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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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1 09 04 토 평화방송 미사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동시에 주는 성과로 성장한 저의 영혼이 주님의 구원사업과 성화 사업을 돕는 아들이 되기를 원함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2-10-13 조회수675 추천수0 반대(1)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9월 4일 연중 제22주간 토요일 평화방송 정오를 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거실에 나가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냈습니다. 가스가 올라옵니다. 이어서 바로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자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솟아오른 침을 삼키기 시작하자 바로 저의 눈 안에 눈물이 약간 고이도록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그 침을 삼키었습니다. 미사 전에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하여 블로그에 올리는 글을 완성하고 그에 맞는 이미지 그림을 검색하여 찾아 올리느라고 좀 시간이 촉박하였습니다. 이처럼 가스 토해내고 눈에 눈물 고이게 하여주시고 침을 삼키게 하여주시는 다스림을 주시어 긴장을 풀고 안구건조증이 있는 왼쪽 눈에 피로를 없애주시어 감사합니다. 미사 전에 생 미사를 신청한 명단과 연미사를 신청한 명단이 나올 때도 제가 눈을 감고 정신을 집중하여 아랫배에 정신을 집중하였습니다. 끝 무렵에 가스를 한 번 목구멍으로 조금 토해냈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제가 미사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배려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는 것을 뒤로 미루어주시는 느낌입니다.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서 약간 아래로 내려온 두정엽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시는 느낌입니다. 미사 전에 침을 삼키고 눈에 눈물이 고이게 하여주시었으므로, 그 침이 저의 오른쪽 귀 안으로 흘러들게 하여 건조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는 소리가 오른쪽 귀 안의 중이의 고막이 울리는 소리가 약간 크게 들립니다.

그리고 오늘도 미사‘성체성사 축성 기도’를 드릴 때도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주시면서 이번에는 두정엽 정수리 꼭대기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간절히 청하오니 저희가 그리스동의 몸과 피를 받아 모시어 성령으로 모두 한 몸을 이루게 하소서.’ 기도에서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어 약간 뻐근함을 느낍니다. 위로는 두정엽 정수리에서는 빛의 생명을 주시고 아래로는 새 생명을 주시어 죄의 상처를 없애주시고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주시는 다스림을 베풀어주십니다.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동시에 주시어 가장 효율적으로 저의 생명을 다스려주시므로 성과가 크다고 믿습니다. 그 성과를 받아 저의 영혼이 성장하고 발전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사업과 성화 사업을 돕는 자녀가 되기를 바랍니다. 아멘

‘영성체기도’를 드릴 때까지도 계속 같은 순서로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십니다. 그리고 기도를 드릴 때 입안과 입술이 건조하여 또 침을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오늘도 이처럼 단순하게 다스려주시면서 오른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히 움직이어 비교적 좀 큰 소리로 중이의 고막 안쪽을 울리는 소리가 들리게 하여주시어 저의 청력을 회복하여주시었습니다. 지금 이 기도를 드릴 때도 왼쪽 귀에서는 산소 기압이 중이의 고막을 울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이처럼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시는 단순한 다스림을 반복하여 주시었으나 그 성과는 크다고 생각합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생활하기로 맹세한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시어 제가‘천상의 책’을 읽고 기도드리도록 인도하여 깨달음과 가르침을 주십니다. 저의 영혼이 성장함에 따라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는 하느님 뜻의 영원하고 무한한 사랑을 조금씩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하느님을 사랑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을 소유하여,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능력과 힘을 주신 성령님께 위임하여 저제 안에 머물러 항상 저와 함께 생활하여 주시는 성령께서 완벽하게 그 행위를 저와 함께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베풀어주십니다. 더 깊고 넓고 높고 두텁게 꽉 찬 그 감사를 주님께 드립니다. 이 기쁨과 희망과 행복과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그 믿음이 저의 영혼 안에 가득 찹니다. 그 충만 안에서 하느님께 영광을 바칩니다. 전능하신 하느님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이 영광을 바칩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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