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 교황 레오 13세와 성모님
작성자장병찬 쪽지 캡슐 작성일2020-05-22 조회수1,738 추천수0 반대(0) 신고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주 우리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하늘 높은 곳에는 하느님께 영광. 내 영혼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지극히 거룩하시고 만군의 왕이시며 살아 계신 자비의 하느님, 오늘도 저에게 생명을 주셔서 감사하며 주님의 구속사업의 도구가 되게하시고 평온한 죽음을 맞게하소서.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 마리아여!

*~*~*~*~*~*~*~*~*~*~*~*~*~*~*~*~*~*~*~*~*~*

[ 온 세상과 모든 가정에 주님의 은총이 넘치기를 기도드립니다 ]

 

 

 

교황 레오 13세와 성모님


마리아는 모든 위험에서 우리를 보호해 주신다. 마리아는 세상의 어느 어머니보다 훨씬 더 우리를 잘 알고 통찰하신다. 그분은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어떤 보호를 필요로 하며, 또 언제 어디에서 어떤 위험이 우리를 위협할지, 그리고 어떤 곤궁과 고통이 우리를 압박할지, 낱낱이 다 알고 계신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우리들의 구원을 위하여 우리가 얼마나 억세게 적과 투쟁해야 하는지 알고 계신다. 마리아는 수없이 다양한 인생의 풍랑 속에 있는 당신의 자녀인 우리들에게 가장 큰 위로와 힘을 주실 수 있는 분이시다. 그리고 우리에게 베풀어 주시는 모든 도움과 사랑은 그분의 성심으로부터 우러나온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겁먹고 주저하면서 마리아께 가까이 가지 못하는 것은 크게 잘못된 것이다. 우리는 예수님과 가장 가까이 결속시켜 주는 그분의 모성적인 사랑에 호소해야 한다. 바로 지금, 그분의 도우심을 끊임없이 요청해야 한다. 그러면 우리는 어지신 어머니의 보호 안에서 평화를 누리며 기쁘고 안전한 삶을 살게 될 것이다.


(마리아 75호 중에서)


*~*~*~*~*~*~*~*~*~*~*~*~*~*~*~*~*~*~*~*~*~* 

“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인의 통공 교리를 생활화 한다면 지상에서 행할 수 있는 선행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령께 찬미와 흠숭을,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와 성가정의 수호자이신 요셉께 사랑을!

 

http://예수.kr ,  http://마리아.한국)

 

 

자비의 예수님, 양점상 마리아와 장한상 요셉과 장가브리엘과 모든 거룩한 연옥영혼에게 구원의 은총 속에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교회와 교황님과 사제와 수도자와 온 세상의 모든 이들과 태아에게도 은총과 자비를 베푸소서. 온 세상과 우리 나라에도 사랑과 평화와 축복이 가득하게 이끌어주소서. 성모 마리아님과 배필이신 성 요셉과 성인의 통공 안의 모든 가족들은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이 모든 것을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삼위일체이신 하느님, 돌아가신 양점상 마리아와 장한상 요셉과 장가브리엘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천국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게 하소서. 주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여, 양점상 마리아와 장한상 요셉과 장가브리엘를 위해 하느님께 자비를 빌어주소서. 아멘.

 

하는 일마다 잘되리라 (시편1,3) 

하는 일마다 잘되리라 (시편1,3) 

♥5월 가정의 달 : 장한상요셉, 양점상마리아, 장가브리엘, 모든 거룩한 연옥영혼들 (성인의 통공)

♥5월 가정의 달 : 안토니오 비오, 릿다, 미카엘, 이 땅의 모든 사람들 (성인의 통공)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