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 같았다.
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20-02-08 조회수1,176 추천수0 반대(0) 신고

 

 

연중 제4주간 토요일

2020년 2월 8일 (녹)

 

☆ 성 예로니모 에밀리아니, 또는

    성녀 요세피나 바키타 동정

 

♤ 말씀의 초대

주님께서는 솔로몬에게 지혜롭고 분별하는 마음을 주시고, 다른 축복도

약속하신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측은히 여기시며 많은 것을 가르쳐 주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10,27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다. 나는 그들을

    알고 그들은 나를 따른다.
◎ 알렐루야.

 

복음 <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 같았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30-34
    그때에 30 사도들이 예수님께 모여 와, 자기들이 한 일과 가르친 것을

다 보고하였다. 31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너희는 따로 외딴곳으

로 가서 좀 쉬어라.” 하고 말씀하셨다.
오고 가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음식을 먹을 겨를조차 없었던 것이다.
32 그래서 그들은 따로 배를 타고 외딴곳으로 떠나갔다. 33 그러자 많은

사람이 그들이 떠나는 것을 보고, 모든 고을에서 나와 육로로 함께 달려

가 그들보다 먼저 그곳에 다다랐다.
34 예수님께서는 배에서 내리시어 많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

셨다. 그들이 목자 없는 양들 같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에게 많은 것

을 가르쳐 주기 시작하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359

 

고리사과하늘소 !

 

여리고 

작은

 

고리

사과

 

하늘소

어느

 

터전

찾아

 

고루

고루

 

갚아

엎어서

 

빛과

그늘

 

새롭게

하여

 

믿음

희망

사랑

 

봄빛

꽃빛

 

머물러

빛나게 하는 걸까요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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