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하늘 길 기도 (2395) ‘20.8.2. 일.>
작성자김명준	작성일2020-08-02	조회수1,341	추천수1	반대(0) 신고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하늘 길 기도 (2395) ‘20.8.2. 일.> 당신을 경외하는 이에게 양식을 주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한 순간도 잊지 않고 한결같이 주님 영광을 위하여 자비롭고 너그럽게 사랑을 살게 해주소서, 아멘 *** <오늘의 말씀> 자, 목마른 자들아, 모두 물가로 오너라. 돈이 없는 자들도 와서 사 먹어라. 와서 돈 없이 값 없이 술과 젖을 사라. (이사55,1) 주님을 경외함은 수용의 시작이고 지혜는 그분의 사랑을 얻는다. (집회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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