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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1 09 12 주일 평화방송 미사 전에 하품 두 번 하여주고 새 생명과 빛의 생명 함께 주어 대장의 말초신경 상처 치유하고 없애주는 효율적 다스림 줌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2-10-14 조회수679 추천수0 반대(1)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9월 12일 연중 제24주일 일요일 오전 11시 45분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오늘은 아랫배에 가스가 거의 없는 것 같아서 미사 전에 가스도 토해내지 않고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여 눈에 눈물이 고이도록 하지도 않았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생 미사를 신청하신 분의 명단과 연미사를 신청하신 분의 명단이 나올 때 제가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려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성령님께서 바로 하품을 하게 하여주십니다. 하품은 저의 몸에 모든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로 생긴 긴장을 다 풀어주고 산소를 많이 호흡하게 하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두 번째 또 가스를 토해내자 하품을 하게 하여주시었습니다. 성령님 감사합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오늘은 놀랍게도 바로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어 심장에서 뻐근한 통증을 느끼게 하여주십니다. 그리고 미사 시작 후 바로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주시고 이어서 저의 전두엽 우뇌 앞이마 살갗이 있는 그 뼈 오른쪽으로 4분지 1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저의 오른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히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이 내이의 안쪽을 울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왼쪽 귀에서는 그 소리가 작게 들립니다. 저의 심장은 계속 뻐근함을 느낍니다.

2013년 3월 초부터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실 때 저의 심장에서 뻐근한 통증을 느끼게 하여주시는 것은 지금과 같습니다. 그때는 저에게 하느님 뜻의 새 생명과 빛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시지 않았습니다. 저의 영혼에 영적 성장에 중점을 둔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오늘은 그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면서 저의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를 치유하여주시는 다스림을 병행하여 주십니다. 오늘은 이 못난 작은 이도 심장박동만 고동쳐주시고 두정엽 정수리에 머물러 빛의 생명은 주시지 않는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러자‘성체성사 축성 기도’를 사제와 함께 기도를 드릴 때 저의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강력하게 주십니다. 빛의 생명과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는 새 생명을 함께 주십니다. 그리고 빛의 생명을 주시자 저의 아랫배 S상 결장과 직장의 경계선 부위에서, 약간의 불편한 통증을 느끼면서 위로 가느다란 줄이 올라와 멈추어, 유전인자 죄의 상처를 다스려주신다고 느꼈습니다.

그러자 소변이 갑작스럽게 나올 것 같은 느낌이 들었으나 조금 참았습니다. 그러나 더 참을 수가 없어서 커서로 미사를 끄고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고 빨리 돌아와 다시 커서를 켜고‘성체성사 축성 기도’ 를 사제와 함께 기도를 드렸습니다.

소변을 참지 못한 이유를 생각하여 보았습니다. 두정엽 정수리에서 빛의 생명을 주시어 죄의 상처인 대장의 상처를 치유하여주십니다. 이미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어 새 생명을 계속 주시는 중에 빛의 생명과 함께 다스려주십니다. 그러자 말초신경이 대장에도 있으므로 그 말초신경을 빛의 생명으로 치유하여주시고 새 생명도 주시어 죄의 상처를 없애주시고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주시므로, 그 효과로 말초신경이 작동하여 부교감신경이 방광을 수축하여 소변이 바로 나오도록 하였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오늘 이처럼 새 생명은 먼저 주시고 빛의 생명은 나중에 주시면서 저의 죄의 상처가 있는 S상 결장과 직장에 말초신경의 상처를 없애주시고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주시는 은혜를 베풀어주시었습니다. 지금도 이 기도를 드릴 때 심장이 뻐근함을 느낍니다. 그 후에도 저에게 계속하여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어 새 생명을 주시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한번 주시면 계속 주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은 끝까지 계속 주십니다. 그러므로 전두엽 우뇌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어 그 파생 상처를 치유하면, 즉시 죄의 상처를 없애 주시는 새 생명을 주시는 효율적인 다스림으로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주시는 성과가 반드시 이루어지도록 다스려주십니다. 오늘은 저에게 성령님께서 큰 은혜를 베풀어주시었습니다.

‘영성체기도’에서 기도 후에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이 못난 작은 이를 복되게 하여주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큰 영광의 빛을 주시어 이처럼 큰 성과를 느끼게 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도 백인대장(百人隊長)처럼 주님을 확고하게 믿습니다. 믿고 있습니다. 더욱 확고하게 믿겠습니다. 아멘. 가슴이 뜨거워지며 벅차오릅니다.

미사가 끝나자 성령께서 바로 물러가시었습니다. 심장박동도 고동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지금 제가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한 이 녹음 기도를 드릴 때는 계속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어 뻐근함을 느끼게 하여주십니다. 감사합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저의 영혼과 몸 모두가 크게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주시고 다스려주신 하느님 뜻의 생명 지식도 알게 하여주시는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기쁜 마음으로 바칩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생활하기를 맹세하고 지금 4년이 넘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성령님께 위임하여 완벽하게 다스려주시는 은총을 베풀어주시고 영광을 저에게 주시어, 오늘 근래에 가장 크나큰 은혜를 베풀어주시었습니다. 앞으로는 말초신경의 상처로 소변을 참지 못하는 그 병이 차츰차츰 없어지리라 믿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을 소유하여, 하느님께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능력과 힘을 주신 성령께 위임하여 성령님께서 이 못난 작은 이와 함께 생활하시면서 완벽하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다스려주시는 단일 행위를 저와 함께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베풀어주시니 감사합니다. 더 깊고 넓고 높고 제 상상의 둥근 원 안에 두텁고 빽빽하게 꽉 차는 그 감사를 하느님께 드립니다. 이 기쁨과 희망과 행복과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그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점점 가득 찹니다. 그 충만 속에서 하느님께 마침영광송을 바칩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깨 그리스도 안에서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눈에 눈물이 고였습니다. 성령님 눈물 감응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2011년 11월 24일(목) 오전 7시부터 7시 35분까지 35분간 묵주기도 빛의 신비를 기도를 드리고, 주님께 소변이 마려우면 참지 못하는 병, 자주 소변이 마려운 이병을 고쳐주세요. 이 병을 고쳐주세요. 기도드렸습니다. - 저의 블로그, 빛의 신비 4단은 성령의 아주 강력한 치유능력을 보여주신 것. 종교의 방 2011. 11. 29. 참조.

기도를 드린 지 10년이 지난 지금도 소변을 참지 못하는 병으로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유전인자 죄의 상처가 있는 S상 결장과 직장에 말초신경의 상처 때문이라고 상상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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