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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1 09 01 수 평화방송 미사 전 중 후에 가스를 토해내어 파생 상처 계속 치유하여주어 죄의 상처도 없애주시므로 방송 미사에만 참례함을 이해 바람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2-10-13 조회수776 추천수0 반대(1)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9월 1일 연중 제22주간 수요일 평화방송 오전 11시 30분을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거실에 나가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냅니다. 가스가 많이 나오는 편입니다. 입을 크게 벌리어 위턱뼈 굴안에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자 바로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위턱뼈 굴의 상단 쪽 두 눈동자 쪽으로 밀어 올린다는 느낌으로 압력을 주자 눈에 눈물이 약간 맺히면서 침을 목구멍 위쪽으로 보내어 삼키었습니다. 아랫배에 무엇이 차 있는 느낌입니다. 가스인지 혹은 직장에 변이 차 있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미사 전 생 미사 신청자 명단과 연미사 신청자 명단이 나올 때도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토해내려고 시도를 하였으나 가스가 나오지 않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생명을 점검하십니다. 이어서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리고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이 두 곳을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이어서 다시 전두엽 우뇌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 선에서 약간 오른쪽 위치의 머리카락이 있는 전두엽 우뇌 상단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시어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저의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 그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그 뼈에서 약간 아래로 내려온 오른쪽 눈알 오른쪽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위턱뼈 굴 안에 있는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와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이는 위턱뼈 굴과 이마뼈 굴이 나비 굴을 열어 연결하여 나비 굴 안에 있는 부교감신경 작동과 연결하여 항상 침이 부족한 저에게 부교감신경을 자극하여 침을 분비하게 하여주시고, 소장의 소화액도 분비하게 하여주시고 췌장의 이자액 쓸개의 담즙을 분비하게 하여주시어 그 분비액을 파생 상처가 있는 소장과 십이지장과 췌장과 쓸개에 보내주어 상처를 치유하여주신다고 상상합니다.

미사 중에도 아랫배에서 가스를 토해내게 다스려주십니다. 가스를 3번이나 토해냈습니다. 이는 앞에서 다스려주신 효과로 가스를 토해내게 하여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오늘 이처럼 그 위턱뼈 굴 안의 오른쪽 경사 끝 뼈와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 뼈 그리고 전두엽 우뇌 상단 두정엽 정수리에서 가까운 그 위치 3곳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계속 그 침과 소화액과 이자액과 담즙의 분비를 활발하게 다스려주십니다.

오늘도‘간절히 청하오니 저희가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받아 모시어 성령으로 모두 한 몸을 이루게 하소서’ 기도에서부터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어 뻐근함을 느낍니다. 그러자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저의 생명을 점검하십니다.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아래로 주십니다.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동시에 주십니다. 그러자 가스를 또 입으로 토해냈습니다. 불편한 아랫배 S상 결장과 직장 부근에 가스가 좀 줄어드는 느낌입니다. 불편한 것이 많이 없어진 느낌입니다.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은 계속 주십니다.

‘영성체기도’를 할 때도 계속 주십니다.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시고 제가 미사 중에도 가스를 토해내게 하여주시어 상처를 치유하는 효과가 분명히 느껴집니다. 오늘도 이처럼 두정엽 정수리에서 빛의 생명을 주시고 두 눈 사이 콧날 경사 끝 뼈에 머물러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면서, 저의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가 있는 장기들을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합니다. 그리고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는 새 생명을 주시어 죄의 상처를 없애주시고 태초의 생명으로 점진적으로 되돌려주십니다. 이처럼 가장 완벽하고 효율적인 다스림인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동시에 주시는 다스림을 베풀어주시어 감사합니다.

지금 기억을 더듬어 녹음하는 이 기도를 드릴 때 입술이 아주 건조합니다. 입안도 건조합니다. 침의 소모가 많아 침의 분비가 부족하여 건조합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그리스도 님,

 

오늘도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다스려주신 하느님 뜻의 생명 지식을 제가 아는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살기로 맹세를 한 저에게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을 주시면서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성령께 위임하여 만4년이 넘게 그 행위를 저와 함께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베풀어주십니다. 감사합니다. 하느님을 사랑합니다.

오늘 제가 저의 이 기도 글을 기록하여 블로그에 올린 것을 책으로 출판하려고 두 군데와 상담 전화를 하였습니다. 책을 출판하려면 그 일에 매달려야 합니다. 걱정이 먼저 생깁니다. 제가 직장 재직할 때 책을 하나 출판할 때는 제 나이가 젊으므로 저 혼자 다 하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저 혼자 다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두려움이 앞섭니다. 이 두려움을 극복하고 시작이 반이라고 일단 빨리 시작을 하려고 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을 소유하여, 이 못난 작은 이를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사랑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능력과 힘을 주신 성령님께 위임하여 늘 저와 함께 생활하시는 성령님께서 완벽하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저와 함께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저에게 베풀어주시니 깊고 넓고 높고 제가 상상하는 원 안에 두텁게 감사가 가득 찬 그 감사를 주님께 드립니다.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을 주시는 것을 제가 조금씩 느낍니다. 그 느낌으로 하느님을 사랑합니다. 이 기쁨과 희망과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그 믿음이 저의 영혼 안에 가득 찹니다. 그 충만 속에서 하느님께 영광을 바칩니다. 전능하신 하느님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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