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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불가능한 일이 없는 9일기도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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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을선 쪽지 캡슐 작성일2007-03-12 조회수7,887 추천수3 반대(0) 신고

안녕하세요?

저는 박 동주입니다.  '운 좋은 아이로 키우는 비결"과 '엄마의 말이 아이의 미래를 결정한다."를

쓴 작가이기도 합니다. 

 

제게 있어 묵주의 9일기도는 어느새 생활이 되어버린 지 아주 오래 되었습니다.

아래의 체험은  제가  묵주기도를 드리면서 체험한 것중의 일부분이지만 소개해 드리고 싶습니다.

 

책을 내는 것은 또 하나의 오랜 제 꿈이었습니다.  몇 년 전, 오랫동안 구상한대로 책을 내기 위해

원고를 쓰기 시작했는데 출판사에는 아는 사람도 없고, 어떻게 책을 내야하는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아이에게 오랫동안 보낸 편지들을 우선 타이핑을 해 나가면서 각 출판사마다 그 원고를 보내기

시작했습니다. 

 

주변에서는 "평번한 사람이 책을 내는 것이 쉬운게 아니다"라고 말을 하기도 했지요.

그런데다가 각 출판사로 아무리 원고를 보내 보아도 단 한군데도 연락이 오는 곳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원고는 모두 다 거의 집으로 되돌아 왔습니다.

 

저는 그때 묵주기도 지향을 "누군가가 저를 도와줄 사람을 보내 주세요.  저는 원고 쓰는 법도 잘 모르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무것도 모릅니다.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 하겠으니 도와주세요."

 

그렇게 기도를 드리던 중, 크리스마스를 며칠 앞둔 어느날, 어떤 출판사에서 제 원고 같지 않은 원고를

교정해서 보내 왔습니다.  뛰어쓰기, 맞춤법, 그리고 구성까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아주 상세하게

글자 하나하나 모두 부호들로 체크를 해서 그 많은 원고를 보내왔지요.  그렇게 성모님께 드리는

묵주기도의 응답을 받았지요.  그래서 "아하~  이렇게 원고를 쓰는구나, 그리고 이런 부분이

잘못되었구나"라는 자신감을 얻고 많은 걸 배웠습니다.

 

그날 이후 저는 그동안 원고답지 않은 그 원고들을 모두 무시하고는 다시 제대로 된 원고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촛불을 켜 놓고 기도를 드리며 하루 24시간 중 잠은 1시간 정도를 겨우 눈 붙이고는 처음부터 다시

원고를 써 내려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성령께서 함께 하고 계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도 피곤하지 않았고, 원고를 써 내려가는데 막힘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일주일을 꼬박 거의 잠 한 숨 자지 않고 A4용지의 400매에 이르는 책 한권의 원고를 다 쓸 수 있었고

그 다음 날, 바로 명진 출판사에 보냈는데 채택이 되어 "운 좋은 아이로 키우는 비결"이란 책이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그 책은 유아쪽에 컨셉이 맞추어져 있지요. 

 

그리고 작년에는 "엄마의 말이 아이의 미래를 결정한다"란 책이 오랜 묵주기도의 큰 은혜로 새롭게

탄생을 했는데 그 책은 중국과 대만에서 판권을 사서 수출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두번 째 책은 성령께서 강하게 역사 해 주셔서 많은 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 할 수 있어서 무척

기쁩니다.  

 

많은 이 땅의 젊은이들을 사랑합니다.  제가 많은 젊은이들에게 보내는 메세지를 제 책의 표지사진과 함께

보내 드립니다.

 

아이에게 정말 좋은 것을 물려주고 싶다면
아이와 함께 꿈을 꾸어야 합니다.
그 꿈을 간직하면서, 아무리 어렵고 힘든 일이 있어도

긍정적인 생각과
평상시에 하는 말은
그 꿈을 이루게 합니다.

또한 노력과 끈기, 인내를 가진다면 이 세상에 안 되는
것이 없습니다.

아이가 스스로 공부의 필요성과 재미를 느끼고 인생의 목표를 위해
노력하도록 하는 것은 억지로 수학 문제 하나를 더 풀고 영어 문장 하나를
더 외우는 것보다 훨씬 어렵기는 하지만, 몇 배나 더 중요합니다.

내 경우, 이런 과정에서 가장 도움이 되었던 것은 아이와 함께 아이의
꿈과 미래에 대해 구체적인 대화를 나누는 일이었습니다. 주변에서 봐도 간절한
꿈이 있는 아이들은 좀 더디더라도 결국에는 성공합니다.

나는 우리 아이들이 적어도 10대 후반에는 꿈을 세우고, 중고등학교
시절에는 그 꿈을 구체화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일 수 있어야 한다고
믿고 있지요.

이 중요한 일을 도와줄 수 있는 가장 큰 조력자는 바로 엄마입니다.
자신의 아이가 무엇을 잘하고 무엇을 원하는지 잘 알며, 아이에게
가장 많은 정성을 쏟을 수 있고, 아이에게 정말로 유익한 것이 무엇인지
가장 잘 아는 사람이 바로 엄마이기 때문입니다.


* 많은 젊은이들이 꿈을 꾸고 간직하기 바랍니다.  박 동주드림

  제 이름은 박 을선에서 박 동주로 개명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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