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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 08 06 (목) 평화방송 미사 중에 단순하게 두정엽 정수리에 빛의 생명만을 주면서 크게 하품을 간헐적으로 하여 죄의 상처가 있는 곳의 피로 풀어 줌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0-09-20 조회수1,360 추천수0 반대(0)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8월 6일 목요일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 평화방송 정오 미사를 선택하여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발가락과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토해내려고 하였으나 가스가 나오지 않습니다. 아랫배에 힘을 준 관계로 소변이 마려워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았습니다. 오늘도 미사예물 기도에서부터 성령님께서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경사 끝 양쪽에 머물러 저의 생명을 점검하십니다.감사 기도에서부터 저의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단순하게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면서 강력한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거룩하시도다에서도 계속 두정엽 정수리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성체성사 축성 기도에서도 단순하게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그리고 이어지는성체성사 기도’,‘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받아 모시어 성령으로 하나 되게 하소서에서 크게 하품을 하게 하여주시고 양쪽 눈에 약간 눈물이 고이게 하여주십니다. 이 역시 단순하게 가스를 토해내지도 않고 하품 후에 입안에서 침이 솟아올라 삼키게도 하여주시지 않습니다. 그리도마침 영광송에서도 크게 하품을 하게 하여주시고 눈에 눈물이 약간 고이게 하여주십니다.영성체 기도에서도 역시 크게 하품을 하게 하여주십니다. 하품하게 하여 죄의 상처가 있는 장기나 기관들에 피로를 없애주신다고 상상합니다. 크게 하품을 하면 이산화탄소는 배출되고 산소는 흡수가 된다고 상상합니다. 그러면 몸에 죄의 상처로 생기는 피로가 없어진다고 상상합니다.

미사 후에는 제가 서서 다스림을 기다리고 있을 때 입안에서 약간 침이 솟아올라 그것을 삼키었습니다. 그러자 바로 저의 오른쪽 귀 안에서 조직의 기관이 약하게 움직이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빛의 생명을 주시는 것은 그 빛을 받아 장기들과 기관의 죄의 상처가 치유 되어 저의 생명이 성장하고 발전하게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제 안에 계신 하느님 뜻의 생명이 성장하고 발전하면 저의 생명에도 균형의 자비를 베풀어 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다고 상상합니다. 단순한 빛의 생명을 주시는 다스림이지만 저의 생명이 성장하고 발전하는 큰 효과를 주시는 것이라고 상상합니다.

오늘은 어제와 같이 김승주 베드로 신부예수의 꽃동네 형제회소속이면서 꽃동네 대학교 교목처장이신 사제께서 미사를 집전하였습니다. 저에게 아주 유익한 강론을 계속하게 하여주십니다. 이 강론을 기억하려고 합니다. 평화방송에 녹화가 되어 있으므로 제가 원하는 때에 언제든지 열어서 다시 들을 수가 있습니다. 평화방송에서 이처럼 편리하게 강론 말씀을 다시 들을 수 있도록 다 준비하여주시어 감사합니다.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도 미사에 참례하여 단순한 다스림으로 저의 영혼과 몸이 성장하고 발전하는 큰 효과를 주시어 감사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주님의 뜻으로 이처럼 다스려주시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는 지극하신 그 하느님 뜻의 사랑으로 주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오늘도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 그리고 성령께서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며 다스려주시는 것을 조금씩 이해한 그 지식과 이 모두를 주님께 봉헌합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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