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21 08 31 화 평화방송 미사 중에 하느님이 창조하신 하품하게 하여주어 저의 영혼과 몸에 죄의 상처 없애어 놀라운 성장과 발전이 이루어지고 있음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2-10-13 조회수914 추천수0 반대(1)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8월 31일 연중 제22주간 화요일 평화방송 정오 12시 15분을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국민권익위원회 국민신문고를 통하여 시청에 지적측량 정정을 요청한 민원신청의 답신이 육하원칙에 의거 안 되는 사유를 밝히지 않고 정정 못 한다는 일방적인 답변을 하였습니다. 만족도 조사에 매우 불만족에 표시하고, 저의 의견을 첨부하여 다시 발송하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전 같으면 그 작업으로 정신의 억압이 생기어, 미사 전에 가스를 토해낼 때도 가스가 많이 나올 것으로 예상을 하였으나, 가스가 아주 조금 밖에 나오지 않고, 키보드 작업을 하였는데도 오른쪽 안구건조증이 있는 눈에서 피로를 별로 느끼지 않았습니다. 가스 토해낸 후에 눈에 눈물이 고이도록 다스려주시지도 않았고 침샘 구멍에서 약간의 침이 솟아올라 삼키었습니다.

그리고 생 미사를 신청한 명단과 연미사를 청한 명단이 나올 때도 제가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토해내려고 하였으나 가스가 전혀 나오지 않았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자비송’을 하고 독서 말씀이 시작될 무렵에, 저의 오른쪽 위턱뼈 굴이 있는 위치 안에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두정엽 정수리 수직선에서 전두엽 우뇌 평평한 머리뼈가 있는 4분지 1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시어 이 두 곳을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위턱뼈 굴이 나비 굴을 열어 나비 굴 안에 있는 부교감신경이 작동하여 언제나 침이 부족하므로 침의 분비를 자극하여 그 분비된 침을 파생 상처가 있는 곳에 보내준다고 상상하였습니다. 이어서 전두엽 우뇌 먼저 위치에서 두정엽 정수리 쪽에 거의 붙은 위치로 이동하여 후두엽 쪽으로 약간 내려가 머리털 가마에 가까운 곳에 머물러 만져주면서 위턱뼈 굴 안 오른쪽 콧날 경사 끝 뼈에 연결하여 다스려주시었습니다. 나비 굴이 후두엽에 위치하므로 후두엽 위쪽에서 빛이 뼈를 통과하여 두 곳을 연결하여 다스려주시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오늘도‘간절히 청하오니 저희가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받아 모시어 성령으로 모두 한 몸을 이루게 하소서’ 기도드릴 때, 하느님이 창조하신 하품을 하게 하여주시어 저의 영혼과 몸의 죄의 상처를 없애주시고 파생 상처를 치유하여 주시어 괄목할만한 성장과 발전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영성체 기도’에서도 특별한 다스림을 더 베풀어주시지 않고 앞에서 다스려주신 것을 반복하고 마치시는 느낌입니다. 미사가 끝나고‘파견 성가’를 부르고 사제의 마지막 축성 기도를 드릴 때도 특별한 다스림이 없었습니다. 그리고‘파견 성가’를 부르고 미사가 끝난 후에도 소변을 보지 않았습니다. 오늘 이처럼 다스려주시는 것은 성령께서 저의 영혼과 몸이 성장한 것에 어느 정도 만족을 하시어 아주 이처럼 단순하게 다스려주시었다고 상상합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이처럼 아주 단순하게 다스려주시었으나 미사 중에 하품하게 하여주시어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가 미사 전에 좀 긴장을 하면서 컴퓨터 워드 작업을 하였는데도 미사 후에 말초신경이 제가 소변을 보도록 자극하여 주시지 않았습니다. 이처럼 저의 영혼과 몸의 상처를 치유하여 주시어 건강을 회복시켜주시니 감사합니다.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단순하게 다스려주시어 오히려 하느님 뜻의 생명 지식을 알기가 더 어렵지만, 제가 조금이라도 알게 하여주신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살기로 맹세를 한 후에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저를 사랑하여주시어 4년이 넘도록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영광을 베풀어주시어 죄의 상처가 현저하게 없어지고 파생 상처도 치유하여 주신 성과가 나타나 영혼과 몸이 확실히 건강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을 소유하여, 하느님께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 저를 선택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능력과 힘을 주신 성령님께 위임하여 그 행위를 이 못난 작은 이와 함께 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베풀어주시니 더 깊고 넓고 높고 제가 상상하는 둥근 원 안에 두텁게 가득 찬 감사를 드립니다. 이 기쁨과 희망과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믿음이 저의 영혼 안에 가득 찹니다. 그 충만 속에서 하느님께 영광을 바칩니다. 전능하신 하느님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