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557) ‘21.1.11.월.
작성자김명준 쪽지 캡슐 작성일2021-01-11 조회수935 추천수1 반대(0) 신고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557) ‘21.1.11.월.>

저희에게 복의 복을 다 내리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주님의 계명과 말씀을 믿고 따르며 주님께 일치를 살게 해 주소서.

***

<오늘의 말씀>

“때가 차서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마르 1,15)

나는 가르침을 예언처럼 다시 쏟아 붓고

세세 대대로 그 가르침을 남겨 주리라. (집회 24,33)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