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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1 08 03 화 평화방송 미사 성체성사 축성 기도에 이어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받아 모시어 성령으로 모두 한 몸을 이루게 하여 구원하고 성화시킴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2-09-23 조회수840 추천수0 반대(2)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8월 3일 연중 제18주간 화요일 평화방송 오전 11시 45분을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거실에 나가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냅니다.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합니다.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솟아오른 침을 위턱뼈 굴 맨 위쪽 두 눈에 보내어 눈꺼풀과 눈알에 눈물이 조금이라도 고이기를 바라면서 두 눈에 힘을 주었습니다. 첫 번째에서는 가스가 아랫배 직장 쪽에서 좀 나오고, 두 번째에서는 소장과 십이지장 쪽에서 가스가 나오는 느낌입니다. 두 번 다 눈에 눈물이 고이지 않았습니다. 미사에 참례하여서도 생 미사 신청명단과 연미사 신청명단이 나올 때도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냈습니다. 가스를 다 토해내도록 다스려주시는 느낌입니다.

이어서 바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연옥에 있는 저의 아내 모니카 영혼에 위로의 말과 제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얻은 경험이 도움이 될 것 같아 전하려고 합니다. 마음의 안정을 찾았는지요. 마음의 평화가 오면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에 집중할 수 있어 잡생각이 생기지 않아, 기억할 수 있게 하여주고 깨달음도 줍니다. 그러므로 안정을 빨리 찾고 마음의 평화를 얻어 가르침의 말씀에 집중하여 기억하도록 하십시오. 아멘.

미사가 시작되자 제가‘자비송’ 에서는 ‘그리스도님 자비를 베푸소서’. 에서 연옥에 있는 저의 아내 모니카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시옵소서. 라고 기도를 합니다. 3번째 주님은 성령님으로 성령님 저의 아내를 보살펴주시옵소서. 하고 기도를 드립니다. 오늘 미사에만 정신을 집중하도록 배려하시어 성령님께서 다스려주시는 느낌이 오지 않습니다.

그러자 오늘도‘예물 준비 기도’와‘감사송’ 기도에서부터 저에게 다스림을 주십니다. 두 눈 사이 오른쪽 경사 끝 뼈 위턱뼈 굴이 있는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고 이어서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 그 위 살갗 밑 뼈 위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두 곳을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성체성사 축성 기도’는 제가 정신을 집중하여 사제가 거양성체를 할 때 틈새 기도를 매번 드립니다.

‘성체성사 축성 기도’에 이어지는 기도,

‘아버지 저희는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기념하며 생명의 빵과 구원의 잔을 봉헌하나이다. 또한 저희가 아버지 앞에 나아와 봉사하게 하시니 감사하나이다. 간절히 청하오니 저희가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받아 모시어 성령으로 모두 한 몸을 이루게 하소서.

이 기도를 마치자 저의 왼쪽 심장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어 뻐근함을 느낍니다. 먼저 머물러 만져주시던 그 두 곳은 계속 머물러 만져주시고 심장에 머물러 새 생명을 주시고, 이어서 저의 두 눈 사이 왼쪽 경사 끝 뼈에도 머물러 만져주시어 그 4곳에 머물러 다스려주십니다.

위턱뼈 굴이 나비 굴을 열어 나비 굴 안의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작동과 연결하여 저에게 항상 부족한 침의 분비와 체액 소화액의 분비 그리고 췌장의 이자액의 분비 쓸개의 담즙 분비 지라의 액 분비 등을, 부교감신경을 자극하여 분비하게 하여주신다고 상상합니다. 그 분비로 파생 상처에 보내어 치유가 이루어지면,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어 새 생명을 주시어 죄의 상처를 없애주시고 태초의 생명으로 점진적으로 되돌려주십니다.

이어서 저의 두정엽 정수리와 전두엽 우뇌 정수리가 겹치는 곳에 머물러 아래로 수직으로 빛의 생명을 주시어, 위턱뼈 굴 위치에 있는 두 눈 사이 오른쪽 경사 끝 뼈에 빛의 생명을 강력하게 주십니다. 빛의 생명으로 파생 상처를 치유하여주시고 죄의 상처도 치유하여주시면,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어 새 생명을 주시어 죄의 상처를 없애주시는 효율적인 완벽한 다스림을 베풀어주십니다.

‘영성체기도’를 드릴 때도 이처럼 4곳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다스려주셨습니다. 미사가 끝날 때까지 계속하였습니다. 미사 30분 동안 이처럼 다스려주시고 서서히 다스림을 멈추시었습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이처럼 강력하고 새롭게 다스려주시는 은혜를 베풀어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다스려주신 하느님 뜻의 생명 지식을 제가 좀 알게 하여주신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살기를 맹세한 이 못난 작은 이를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사랑하여 주십니다.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을 소유하여, 하느님 뜻의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저에게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성령님께 위임하여 낮이나 밤이나, 미사에서, 운동기구 운동에서, 밤에 잠을 자기 전에, 그리고 필요할 때에는 화장실 안에서 지하철 안에서 어느 때나 저에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더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를 드립니다. 이 기쁨과 희망과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가득 찹니다. 그 가득 참 속에서 하느님께 영광을 바칩니다. 전능하신 하느님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이제야 의문이 풀리려고 합니다.

 

‘간절히 청하오니 저희가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받아 모시어 성령으로 모두 한 몸을 이루게 하소서.’

 

매일 미사에 참례하면서 이 기도가 아주 중요하여, 마음속으로 모든 신자가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받아 모시어 성령을 받아 한 몸을 이루게 하여주시옵소서. 기도를 여러 번 드렸습니다. 한 번도 성령께서 눈물 감응을 주시지 않습니다. 저는 2011년 3월 19일 김정희 에프렘 수녀님 성령 기도회에 참석하여 성령을 받은 것을 뒤늦게 확인하였습니다.

제가 성령을 이미 받았으므로 기도에 응답하지 않으신다고 생각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위의 기도를 마침 영광송과 비교하여 생각하여 봅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와 ‘성령으로 모두 한 몸을 이루게 하소서’ 전자는 두 번째 성령강림까지도 받고, 더 나아가 앞으로 세 번째 성령까지도 주시면 받아, 천주 성부 하느님께서 더 큰 영광을 주시어 이룩하여 주시는 천상 낙원에 살면서 천주 성부 하느님께 모든 영광을 바치는 것도 포함한다고 상상합니다.

후자는 성령으로 모두 한 몸을 이루게 하여 영혼을 구원하고 성화시키는 것입니다. 천상의 책에서 구원사업과 성화 사업을 구체적으로 말씀하셨습니다.

 

 

                                               성체 성혈이 밀떡과 포도주 안에 현존 기적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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