

Stomach 위

Acid chyme 산성 미즙(糜汁). 산성 유미즙(汁)

Pancreatic Juice 췌액(膵液). 이자액(胰子液)

Pancreas 췌장(膵臟). 이자(胰子)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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